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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 & Deza-To Derishu-
(ブッフェ＆デザート デリシュー)-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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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足❤贅沢ランチ
友達とイオンで食事。
ドコにしようか～・・・と、迷っていたら、「どうぞ中でお料理を見ていってください！」と、ここデリシューの店員さんに促されたのが入るきっかけ。
目の前にケーキやタルトなどのデザートの入ったおおきなショーケース・・・そして最初から《ガッツリ》目当て。これはもう決まりでしょう！
席に案内され、初めてなので簡単な説明を受けてビックリ・・・
ショーケースのデザートは《食べ放題》じゃなくって、おひとりさま３品チョイスだったんですね＾＾；
（しかもドリンクは￥180で別料金）
まあとにかく、まずはサラダバーにＧｏ！
サラダバーは、レタスやキャベツ、トマト、ブロッコリーなどの定番野菜のほかに、キノコ（ぶなしめじ、えのき）や白菜を、スープでゆがいて好みのソース（バーニャカウダ、ポン酢など）や調味料でいただく、斬新なシステム発見！
私はキノコをゆがいてポン酢かけて食べてみたけど・・・美味しいことは、美味しい。
でも、スープの味がポン酢で消されて、お湯でもスープでも変わら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ってのが正直な感想。
パスタは美味しかった！
生パスタ２種、普通のパスタ３種・・・それぞれ、ちゃんとフタがついているのが（モロ出しより）衛生的に見えてなかなか良いですね！
惣菜も、普通に美味しい。
その日その日の日替わりメニュー？があるらしく、ちゃんと《出来上がり時間》まで提示されているのですが、今日のメニューはローストポークとブラウニー。３０分おきくらいに、交互に一定量出されるのですが、これが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ちゃんとチェックしてすぐに行かないと食べられない可能性もでてきますのでご注意＾＾；
（私はしっかり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
パンも数種ありましたが・・・食い意地の張っている私は、炭水化物でお腹を膨らませたくなく手を出しませんでした。
でも、クルミ入パンやメロンパン、クロワッサンは美味しそうでしたよ・・・（ちゃんと温め専用のトースターも置いてあります）
あと、他のビュッフェでなかなか見ないものとして、
ミネストローネや野菜スープなど、スープとして飲む以外に、《リゾット》にできるシステムも。
アルミ？の専用皿にゴハンを入れ、スープをかけ、鶏肉、パプリカなどをトッピングして、ＩＨヒーターで数分あたため、仕上げにチーズをかけてリゾット完成！
気になっても、面倒くさそうだったので私はチャレンジしませんでしたけど・・・＾＾；
だんだんお腹も満たされてきて、そろそろデザート。
３品選ぶデザートは、赤い札を立てると店員さんがそれに気づいて専用皿を持ってきてくれるのですが・・・その前に忘れちゃいけない！自分で焼くワッフル！
これって・・・ココスの朝食バイキング（土日のみ）にあるのとほぼ同じ。
焼き器にタネを流して約２分。
ココスと違うのは、ジャム（といってもブルーベリーやイチゴがゴロゴロの豪華版）やシロップ、フルーツなどトッピングの豊富さ！
どれかけようか、迷う迷う・・・
（一番美味しかったのは、ソフトクリームがけでした）
ココスのよりしっかりした生地のワッフルが焼けましたが、これも美味♪
そして最後に待望のデザート。
もうすっかりお腹イッパイなので、３品でも満足・・・
ちなみに、私の選んだのは、コーヒーゼリーとクレームブリュレとフルーツタルト。
値段相応の美味しさ。
内原イオン内ということもあり、今度は娘を連れて来よ！きっと喜び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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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uffe & Deza-To Derishu-
|
|---|---|
| 장르 | 바이킹(뷔페) |
|
029-257-5312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車椅子でお席につかれる場合は、お手数ですが「コメント欄」に記載を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茨城県水戸市内原2-1 イオンモール水戸内原 1F |
| 교통수단 |
「이온 몰 미토 우치하라」 ◆죠반 자동차도 미토 IC에서 차로 2㎞ 우치하라 역에서 75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WAON）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6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이온 몰 미토 우치하라 무료 주차장 4000대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 |
|---|---|
| 요리 |
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https://shop.nilax.jp/detail/236?utm_source=route&utm_medium=tabelog |
| 오픈일 |
2012.10.15 |
| 가게 홍보 |
활기 넘치는 오픈 키친이 자랑하는 바이킹 레스토랑. 버라이어티 풍부한 메뉴가 집결
세련된 식사 공간의 뷔페 레스토랑 입니다. 활기 넘치는 오픈 키친에서 완성되는 일본과 서양 요리를 마음껏 즐기세요. 대호평의 「저온 소성 로스트 비프」도 뷔페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차분히 구운 로스트 비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일납품이었던 딸＆딸의 남자친구 F쨩과 우치하라 이온(내 재스)으로 낙담합니다. 요전날 만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송년 만나요♪」라고 향한 것은, 뷔페 레스토랑의【데리슈】씨. 무려! 전회 방문으로부터 10년도 월일이 걸렸네요… 때의 흐름의 속도에, 무서워조차 기억합니다… 코스가 몇개 있습니다만, 딤섬 뷔페 아무것도 붙지 않는 의 라이트 코스(1480엔)를 선택합니다. 스탠다드 코스 이후는, 주문제로 딤섬 스테이크 등이 붙는 것 같다. 가게 안에서만 충분합니다! (3명 동의견) 품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파스타와 햄버거 등의 서양식에서, 면류는 야끼소바 (볶음면), 라면, 우동, 포 등 버라이어티에 터져 있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시스템이 많아, 딸의 남자 친구는 비빔밥이나 탄탄면 만들어 즐겼습니다. 소식으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매우 많은 딸이 "맛있는 맛있다"라고 몇번이나 대신 가고 있던 것이 깜짝 감동 ... 이 얼굴 흔들림으로 식욕이 늘어난 것인가? 식사란 【무엇을 먹을지가 아니라 누구와 먹을까】가 소중하다고 붙어 생각하는 순간입니다. 스스로 만드는 와플도 맛있었습니다 만, 가장 좋아하는 푸딩! 생각보다 2농후. 생크림도 사용해 제대로 만들고 있는 푸딩이었습니다. (감당의 딸의 남자친구 F짱은 푸딩만으로 모토를 잡을 수 있는 것은?라고 생각할 정도로 먹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나는 밤에는 먹는 것을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은 점심 시간에 와서 추천 스탠다드 코스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