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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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raki Chisan Chishou No Mise Ankou Nabe Hitachi Gyuu Zenseki Koshitsu Mondokoro
(茨城地産地消の店 あんこう鍋×常陸牛 全席個室 もんどころ)-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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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baraki Chisan Chishou No Mise Ankou Nabe Hitachi Gyuu Zenseki Koshitsu Mondokoro
|
|---|---|
| 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260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茨城県水戸市宮町1-7-33 水戸サウスタワー１１F |
| 교통수단 |
JR 미토 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 분 (미토 OPA 11 층) 미토 역에서 16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5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2 Seats （ 연회 최대 인원 36명(착석시)）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파고타츠 개인실 있어(1명~36명용) 테이블 개인실 있어(1명~12명용) ※개인실의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OPA 주차장이 있습니다 (유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29-224-6454 |
| 비고 |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아래의 취소 규정을 적용합니다. 【넷 예약 접수 인원수】2분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넷 예약 2명으로 예약 받을 때에, 만일 1명으로 변경이 되었을 경우는 예약을 캔슬 처리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당일 취소만】 예약 금액의 100% 【당일의 인원수 변경】 인원수가 줄어든 경우 요리 요금만 100%. 음료 무제한 요금은 할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원수가 늘어난 경우 당일의 대응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음료 무제한 연회를 예약 고객에 대해서는 내점시 직원에게 알려주십시오. |
おさかな市場近くではタクシーも捕まえられない状況でしたが那珂湊駅では１台待機していました。 電車の感覚も開いていますし、その後の移動も怪しいので仕方がないなぁ… ということで、ひたち海浜公園であります。
一応は今回の旅のメインテーマでありますグラデーション状態のコキアであります（写真は看板写真からのベストショット）。
横着をして園内列車に乗ったりもしましたが、ソコソコに歩いてもいます。
紅葉が始まったばかりでビミョーにグラデーションが入りだしています。
天気もヨロシクないのですが、広い空間というだけでも楽しいモノです。
ちょうど赤化し始めた頃合いですかねぇ…
ススキも秋を感じさせるアイテムですね^_^
県内から移設された古民家なんてのも展示されていますので、変化感もあります。
さて、公園内を半周もしていないのですが、十分に堪能したのでお宿に向かうコトといたします。
臨時バスからＪＲへの乗り換えもタイミングよく、渋滞でのビハインドも解消してお宿に入れまして、ちょいとウトウトしたり湯に浸かったりしてからのバンゴハンです。
茨城の地ビールからのスタートにします。
ランチの鬱憤を晴らすわけでもありませんが、刺し身の盛り合わせ＝小波四種×各二貫で始めます。
奥久慈卵の出汁巻き玉子とか…
きつね納豆の七福来塩唐辛子とか…
一応はサラダ＝茨城水耕野菜のグリーンサラダとかもいただきます。
メインというほどではありませんが、常陸牛のローストビーフです。
赤身ですが、ほどよき柔らかさを味わいます。
ラストの〆は常陸秋そばをいただきます。
概ねは、お腹も一杯になりましたので終了といたします。
予想はしていましたが、茨城の海沿いにこれほどにもヒトが集まっていたとは驚きでしたし、予定も大分に狂ってしまいましたが、バンゴハンをほどよき感じでいただけましたのでヨシとしましょう。 明日は天気も悪そうなので早めに帰ろう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