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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eki Miya
(ステーキ宮)-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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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テーキ・ハンバーグ専門のファミレス…？
（2016.11月）
かなり久方ぶりのランチ訪問です。
土曜日のランチでしたが、ほとんど待たずに着席できました。その後、急に混み出したのでタイミングがよかったのかな？
ランチは1000円前後からあります。日替わりもいいなぁ、と思いつつも、やはり宮に来たのだから肉を喰らうべきだろう！と、ロースのカットステーキ（名称はうろ覚え）を注文しました。125gで1280円。ソースが選べますが、もちろん「宮のたれ」でしょう。スープバーとライス（お代わり自由）もしくはパンが付きます。
お昼から肉を満喫しちゃいました^_^
(2012.12月)
初ランチ!
日替わりを注文しました。880円也。こちらにはスープバー付き。ドリンクバーは＋180円。スープバー４種類もあるのっていいですね。
でも、ちょっと肉ばっかりかなぁ、という印象。別でサラダも注文すればよか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が、ボリューム満点ランチでした。
(2012.10月)
昔っからある、ステーキ・ハンバーグメインのファミレス…という表現でいいでしょうか。ドリンクバーあるし。
ちょっと前にこちらの店舗、リニューアルしましてとてもキレイになりました。イマドキな感じ。
「肉が食べたいなぁ」という時にはピッタリですね。ドリンクバー、スープバーがあるので、気軽に入れます。
今回注文したのは…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何かしらのステーキ。焼き加減とかたれを選べます。セットでドリンクバーとライス(パンでも可)も一緒に注文。
専門店と比べてしまうと、やっぱり…という部分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金額と雰囲気を思えば十分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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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替わりラン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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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teki Miya
|
|---|---|
| 장르 | 패밀리레스토랑、스테이크、함바그 |
|
029-243-6544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茨城県水戸市千波町462-10 |
| 교통수단 |
JR 조반선 미토역에서 차로 10분 JR 조반선 아카츠카역 남쪽 출구에서 차로 15분 국도 구 6호선 계라쿠엔에서 도보 10분 미토 역에서 2,27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夜10時以降は深夜料金としてご利用金額の10％を加算させて頂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환영 KidsMenu 충실! 초등학생 이하는 어린이 음료 메뉴 무료! |
| 홈페이지 | |
| 비고 |
・전자 화폐 가능(iD, 라쿠텐 Edy) ・전국 교통계 IC 카드 가능(PiTaPa는 제외한다) ※다른 신용 카드나 전자 화폐 등의 사용에 대해서는 문의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점심은 매일 16시까지! 창업 이래, 사랑 받고 계속되는 「스테이크 미야노 타레」!
철저한 품질 관리에 의한 안전성은 창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외에도 종류 풍부한 음료 바와 스프 바 포함 세트 메뉴도 호평입니다. 뜨거운 철판이 연주하는 소리와 향기의 하모니와 환대의 마음을 담은 서비스로 편안한 일시를 제공합니다. |
점심 식사로 방문입니다. 잠시 묻지 않는 사이에, 여러가지 메뉴 변경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이므로, 주말 점심 메뉴였던 탓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메인 메뉴에는 라이스(혹은 빵)+스프바가 세트. 1000엔 오버군요. 거기에 음료 바, 샐러드 바를 붙일지 여부,라는 느낌입니다. 햄버거 + 키친 그릴의 점심을 선택하고 거기에 음료 바 + 샐러드 바 세트를 추가. 고기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이므로, 햄버거도 치킨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2000엔 미만의 점심이 되었습니다만, 야채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음료 바도 있어, 천천히 점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 라고. 파워 차지 점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