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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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풍 우동(런치 세트) 1,050엔 구정의 전날에 들었습니다. 전회부터 결정하고 있던 「베트남풍 우동」을 주문. 아오바바 오리지널 메뉴다. 가게 안에는 베트남에서 설날에 장식하는 벽걸이가 매달려 있었다. 『안강영성』과 베트남어로 쓰여진 것 같다. 의미는 『안락하게 건강하고 번영하도록』이라는 것. 어디 집에서도 설날에 장식하고 축하하는 것 같다. 베트남풍 우동의 맛은 포의 수프에 소와 새의 고기와 새우, 삶은 달걀, 양상추, 박치, 만능파, 견과류가 들어가 우동은 사누키 우동다. 사누키에 비해 별로 코시는 없었기 때문에, 보통의 우동이라고 느꼈다. 그렇지만, 스프와 매치해 맛있었다. 언제나 면류를 먹을 때는 맛변으로 탁상 조미료 칠리소스를 넣어 먹는다. 이것이 또 맛있다❗️ 시험해 주셨으면 한다. 집에는 여기에서 구입한 칠리소스와 레몬 소금 후추가 있어 상당히 마음에 들어 사용하고 있다. 또, 오늘의 면 메뉴는 베트남의 면에서는 부족한 사람에게는 추천일까. 오늘도 완식입니다. 다음 번은 『분리우쿠아』를 부탁하자❗️ 잔치까지 했다.
컴슨(구운 돼지 밥) 950엔 오늘도 아오바바에서 4번째 컴슨. 3회 있는 것은 4회 있다. 맛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수십 번 내점하고 있습니다만, 아오바바는 여성의 손님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성 혼자서 내점하기 쉬운 가게입니다. 홀 담당 여성의 점원도, 일본 쪽과 베트남 쪽의 2명 계셔, 친절하고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맛도 일본인에게 맞는 맛이지만, 내 지인의 베트남인 여성도 매우 맛있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틀림없다❗️ 그녀들은 올 때마다, 식사 후에 바이미의 테이크 아웃을 반드시 산다. 맛이 없으면 사지 않을거야. 다음 번은 베트남풍 우동을 먹을까. 오늘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티트 코츤 (돼지의 갓 조림과 삶은 달걀 점심) 900 엔 밥을 먹고 싶어서, 갓 조림 ❗️ 부드럽고 확실히 맛이 스며들고 있고, 밥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해를 할까 생각하게 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국물을 뿌려서 한잔 먹으면 좋았을까~. 잔치까지 했다.
コムスン 900円
3回目のコムスン。
私のイチ押しです。
豚肉にしっかり味が染み込んでいて半分はそのままご飯と共に、残り半分はソースをかけて頂く。
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ブンチャー 980円
セットの内容は、
・肉だんごのスープ
・麺は極細の米麺
・揚げ春巻き
・香草サラダ
・チェー
チェーはタピオカココナッツミルク。
『ブンチャー』はハノイの名物だそうです。
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スペシャルランチセット 1,100円
フォー、五目チャーハン、生春巻き、サラダ、チェーのセット。
フォーは牛肉か鶏肉を選択し注文する。
今回は、牛肉をチョイス。
このセットは、初めてベトナム料理を食べる方にお勧めです。
バランスが良いセットで、非常に美味しいです。
フォーをかき混ぜて食べたところで、画像の撮り忘れに気づきそこで撮影しました。
完食し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점포명 |
Betonamuryouri Ao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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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베트남 요리、아시아/에스닉 요리、카페 |
예약・문의하기 |
029-357-436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茨城県水戸市南町1-3-40 |
교통수단 |
JR 미토역에서 도보 8분 미토 역에서 58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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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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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서비스료 / 차치 |
無し |
좌석 수 |
3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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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5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반 개인실 있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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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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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19.9.8 |
비고 |
언제든지 여러가지 요청 말씀해 주십시오. 가능한 한 요청에 부응하고 싶습니다. |
가게 홍보 |
미토에 있으면서 베트남에 쁘띠 트립! 평상시 사용에 부담없이 본고장의 베트남 요리 맛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민예품이나 고도 호이안의 랜턴 등 장식한 점내는, 베트남 정서 만점! 가게 안에 장식되어 있는 장식품이나 식기에 스탭의 제복 아오바바 등 모두 현지에서 들여온 것뿐. 스탭이 미소로 맞이해 줍니다. 20년의 경험을 담은 본격 베트남 요리 저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본고장 그대로의 본격 메뉴는 놀라울 정도로 풍부. 음료 무제한 플랜도 있어 연회에도 이 |
◎ カリーガー (チキンのココナッツカレー) 950円
約2ヶ月ぶりに『アオババ』さんへ伺った。
いつも車で来るのだが、3月下旬から店隣りの立体駐車場が使用出来ない状態になっていた。今回は店から少し離れた『三の丸庁舎駐車場』へ止めた。30分150円の料金が掛かる。県で運営しているんだろうけど、もう少し安くならないのかな❓水戸だぞ❗️都会じゃないんだ❗️・・・愚痴はこの程度で。
もう少し安い駐車場料金の場所を次回までに探そうと思う。
訪問時間は13時少し前に伺ったので、ビジネスマン達が引いた後だったからすぐにテーブル席へ案内された。最近はなるべく混む時間帯を避ける様にしている。
前回の食事後は『ブンリウクァ』を頼もうと思っていたが、気が変わり『カリーガーのライス』を注文した。
◾️【 カリーガー 】 ⭐︎4.1
ココナッツミルクのチキンカレーですが、
甘辛いスープカレーだ。
ココナッツミルクが効いていて、甘くもあり辛さもある。辛さは後から優しく感じてくる程度。辛さを求めるカレーではない。
具は、チキン、さつまいも、にんじん、刻みパクチー、鷹の爪は少し入っている。
チキンは大きめなカットで、具の八割くらいはチキン。さつまいもとにんじんも大きくカットされていて、こちらは各2個づつ入っている。
さつまいもはホクホクしており食感がいいね。品種は、紅あずまかな❓
このさつまいもがココナッツミルクと甘さが重なりこれが良い味を出している。前回食べた時は、何も考えずがむしゃらに食べてしまったが、味わって食べると非常に美味しい。
何度も言いますが、辛いだけがカレーではない。旨い❗️旨い‼️
ライスの上には、ニンニクの揚げチップ。
ライスはベトナム米。インディカ種の細長米で、炊いても粘り気が少ないのが特長なのだそうだ。米にカリーガーをかけて食べると、米のパサつきは無くなり美味しく頂ける。
美味しいよ〜、やっぱり。好きだなぁ〜この味。忘れた頃にまた食べたくなる。o(^_^)o
サラダはレタス、キャベツ、にんじんの千切りと、パクチー。甘酸っぱいドレッシングが掛かっており美味しく頂ける。
デザートの小皿は、ストロベリーの寒天みたいなデザートとマンゴー。ベトナムのデザートに『ラウカウ』があるがそれなのかな❓
でも違うような❓甘さが優しい感じで美味しいね。このデザートは単体でメニューに無いんだよね。単体であれば食べたい位だ❗️
2ヶ月ぶりのベトナム料理を堪能しつつ、今日も完食です。
次は1ヶ月後に来れるかな。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