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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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ai Shuzou Daigaku
(魚菜酒蔵 だいがく)- 표준
- 방문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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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밤은 이자카야 (선술집) 씨로 점심은 메밀의 노볼리가 나와 있는, 「다이가쿠」씨에게 묻었습니다. 앉은 자리의 눈앞에, 닭 튀김 정식(1,000...
2人で訪問です。相方のおすすめということで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お蕎麦屋というより居酒屋な雰囲気があって、通り過ぎました。こんなところにお蕎麦屋さんあったんだ！という印象です。
1人ならカウ...
仕事の日のランチに一人で伺いました！
夜には居酒屋さん、昼間は定食や麺類が頂けるお店です。
11時30分過ぎの入店で先客は一名。
カウンター席に着きます。
☆いかなご新子釜上げ定食
...
新年
スタートは直球ネタで
２０２１ 肉＆海鮮 30番勝負からスタート
肉（牛＆豚）と魚 2ネタの連載になりますね
２０２１ 肉＆海鮮 30番勝負その３
「魚菜酒蔵だいがく明石店」（...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各線明石駅を南へ、魚の棚からすぐの国道2号線沿いにあります『魚菜酒蔵 だいがく』さんへ正午前に伺いました。
本当は、餃子専門店『らくてん』さんへ餃子定食を食べに向かったのですが、定休日でもないけ...
居酒屋ですが、お昼はこだわり蕎麦と明石らしい定食が魅力なんですよ！
２０１９年２月４日（月）
魚の棚の中央辺りを北に出て、西にすぐ。
R2沿いにある、夜は居酒屋、昼は本格そば＆明石の魚を使った、
魅力的な定食がいただけるお店なんですよ♪
居酒屋というこ...
妊婦検診のあとに、こちらへランチへ伺いました～
この日はとっても寒くて・・・早くお店へ行きたい！！
と魚の棚をフラフラしたのですが、そういえば、だいがくさんはお昼も空いてたっけ・・・！？となっ...
もともと明石発祥なんだろうね。お店のパンフレットには、明石店→垂水店→三宮店の順で書いてある。
『明石の昼網』は、神戸あたりではたまに売りにしてるお店あるけど、『昼の網？ふーん。』くらいで、あまり意...
先週、神戸市灘区の阪神電車 新在家駅下車すぐの『居酒屋 大学』を紹介させて頂きましたが今度はＪＲ、山陽電車「明石駅」下車南へ 2号線沿いにある『魚菜酒蔵 だいがく』さん へお邪魔しました。
同じＤＡ...
席がボックス状になっていてプライバシーが保てます、しっぽりとした雰囲気が◎
【2013年6月下旬】
雨降ってたし、ウロウロするのもどうかな？と思案、道の向こうに見えたコチラに決定～
突き出しです
まずは生！
造り盛り合せ
但馬鶏のむねたたき
あ...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osai Shuzou Daigaku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소바 |
| 예약・문의하기 |
078-918-800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兵庫県明石市本町1-2-46 |
| 교통수단 |
각 선 아카시 역 남쪽으로 도보 2 분 (R2 따라) 산요아카시 역에서 18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심시간(카운터석만?)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비고 |
통료 유순의 화분 2종. |
| 가게 홍보 |
아카시의 생선 선반을 등에 신선한 해산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장인과 OL로 분위기가 납니다.
아카시 해협에서 취한 신선한 해산물이 점심 시즌 생선 선반이됩니다. 이것이 아카시의 점망, 이 해산물의 제철과 신선도를 소중히, 소재를 살린 요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갓 구운 천연 구조와 칠륜에서 구운 어패류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게. 대소 연회, 콤파, 20명, 30명의 개인실 있어, 전 120석,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 |
(⌒-⌒)
ブログ ⇒【流れる雲にのって♪】
初鰹が旬を迎えています。
ならば頂くしかありませんネｗ
そんな時｢かつをたたき定食｣発見！
提供していたのは『魚菜酒蔵 だいが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