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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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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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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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rokiya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282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20歳未満のお客様の飲酒は固くお断り致します。 |
| 주소 |
兵庫県尼崎市潮江1-4-5 アミング潮江プラストいきいき 2F |
| 교통수단 |
JR 아마가사키 역 북쪽 출구를 나와 육교를 향해 가서 오른쪽으로 구부러져 아밍 시오에 플라스트 이키이키관 2층에 있습니다. 아마가사키 역에서 20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10107748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金396円/20歳～/カウンターを含む全席 (お通し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3 Seats |
|---|---|
| 개별룸 |
가능 일부 어린이 공간 있음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 부스를 좌석과 별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좌석에서의 흡연은 불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149대 ※자세한 것은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5.18 |
| 전화번호 |
06-6492-6788 |
| 비고 |
■이용 가능 Pay 결제 Alipay・WeChat Pay・LINE Pay・PayPay・낙천 Pay・auPay Origami Pay・멜 Pay・NAVER Pay・J-Coin Pay |
この日のお昼は尼崎にて。
JR尼崎の北口、「アミング潮江プラストいきいき」という商業ビルの2階にある、白木屋でお昼ご飯♪
3階がグルメフロアとなっていますが、白木屋は2階にあります。
サバ塩の白木屋定食と牛肉のスタラー定食はワンコイン500円＼(^o^)／
ご飯、味噌汁、カレー、珈琲はセルフで食べ放題・飲み放題＼(^o^)／
スタラー定食って何だろ？
お店は入り口で靴を脱いで、カード式のカギがある靴箱に入れるシステムです。
居酒屋ですからね。
禁煙・喫煙と席は分かれていますが、禁煙席は満席だったので、仕方なく喫煙席に。
それでも全くモクモクしていませんでした。
みんな、禁煙が良かったけど満席で流れてきたのかもしれません。
ボックス席にはテレビが付いています。
スゲェ～
私は、ワンコイン500円の白木屋定食を注文。
テレビを見ながら待つこと10分ほどで、白木屋定食が登場しました！
焼き魚に味付のり、生卵、そして納豆・・・朝ごはんっぽいですね。
サバ塩は味付のりとほぼ同じサイズです(^^)
このサバ塩、侮ることなか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バ塩を半分くらい食べたところで、ごはん1膳完食！笑
入口付近にご飯が入ったジャーとカレーが入った鍋が置かれています。
何度もお替わりするのは面倒なので、ご飯を大盛りにして席に戻りました。
納豆・卵・味付のりに手を付けていないので、カレーはとりあえずスルー。
残ったサバでご飯を半分ほど食べ、その後は卵かけごはんにして、上から海苔を手でちぎって食べました。
そして、ご飯をもう1杯・・・
最後はカレーをON！
納豆を残して置いて、納豆カレーにして食べました。
以前、違う白木屋でランチを食べた時にカレーが具無しだったのを記憶していたので、納豆を残す作戦をとったのです。
納豆カレーは正解ですね。
美味しかったです。
でも、ご飯を3杯も食べたのは不正解ですね。
お腹がパンパンです(笑)
入口付近にはドリンクコーナーもあります。
ドリンクコーナーと言っても、ホットコーヒーとアイスコーヒーのみですが、無料で飲めるのはありがたいことです。
お腹ぱんぱんで動けないので、アイスコーヒーで暫し休憩してからお店を後にしました。
食べ過ぎは良くないですね(^-^;
http://osakadrinker.com/post-1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