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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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ca
(marica)-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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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화요일
- 표준
- 방문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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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0月26日(日)17時半 いつものマリカ・コーヒー
気持の良い季節、景色とロケーションもご馳走(^^♪
同行者いわく、ここのパンケーキがダントツのお薦めらしいです。
太っといストローからゴクゴクと飲む珈琲ゼリーは、なんか好き！(^_^)
2018年11月23日(金)17時半 寒いよ〜(^_^;)
冷たいマリカコーヒー600円
太っといストローからゴクゴクと飲む珈琲ゼリーは、
珈琲が駄目な私でもシロップ足して・・・
なんか好き...
2018年8月13日(月)17時40分 グァバジュース600円2点
私これは、ダメでした。ストロー吸ったら、中の粒果物が蓋になり全く飲めない(*_*)
ブルーベリーかキイチゴか何か？美味しくは、な...
最近よくいろんな人に行った事ある？と聞かれ大体みんな口を揃えてパンケーキ美味しい！景色最高やで！と言われ気になってました。
現にネットで調べても良い感じ！
いざ行こうと思った日は雨だったり...
姫路の網干港に隣接するギリギリたつの市のこのお店
マリーナにあるため､クルーザーやヨットが並んで､壮観なんだよー
コンテナをただピンクに塗っただけの茶店だと思ったら大間違い☆
中...
食べログで評価が高く、ワンコと一緒に入れるこのお店、やっとこれました。
姫路市内から30分ぐらいのところ。
私達は赤穂から相生を抜けて、60分ぐらい田舎道をきたので、本当にこんなところに人気店...
ちょうど一年前に訪問したので、ちょっと古いレビューでごめんなさい(´･_･`)
しかし時期的に12月あたりなので、お店と時間の雰囲気など合うのでご容赦を。
この日は姫路の厚焼きパンケーキを...
たつの市御津町刈屋にあるカフェ
クルージングカフェ『marica（マリカ）』
オープンから3年、御津町のタキロン工場よりもまだ南に
ひっそりとたたずむ海の見えるカフェー。
創業60年のヤマハ藤田直営...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マリカパスタという料理を食べました。
大根おろしやツナ、トマト、ミズナが入っているシンプルなパスタで、
暑い日で食欲が出にくい日でしたがとてもあっさりとしていて食べやすくおいしかったです。
...
週末は「お客様がいる限りOPENしてます」のスタッフさんのお言葉通り、
18時ギリギリの入店にもかかわらず、快く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電話しておいてよかった～♪
海の見える「カフェ...
祖父母の家に行った時に、どこかでお茶でもしよう！という事になり我が家の愛犬と祖父母宅の愛犬と２頭＋３人で伺いました。
ここはいとこのおすすめカフェで、地元の女の子の間では結構人気がある様です。
い...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rica（Marica）
|
|---|---|
| 장르 | 카페、팬케이크、빙수 |
| 예약・문의하기 |
050-3802-00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満席時90分の時間制 |
| 주소 |
兵庫県たつの市御津町苅屋1131-1 |
| 교통수단 |
【차를 이용하시는 분】 히메지 바이패스 중지 램프에서 국도 250호선을 서쪽으로 약 20분 타이코 류노 바이패스 아소 램프에서 남쪽으로 약 10분 【열차를 이용하시는 분】 JR 아바시리 역에서 차로 약 10 분 산요아보시 역에서 2,13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なし(イベント時、例外有り)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 Seats （ 실내석 10석, 테라스 5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바다가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3월 6일부터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메뉴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런치 메뉴 한정 빵 뷔페 &프리 음료(무제한 60분) |
| 가게 홍보 |
바다가 보이는 크루징 카페 마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스어로 물의 정을 의미하는 크루징 카페 "마리카". 세토 내해를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위치입니다. 크루저나 요트 등이 있는 정박지에 병설되어 있습니다. 호화 크루저의 디자인된 점내나, 바다의 바람이 느껴지는 테라스로, 수제 리코타 치즈를 듬뿍 사용한 팬케이크 후와후와의 오믈렛이 실린 해적 오믈렛, 또 본고장 하와이로부터 인스파이어 된 여름 한정의 특제 |
가게의 외관과 내관을 1번의 이유로. 그리고 팬케이크 있다는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웃음인데 가게의 사진이 없는 것은, 앉는 자리에 의해서 창으로부터 보이는 경치가 조금 다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