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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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esuta Purasu Atto Makua Ranokohi
(フレスタプラス＠あらの珈琲)-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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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Furesuta Purasu Atto Makua Ranoko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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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카페、케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29-879-585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茨城県つくば市並木4-4-2 並木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 105 |
| 교통수단 |
[☆차의 경우] 조반도·사쿠라도우라 IC로부터 약 10분(가로수 쇼핑 센터와 카 내비게이션에 넣어 주세요)※현립 가로수 중등 교육 학교의 옆입니다. [ ☆버스의 경우] ◆TX 츠쿠바 츠쿠바 버스 센터 ④번 승강장에서·아라카와 앞바다 또는·학원 가로수 순환의 버스를 타고 “학원 가로수”에서 하차. 도보 2분. ◆JR 조반선 아라카와 오키역 서쪽 출구 ④번 승강장에서 쓰쿠바대학 중앙 또는 쓰쿠바대학병원행 버스를 타고 '학원 가로수'에서 하차. 도보 2분. 츠쿠바 역에서 3,640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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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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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3인석이 2개)）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맞은 편의 슈퍼의 양옆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200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저희 가게는 음악을 들으면서나 독서를 하면서 천천히 커피나 식사를 즐기는 손님의 가게이므로, 시끄럽게 하는 어린이의 동반을 거절하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4.29 |
| 비고 |
저희 가게는 자가 로스팅 커피 전문점이므로 커피 콩의 판매도 실시하고 있어 상시 20종류 이상의 커피 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너 스스로 시음회에 나가 실제로 마시고 선택한 와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100종류 이상을 재고하고 있습니다. 또, 점내에서 4회/년 정도 유료 시음 즉매회도 개최됩니다. 커피콩의 인터넷 판매는 이쪽으로부터↓ http://store.shopping.yahoo.co.jp/frestaplus/ 「야후 프레스타 플러스」로 검색! 카드:2000엔 이상 |
| 가게 홍보 |
갓 구운 맛을 실감하는 가게! 밖은 바삭바삭, 안은 부드럽고 & 쫄깃한 "홈메이드 와플"
왜 당점이 갓 구운 와플을 고집하는가? 그것은 ... 쌀가루를 섞은 반죽을 [고온]으로 구워, [여열]로 1 분 천천히 마무리하여 밖은 바삭 바삭, 안은 넉넉한 부드러운 구운 특유의 식감을 먹으면 좋기 때문에 입니다. 「우와~크다!」라고 자주 말해집니다만 자랑의 에스프레소를 더해, 단맛 겸손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1장 페로로 먹을 수 있습니다. 꼭 갓 구운 |
並木中高そばの並木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にあるコーヒーショップです。
豆販売だけでなく、店内のイートインスペースでも軽食が取れます。
また店内にはワインセラーもあってワインも販売されています。
ジャコウネコのコーヒーも手掛けられています。
ランチした後なので、コーヒーだけと思いましたが、カウンターに座ったとき
目に入った1日限定5食の文字！今だけの季節限定 いちごワッフル
こちらのオーナーが鉾田出身で地元のイチゴでつくった手作りジャムにバニラと
いちごアイスが乗った魅力的な一皿です。
単品 1000円
本日の珈琲セット 1200円
もちろんセットでオーダー
ワッフルの生地を焼くところから始まります。
待つこと7、8分、4枚のワッフルにイチゴとジャム、バニラにイチゴのアイス
ジャムは手作りだそうでコンポートって感じです。
なかなか良いイチゴが手に入りづらくなってきてそろそろ終盤だそうです。
米粉を混ぜ込んだ生地、ワッフルはサクっとした食感、中はもっちりふんわり。
でも生地自体は甘さ抑えてあり、ジャムやアイスと一緒に食べるようにコンビネーション
されています。
またお好みでメイプルシロップも付きます。
ワッフルの後から挽きたていれたての珈琲が登場、コーヒーは本日のコーヒーということで、
この日はルワンダ、高く澄んだ香味が口の中に広がります。
オーナーはサーファーのようでサーファーの記事やオーナーがこだわる珈琲とワインへの
思いがあちこちに書いてあって 読んでいて飽きがきません。
休日の昼下がり、おいしいものを頂きながらのんびり過ごすには良い空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