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Mukonosou Bien
(武庫之荘bi－eng)-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ukonosou Bien（Mukonosou Bien）
|
|---|---|
| 장르 | 한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45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尼崎市南武庫之荘2-1-2 |
| 교통수단 |
한큐 고베 선 무고 노소 역에서 도보 2 분 무코노소 역에서 2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突き出し ３００円/人 コース料理突き出し ０円/人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2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반 개인실의 자리입니다. 5명~이용 가능합니다(7명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시간 분 연기. 옥외에서 재떨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예약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전화번호 |
06-6432-8228 |
| 비고 |
2011년 6월에 오픈한 가게입니다. 낮에는 【먹는 에스테 런치】를 컨셉으로 매일 아침 시장에서 구매하는 엄선된 신선한 야채와 두부, 쌀 등의 식재료를 고집하고, 맛있는 당신에게도 맛있다고 말할 수있는 요리를 정중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식생활의 혼란이 눈에 띄는 현대, 신선한 식재료를 제대로 요리를 하고 식사해 주시면. 평소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치유받을 수 있는 한 때를, 라고 이자카야 (선술집) 합니다 물건이 서투른 분이라도 "맛있다"고 솔직하게 오감으로 받을 수 있는 【bi-eng의 요리≒창작 한식】를 제안해 갑니다. 여성 모임 콤파 등, 모두에서 와이와이도 OK 유익한 “음료 무제한”이나 “무제한 뷔페”(오더 바이킹)도 준비 또, 기념일이나 축하에 “각종 연회·파티 플랜”을 준비. → 생일 등의 생일 파티 → 환송 영회나 송년회, 신년회 등의 연회 등 고객 스타일로 제안합니다. 기본 메뉴는 물론, 간사씨의 희망(예산 등)을 바탕으로 당신만의 플랜도 있습니다! 꼭 한번 들러주세요. 여성 모임, 친구나 직장 동료와의 각종 Party, 연회(음료 무제한 등도 있음)는 물론 가족 등, 당신의 상황에 맞추어 「음료 부족하다~」라고 할 때의 2건째 등에도 부디♪ |
数年前にオープンしてからまだ未訪でしたので、思い立ってこの日に行ってきました。
２人で行きまして、４人がけのテーブルに通されました。
座るなりスタッフさんが
「混みあってきて３名以上の方が来られたらテーブル席を空けてカウンターに移動して下さい」
とのこと。
言われなくてもそうしますのに、最初から釘刺されてややテンションダウン。
それに我々はそんなに長尻でもありませんし。
まあ、いっかとメニューを眺めてとりあえずプルコギ鍋とナムル盛り合わせを。
ドリンクはアルコールを口にしたい気分でもなかったので両名ともソフトドリンクをお願いしました。
程なく一皿持ってこられまして「突き出しです。」とのこと。
２人分が一緒になったお突き出しです。後で聞いたら３００円×２＝６００円でした。
さて自家製ナムル盛り合わせ（４８０円）は味がしっかりついていて
野菜も歯ごたえがちゃんとある新鮮で美味しいものでした。
プルコギはスープがちょっと薄かったので頼りない。
味をつけようと辛子味噌（早い話がコチュジャン）をお願いしたのですが
そうすると鍋の味が変わるのでと刻み青唐辛子を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
（そういうんじゃないんだけど、ここでゴネてもなぁと）
鍋のお肉、野菜はしっかり取れて値段の割り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お会計は４４８０円/２名。
本当はもうちょっと色々と食べよう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最初の一言でテンション下がっていましたのでこれにて退店することに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