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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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오늘은, 오전중은 일, 오후부터는 또 별건으로의 일. 배고프다-…라고 하는 것으로, 역세가와역 주변에 왔습니다. 별로 가게가 없는 역세가와역 근처, 그렇게 배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쪽으로. 이자카야 (선술집) ·달! 니카이도의 병이 있었지… 라고 들렀습니다. 진짜 조금밖에 남지 않았어! 웃음 음, 겸손하게 먹자. ·구운 가지 · 구운 표고 버섯 ·찜 닭고기 소스 담백한 것인지, 어떤 것인가… … 라고 지인이 우연히도 들어왔다! 그리고, 한사람끼리, 함께 카운터에서 마시며 잡담! 나는 니카이도의 병을 비웠다! (・∀・) 그렇다면 지인이, 딸기 마시고 있으니까, 마셔-야! 그리고 ... 웃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둘이서, 구비 구비 마시고… 그러면, 고맙게도, 지인으로부터, 모두 회계도 대접이 되어서… (゚∀゚) 정말 고마워요! 대접님! 아주 좋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기뻤다 - ☆
오늘 점심☆
오늘은 이쪽으로! 언제나, 밤에 흐르는 혼자서 와서, 가볍게 마시는 가게, 「이자카야 (선술집) ·들」씨. 오늘은 점심! 별로 많이 먹고 싶지 않다 ...하지만, 쌀이 좋다 ... (아침 밥은 튀김과 닭가루 국물에서 국물 꺼내 만든 계란 죽을 먹은 짙은 아침 밥). 같은 아피아 2의 플로어에, 롯코 호텔 출신자의 양식 점 「애플 사이다」씨도 있겠지… 타☆ 『달 도시락』¥900(부가세 포함) 가격치고라고 생각한다~! 조금씩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제대로 감이 있는 밥입니다! 흰살 생선의 튀김 아래에 깔고 있는 양배추 썰어, 이것, 이 가늘고, 정말로 「선」과 같이, 가늘게 자르고 있다! 여기, 중요한 포인트! 이 얇음을 낼 수있는 것은 오랜 경험, 장인 기술이에요! 감동 야와 ☆ 그리고, 튀김 계란도, 제대로 국물 넣어 구워지고 있다! 놀라운! 요즘, 좀처럼, 이렇게 맛있고 감아 계란, 먹지 않기 때문에, 혼마에 감동했다! 오늘 점심, 정말 좋았어요! 장군, 고마워! 대접까지 했다! (о´∀`о)
오늘의 저녁 ☆
라고 말할까, 만찬일까. 낮에는 드디어 차를 타고 외출하면 라면에 휘말려 버려… 있어도 시시하지 않으니까… 어머…, 세상, 아직도 추석 휴일이구나. 어디도 별로 열리지 않는 건가! 그런 이유로, 「이자카야 (선술집) ・들」에. 니카이도의 병, 그리고 조금 있었어… 라고. 입점한 시간, 18:00 지나. 아무래도 단체님의 예약인것 같은, 테이블석, 모두 「reserve」의 꼬리표가 두고 있어요. 오가미에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인데요, 오가리에는 7명이 착석하네요. 카운터에는 여성 2명, 저는 한 분이므로 카운터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선은 물 분할을. 안주는…, 별로 먹을 생각이 없네… 토마토 샐러드, 찐 닭 참깨 소스, 바삭한 치즈 튀김. 18:30, 단체님의 도착. 잘 보면, 알고 있는 얼굴이…(T_T) 응ー… 대충, 안주를 먹은, 물 나누기는 총 4잔. 병, 또 조금 남았구나… 뭐, 좋은가. 19:00, 회계, ¥1,400! 대접님.
저녁!
오늘은 늦어 버렸으므로, 이쪽으로 왔어! 이자카야 (선술집) ·달씨. 시간은 19:30, 비교적 비어 있었다! 병도 조금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마시면서, 꼬마 치비 먹자! 한 분이므로 카운터에. 입구 근처에 앉아있는 것은 실패입니다! 엄청 모기가 올거야! 아칸, 빨리 먹으면 돌아가자. 참치 회 / 조개 술 찜 / 구운 가지 / 바삭 바삭한 치즈로 끝! 그리고, 테이크 아웃으로 볶음밥! 또 조금 병 남았구나… 다음에 다시 마자! 대접님! (・∀・)
晩酌☆
今日は、後輩さんと夕飯に来ました!
時間は、18:30、テーブル席は満席です。
小上がりには、4人家族さん。
私と後輩は、カウンターへ。
後輩さん、名古屋での勤務を終えて、地元へ戻って来ました。
実家からの通勤になるらしく、少し緊張してるようです。
実家の近くのお店を、よく知らないと言うので、
こちらへ連れて来ました!
