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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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aya Honten
(三田屋本店)-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ndaya Honten（Sandaya Honten）
|
|---|---|
| 장르 | 스테이크、양식 |
| 예약・문의하기 |
072-757-144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川西市萩原台西3-1-2 萩原壱番館 ２Ｆ |
| 교통수단 |
타키야마역에서 도보 15분 가와니시 노세구치역에서 버스·택시 5분 “하기와라다이” 정류장 10분(약 3 km) 우구이스노모리 역에서 74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빅 하프」도 일망. 창문 일면의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보며 만끽하는 극상 스테이크
신이노나가와 오하시 「빅 하프」나 오사카 우메다까지 바라볼 수 있는 야경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미타야 본점 카와니시 하기와라다이】. 온기와 상질감이 있는 공간에서 토, 일, 공휴일의 밤에는 피아노의 생연주가 흐릅니다. 제공되는 요리는 '홈메이드 햄의 오드블' 등이 붙은 특선 흑모와규의 사로인 스테이크와 헤레 스테이크 코스 등. 고급 쇠 |
車で阪急川西駅から清和台に上って行きます。
GS エネオス手前左。
曲がるとすぐ右側のテナントビルの２階です。
下に駐車スペースがありますが、少し狭く満車になっている事が多い。
通り越してすぐ右に行くと第二駐車場があります。
歩いても2分弱。
広くて止めやすく
有りです。
店内は広めですがランチ時は混みあいますので予約がベスト。
他夜も含めステーキ屋さんなので価格的には不満なし。
むしろ安いかな。
サービスとロケーションもいい。
夜は窓からの景色も良さそう。
店内はちょっとマイナス。
後で書きますが煙は改善できそうですが気になる範囲です。
お昼のサービスランチ ビッグサイズ(200g)>3.100円をお願いしました。
他Aサイズ 1980円 Lサイズ 2580円
サラダ＞スープ＞ハム＞お肉＞ご飯、お漬物＞ゼーザート
ハムは野菜ドレッシングの乗ったタマネギを巻いて食べる。
相変わらず美味いがおかわりはいいかな・・
いよいよお肉それほど待たなかったです。
匂い（臭い感じではないですが独得の匂いはします）と肉の旨味が交わらないのでいい肉って感じはしないですが十分おいしかったです。
奥さんのサーロイン Lサイズ 6000円食べましたが感想同じ。
三田屋の他店と比べて煙を必要以上に感じてしまうのは、空調もあると思いますが肉の焼き加減ですね。
レアー言かほとんど生。
鉄板で焼きながら自分の好みの焼き加減になのですが、その焼く時の煙が半端なし。
鉄板なのでダイレクトにガンガンきます。
鉄板の熱も頑張っていますが限度があるのでよく焼きが好みな方はお店の方に最初に言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ランチではいい。
総体的には「おし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