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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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が美味い!ランチは種類豊富
今日は知人に聞いたおすすめのお店陽菜たぼこさんに初めてお邪魔しました。
11:10頃到着。
入口がとてもおしゃれな佇まいで期待が高まります。これは良いお店の予感(^^♪
ちは~。
既に先着のお客さんがいるようですがまだ席は空いています。
お好きな席へどうぞとの事でしたので6人掛けのテーブル席へ陣取りました。
早速メニューを拝見。
ランチメニューの他、沢山のお魚定食がありますね!(*'ω'*)
これは悩みますね~。(;^ω^)
いろいろ悩んだ結果、私はアジフライ定食、連れはもつ煮込み定食をオーダー。
あと他のお客さんが単品の刺身を頼んでいるのを聞いて、うちらもかつおの刺身を
単品でお願いしました。食後にはサービスでホットコーヒーをお願いしました。
このお店は昼はお魚定食メニューが中心ですが夜は居酒屋になるようですね。
お酒のメニューも豊富にあります。
お料理は約20分ほどで配膳。
お~。(*'ω'*)アジフライは開きの状態ではなく切り身の状態で揚げているようですね。
早速アジフライを大好きなタルタルソースをたっぷり付けて頂きます。
はふ。うむ、美味い。(^^♪
衣はザクザクで歯ごたえがよく、中身はふわっとした食感。
次はレモンを少し絞って、ソースを付けて食べてみます。
うむ。ソースも美味しい。
ご飯もとても良い具合に炊き上がっています。お替わりも無料でできるようです。
お味噌汁は丁寧にとったかつお節の出汁をしっかりと感じる一杯。
連れのもつ煮込みも少し頂きました。
臭みのない丁寧に煮込まれた印象のもつ煮込みです。
そしてオプションで頼んたかつおのお刺身。
生姜のすりおろしとニンニクのすりおろしの2種類の薬味を交互に付けて味の変化を
楽しみます。かつおは新鮮で脂が乗っており大変美味。頼んで正解。
サービスでお店よりミニまぐろのお刺身も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最後にサービスのコーヒーを頂きお腹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店員さんの心地よいサービス、こぢんまりと落ち着いた店内。
様々な種類のお魚定食が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で頂ける貴重なお店です。
ぜひまた再訪したいと思い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점포명 |
Hinata B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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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29-297-333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茨城県水戸市笠原町1397-3 |
교통수단 |
조반선 미토역 남쪽 출구에서 차 15분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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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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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 300円 |
좌석 수 |
34 Seats ( 테이블 6명석 3탁, 테이블 4명석 1탁, 테이블 2명석 1탁, 개인실 6명, 카운터 4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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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4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야외 흡연 공간 있음 |
주차장 |
가능 15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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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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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가게 홍보 |
생선 요리가 자랑하는 가게. 차분한 점내는 가족 동반, 여성 한 분이라도 입점하기 쉬운 만들기입니다.
생선 요리가 자랑하는 가게입니다. 특히 신선한 생선 조개를 사용한 회덮밥 일품, 점심 회덮밥은 7종류의 네타를 사용해 적당한 가격으로 제공, 꼭 한번 맛볼 수 있다. 또, 일요일, 평일 밤의 식사 메뉴도 가족 동반, 여성 손님 여러분에게도 호평입니다. 차분한 점내는, 가족 동반, 여성의 손님도 들어가기 쉬운 만들기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련된 점내에서 마 |
오늘은 동반자가 물고기를 먹고 싶다는 일로 반년 만에 하루나 타보코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전회 11:30 무렵에 예약 없이 갔는데 만석이었으므로 이번은 확실히 예약해 들었습니다. 11:30경에 도착. 치와~(´・ω・`) 어서 오세요~ 안쪽의 테이블석에 안내되었습니다. 그럼 조속히 메뉴를 배견. 흠. 물고기도 좋지만 굴 튀김도 좋다는 이유로 나는 굴 튀김 정식. 동반은 물고기가 먹고 싶었던 것 같고 사시미 정식을 부탁했습니다. 여전히 인기 같고 80 % 방석은 묻혀있었습니다. 주문으로부터 약 20분에 요리가 도착합니다. 오~(´・ω・`) 큰 눈의 굴 튀김이 4개의 접시에 타고 있습니다. 밥은 대체 무료라는 것에서 꼭 먹고 싶은 사람도 좋네요. 그렇습니다. 우선은 샐러드를 조금 받습니다. 다음에 굴 튀김에 겨자를 달아 타르타르 소스를 붙여 한입. 음. 이것은 맛있네요~. 실은 굴 튀김은 과거에 서투른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취향도 바뀌지요? (;^ω^) 타르타르도 좋지만 소스에서도 받았습니다. 맛이 변해서 질리지 않고 모리모리 밥이 진행됩니다. 먹고 진행하고 있으면 좋으면 히라메의 튀김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쿠후와에서 버릇이없는 넙치의 튀김. 얼마든지 밥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동반 사시미 정식은 정직 회의 볼륨이 적다고 느꼈습니다. 동반도 같은 감상이었기 때문에 역시 좀 더 가격을 올려도 볼륨을 늘려 주었으면 한다고 느꼈습니다. 회덮밥이 더 좋았습니까? 이 근처는 어려운 곳이군요. 마지막으로 커피를 받고 마무리. 전회는 아지플라이로 이번은 굴프라이로 플라이만 먹고 있네요(;^ω^) 대접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