ここは、中華料理が美味しいんだよー!って説明したら、
「何で⁉️」と、驚いてました!笑
そんな訳で、後輩さん、
食べたい物を、どんどん注文して行きます。
ついで、「単品で焼酎飲むのなら、どうせまた来るんだし、ボトルキープしよう☆」と…( ´∀`)
二階堂(麦焼酎)を、おろしました!笑
もう、たらふく食べた後輩さん、
「青椒肉絲が一番美味しい♡」と、絶賛してました!
お会計、¥9,800ほど。
まぁ、よく食べたなー!笑
後輩さんが、おごっ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ーう!
ご馳走さま!(๑˃̵ᴗ˂̵)
久しぶりのランチ☆
今日はこちら、逆瀬川駅近くにある商業施設【アピア2】に有ります、
『居酒屋・達』さんでのランチを頂きました!
友達と、お好み焼きの「うろこ」さんへ行く予定がキャンセルになり、
仕方ないので、100均で買い物してから、
ランチの出来るお店を探す…も、ほぼ満席で無理(°_°)
アピア2の一番奥に行くと、焼き鳥の鳥十さん、和食のにんじん…と有りますけど、
ランチはしてないのでね、入れない( ; ; )
あ、にんじんさんは、平日の火曜日〜金曜日?まではランチあったと思いますが…。
鳥十さんは、夜しか開いてません(^-^)
達さんのランチ、以前より少し値上げしたみたい。
時間は13:20、ランチ、まだいけそうなので入りました!
私は、【達べんとう】を選びましたよ!
他のお客様は、唐揚げ定食なる物を食べてましたね。
色々と小鉢が乗った、達べんとうは、そんなにたくさん入らない時は、良い量のご飯だと思いますね!
私には、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茶碗蒸しも丁寧に作られているし、小鉢の中の切り干し大根も、優しい味わいでした☆
味噌汁も美味しかった!
ご飯のおかわりは、¥60必要ですが、足りない人は、追加しても良いかと。
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今日、仕事から帰って、
また用事へと出掛けて、帰り道に寄りました。
逆瀬川駅からほど近いアピア2に有ります「居酒屋・達」さんへ。
お一人様なので、すんなり入店!
軽く食べようと思ったので、そんなに注文しませんでした!
ここの店主は、中華料理出身なので、中華料理が得意なのですね。
メニューは、中華料理が多いです。
まずは、生ビール、蒸し鶏、ザーサイ、あと、あっさり焼き茄子に、エビ天ぷらを!
軽く生ビールを飲み干して、②杯目を!笑
美味しく頂き、〆に、アサリ酒蒸しを!
一応ね、肝臓の事を考えて、アサリで肝機能フォローをしました!笑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
こちらも、PayPay支払い可能です!(╹◡╹)
점포명 |
Izakaya T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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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797-72-161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畳席か椅子席かご希望をお願いします。 |
주소 |
兵庫県宝塚市逆瀬川1-11-1 アピア2-1F |
교통수단 |
한큐 역세가와역에서 도보 3분 사카세가와 역에서 18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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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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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なし、サービス料なし |
좌석 수 |
51 Seats ( 부두 16석, 테이블 20석, 카운터 15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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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5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참고: 아피아 주차장 무료 서비스 없음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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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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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08.9.5 |
비고 |
PayPay 가능 d 지불 가능 |
가게 홍보 |
본격적인 중국요리와 일본식 조합해 부담없이 이용하실 수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 자랑은 수제의 본격적인 중국 요리입니다, 치프 조건의 일품을 부디 주문해 주세요. 22명 정도까지의 연회에서 한 분의 카운터석까지 폭넓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점내. 가격은 물론 양심가격 |
오늘은 오사카에서의 연수. 그것이 끝나고, 역에 내리면 아는 사람과 딱! 아는 사람이, 「저녁 가자! 럭키! 가서 갈거야! 그런 이유로, 이자카야 (선술집)「달」씨에게. 방문한 것은 17:30, 비교적 비어 있었다. 우리 2명이므로 카운터에. 우선, 한번 주문했어요. 아는 아사히 슈퍼 드라이 병 맥주, 나는 하이볼. 안주는, ・찜닭 참깨 소스 ・회 회 모듬 ・구이 가지 ・마파 두부 아는 사람은, 병 맥주를 2개, 나도 하이볼 2잔째! 글쎄, 잘 먹은 분들. 생선회 모듬은 생선의 맛있는 스시 (초밥) 등에서 먹는 것이 좋을지도. 좋지 않아, 뿌리뿌리다. 다만, 생선 메인이라면, 역시 물고기에 강한 가게에서 먹는 것이 좋다. 뭐 뭐 먹었어! 가득해졌다! 대접까지 했다 ♪ 고마워! (о´∀`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