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Ashiyashokudou Manchosu!(Ashiyashokudou Manch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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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바르、유럽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869-028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注)週末は特に混み合いますので、お席を2時間半制とさせて頂く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兵庫県芦屋市松ノ内町1-20-112 アルパ芦屋 1F |
교통수단 |
JR 아시야 역 북쪽을 서쪽으로 200m 역 근처에서 아케이드 따라이므로 비에 젖지 않고, 식사·데이트·파티·콤파에 편리합니다♪ 아시야 역에서 28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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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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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4000102626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300円(ディナー時のみ) |
좌석 수 |
45 Seats ( 입식시 : 6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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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 1F에는 커튼으로 덮인 VIP 룸 있음. ★2F 로프트석에는 전용 모니터 완비의 완전 개인실. ★애완동물 OK의 테라스석 있음. (흡연 OK) ★ 각 테이블 좌석은 커튼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11:30~14:30의 점심 시간은 금연입니다. ★ 디너 타임도 주위의 손님에게 배려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점포 전에 코인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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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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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주)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넷 예약으로 어린이등의 오더가 없는 손님은 포인트 대상외가 됩니다. 인원수 변경하므로 미리 양해의 정도 부탁 말씀드립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0.6.1 |
전화번호 |
0797-26-7070 |
비고 |
테라스석만, 애완동물 가능. 점내 전세 플랜에 대해서는 직접 문의해 주세요. |
今日も 定期的に 通う 通院の日でした。
芦屋の駅北側の商店街で ランチです。
本当は前回来た時に
ここで食事をするつもりだったんですが、
自分の感覚 よりも 遠かったみたいで
前回は途中で引き返して、
別なお店 でランチしました。
と言ってもそこも大当たりだったんですけどね 。
今回は 行きに下見をしてから
来たので大丈夫です 。
芦屋駅の北側の商店街には
ランチの人気店が何軒もあります。
こちらもそのうちの1つです。
安くて美味しい イタリアン ランチ。
この日も何人か 並んでいました。
お手軽な価格帯 が魅力ですぅね。
私はこの日はカレーにしました。
プラス100円で大盛り可能。
雑穀米と ただ辛いだけではない
スパイシーカレー 。
さすが洋食屋のカレー という感じですね。
カツをつければ良かったかなとも 思いつつ 、
今度は別なものを食べてみたいな
と思わせてくれる良い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