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常進化 : Unfalo

오픈 직후에 방문해, 「이것은 좋아하는 가게다!」라고 확신했음에도 불구하고, 4년의 시간이 비어 있는 방문이 되어 버렸습니다… 메뉴 구성도 당시와 바뀌고 있어, 당시 5접시 ¥2,800이었던 점심(저렴!)은, 품수가 늘어나, 아마 식재의 그레이드도 오르고 7품 ¥7,700에. 다소 고급 가격대의 가게로 변신했습니다. 이전에는 젊은 스태프도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부부 둘이서 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 페이스로 집중할 수 있는 지금이, 요리·서비스 모두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받는 장작 요리는 확실히 정상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재료의 조합이 복잡해지고, 그것을 훌륭하게 조화시켜 심플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접시의 “운탄과 돛립”에서 모두 맛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수분을 뽑아 마무리한 “노토의 추위”가 베스트였습니다. 또, 포카차가 맛있기 때문에, 그만 대체를 해 배를 부풀려 버렸습니다. 이 가격대이므로 욕심을 말하면, 파스타는 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쁘다. 그리고, 자연파 중심의 페어링의 와인은, 요리와 마리아주하고 있어 재밌지만, 약간 양이 적고 부족했다. 처음부터 조금만 양을 늘려 주었으면 한다. 메뉴에 “대충해도 좋다”라는 기재가 있으므로, 기다리지 않고 이쪽으로부터 주장해야 했다고 반성. 첫 방문 때도 생각했지만 식후 드립 커피는 정말 맛있다. 후추와 소금으로 먹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도 요리의 마무리에 딱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방문으로부터 진화하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그릇"입니다. 부부가 좋아하는 셀렉트가 더욱 요리를 매력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비우지 않고 다시 묻고 싶은 가게입니다.

グランドオープン直前にたまたま店の前を通りがかり、店の方にショップカードを頂きました。
自分の好みとドンピシャな雰囲気の店なので、予約をしてランチに伺いました。
この店、今年新しく伺った店の中でNo.1です。
ホテルにいらしたシェフの料理はどれも神経質なほど丁寧に作られており、一品一品の素材の味が際立つように仕上げられたそれ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し、ワインのセレクトも自然派を中心にしたもので面白いです。
今回は１Fのカウンターで頂きましたが、シェフの厳しくも愛のある指揮で働く料理人達とのやりとりも見ていて微笑ましいです。店のオペーレーションがこなれてくると、きっと料理もまだまだ進化していくものと思われます。
面白かったのは、食後に選んだコーヒーをハンドドリップで淹れてくれた事。このような店でシェフ自らがハンドドリップするのを初めて見ました。そして、このコーヒーも抜群に美味しいのです。
この店の魅力でもう１点忘れてならないのが、シェフの奥様の存在です。奥様の存在をそのまま店に置き換えたら、この店になるのだろうと妙に納得しました。ちなみにグランドオープン前に、通りから店を覗き込む自分に気がついてカードを渡してくれたのも奥様でした。
季節ごとにリピートしたい店ですが、人気が出て予約が取れなくなるのが怖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