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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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sai Miyako
(旬菜 miyako)-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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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4月1日改名して新装開店
2020年8月西神そごうの閉店と共に一旦撤退していた日本料理 京が、旬菜みやこと改名して新装開店されていました。
オーナー企業は変わりなく、スタッフも一部の方は継続されているそうです。
メニューは限定的で、ランチタイムだと大人用3種類・子供用1種類のみです。
大人用3種類の内1種類は20食限定で、14時過ぎの入店時には売り切れていました。
残り2種類はメインの御膳とそれに天ぷらを付けたものだけです。
選択肢がないので、メインの旬菜御膳1980円税込をいただきました。
9種類の旬菜と刺身・茶碗蒸し・具沢山味噌汁・ご飯・デザートのセットです。
具沢山味噌汁とご飯はお替り無料です。
刺身が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
9種類の旬菜は野菜だけでなく、豚肉や鮭もあってバラエティーに富んでいます。
おかずの種類が多いのとご飯の器が小さかったので、ご飯と味噌汁をお替りして、丁度良いランチになりました。
デザートの豆乳プリンが甘さ抑えめで締めにピッタリでした。
価格は内容に対して少し高めに感じましたが、ホールスタッフの方々の接客も良く、雰囲気を味わう店という印象を受けました。
一度限定メニューを食べてみたいので、また来ます。
なお、ディナータイムも今のところランチメニューがメインで、追加できる単品が何種類か増えるそうですが、単品のみのオーダーは不可とのことです。酒メインの利用には向いていないよう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unsai Miyako（Shunsai Miyako）
|
|---|---|
| 장르 | 일본 요리、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78-920-898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神戸市西区糀台5-9-4 エキソアレ西神中央 5F |
| 교통수단 |
고베 시영 지하철 니시진 중앙역 앞 소고 니시진점 5층 역에 인접하고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세이신추오 역에서 7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やお部屋代はいただいておりません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테이블 6석 카운터 16분용의 다다미는 절반으로 분할 가능）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다다미 방의 개인실로서의 이용은 5 명 이상으로 예약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소고 제휴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 자녀가있는 고객은 다다미가 편리합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0.10.10 |
| 비고 |
어린이 메뉴 있음 회석 “미야코” 5400엔은 예약 주시면 런치 타임에서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장녀와 둘이서 점심에 들었습니다. 전회 온 것이 개점 일찍이었기 때문에, 메인 메뉴가 4종류 정도밖에 없었습니다만, 이번 와 보면 메인 메뉴가 8종류로 배증하고 있었습니다. 받은 것은, 자신이 天麩羅있는 스시 (초밥) 점심 1837 엔 세금 포함, 장녀가 天麩羅 첨부 旬菜御膳 2167 엔 세금 포함입니다. 2022년 4월의 리뉴얼 오픈 당시는, 스시 (초밥) 런치라고 하는 메뉴가 없었고, 텐베라가 달린 젓가락 밥은 2310엔 세금 포함이었기 때문에,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고 약간 가격 인하하고 있었던 것에 감탄했습니다. 스시 (초밥)는 생선뿐만 아니라 명가와 유바를 사용한 창작 스시 (초밥) 있어, 한 번 힘든 맛이 있었습니다. 제철 채소밥은 제철 채소와 사시미, 찻잔 찜, 구과자와 된장국, 밥, 디저트 세트로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반찬이 늘어서 있습니다. 튀김 튀김은 옷이 적은 눈이므로 소재의 맛을 즐길 수있었습니다. 다시 올 것이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