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Kyou Yuuzen Hanamiyako
(京遊膳 花みやこ)-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you Yuuzen Hanamiyako
|
|---|---|
| 장르 | 일본 요리、복어 |
| 예약・문의하기 |
029-276-7703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営業時間内は仕事に集中するため電話に出ない事がございます。 |
| 주소 |
茨城県ひたちなか市笹野町3-14-26 |
| 교통수단 |
【공공기관】 JR 조반선 “카츠다역”에서 택시 약 8분 특급 히타치, 특급 도키와 모두 정차하는 역입니다. 【차】 도쿄, 우츠노미야 방면에서 북쪽 간토 자동차도 히타치 나카 IC에서 약 10 분 이와키, 센다이 방면에서 조반 자동차도 히타치 미나미 오타 IC에서 약 25 분 가츠타 역에서 2,15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20,000～￥2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81006126096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2실을 통해 12명까지 가능）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전실 테이블 의자석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4대, 차 쪽은 주차장에 한계가 있으므로 미리 예약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는 삼가 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실 수있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기념일로의 이용의 경우는 응상담이 됩니다. |
| 드레스코드 |
다다미 방이되기 때문에 맨발은 삼가 해주십시오 계절의 재료의 향기도 치료하기 때문에 향수와 오데콜론 등은 가능한 한 삼가 해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3.10.17 |
| 비고 |
예약 시, 다음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1.예약명 2.연락처 3.예약 희망일시 4.예약 인원수 5.희망하는 코스 6.알레르기・드실 수 없는 일본 요리 유무 내점을 삼가 해주십시오. 7.석의 목적(설비를 가지런히 합니다) 8.차의 쪽은 주차장에 한계가 있으므로 미리 예약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히타치 나라 (이바라키) 가스트로노미 & 테러와르
Gault et Millau 2024 15.5/20 4년 연속 게재 요리 마스터즈 실버 수상 농림 수산성 요리사 현창 제도 IBARAKI FOOD SELECTIN 지보의 레스토랑 3성급 기타 간토 미식가 팀 JSA 소믈리에 & SAKE DIPLOMA가있는 가게 |
噂に聞いていつかは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お店。
大好物の花山椒を食べられる時期は短いのですが、なんとか予約をゲット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素人にもわかる素晴らしい素材、手間暇をかけた仕事、旬の美味しさを引き立てる器。
お料理が運ばれてくるたびに、わくわくする、なんとも幸せな時間でした。
一品一品にちょっとしたサプライズというか、感動があるというのは、なかなかない体験です。
私は写真が下手なので、ぜひ実際に行って確認してください。
興奮したお料理は、つい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
京都産の花山椒、上品な旨みのつまったタケノコ、味わいが絶品だった尾崎牛、
神経締めした初めて食べた茨城でしか食べられない黒大豆。
美味しかったなぁ……
東京から車で1時間半ですが、行ってよかった！
歳を重ね小食になった母が、完食する姿を久々に見ました。
季節感をしっかり味わえる構成だったので、
1シーズンに1回通いたいな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惜しむらくは車で行ったのでお酒が飲めなかったこと。
あのお料理でお酒をいただいたら、どんなにか美味しいだろうと……
次回は近くに宿をとり、夜に伺い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