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Nikuno Sushi Ichi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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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시(초밥)、야키니쿠、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29-828-544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予約OK(17時までにご予約ください) |
주소 |
茨城県つくば市研究学園4-2-14 エビスタウン 2F |
교통수단 |
쓰쿠바 익스프레스 연구 학원 역 도보 7 분 쓰쿠바 익스프레스 쓰쿠바 역 도보 43 분 겐큐가쿠엔 역에서 44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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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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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5000300285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一律で330円(税込)のお通し代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 |
좌석 수 |
50 Seats ( 파는 좌석이 있고 카운터 좌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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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테이블 개인실 있음(2실/2명~4명용/문·벽 있음) 테이블 개인실 있음(1실/4명~6명용/문·벽 있음) 명~12분용/파티션 분할) 파고타츠 개인실 있음(1실/20분용/파티션 분할)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만 금연입니다. ※개인실은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공유 무료 111대 (새우스타운 내의 공유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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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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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오픈일 |
2020.3.24 |
비고 |
※PayPay・T포인트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일본이니까 태어난 「쇠고기× 스시 (초밥)」 새로운 발상으로 만들어지는, 극상의 와규고기 스시 (초밥)를 체감.
'스시 (초밥) '와 '고기'가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고기 스시 (초밥)'. 「샤리」와 「고기」라고 하는 보기 심플한 고기 스시 (초밥) 입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소재에는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고, 점주 스스로 선택해 뽑은 흑모 와규는 모두 초일급품. 고기 스시 (초밥) 외에도 다양한 궁리와 아이디어를 담은 메뉴를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위별 |
2242 rev
娘とコストコに買物へ、ただ時間を見ると買物中にちょうどお昼時になりそうなので、ランチを済ませてから買物へ行く事にしました
近くでどこかないかな
ささっと検索してみると肉寿司を出す未訪店を発見、肉寿司は娘の好物なので、ノータイムで決定
研究学園のエビスタウンへ向かいます
駐車場へ車を停めて2Fのお店へ、掘りごたつ式のテーブル席へ案内され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を見てみましょう
肉寿司のランチは勿論、和牛焼肉、カルビ丼、ハンバーグ、すき焼きなど、けっこう豊富なのね
娘はやっぱ肉寿司か、う〜んでも肉寿司のみはちょっと寂しいかな
よし決定!
・和牛焼肉三昧御膳〜1580円(税別)×2
ここは焼肉で行こう
・刺し握り〜980円(税別)
こちらは肉寿司好きの娘のオーダー
ここの焼肉はカセットコンロタイプの焼肉コンロを使用するので、注文と共にテーブルにセットされました
まずは刺し握りからサーブ、見た目はまずまず、味の方は980円で3貫で適正という印象
さあ、和牛焼肉三昧御膳も配膳されます
火を入れて炙る準備、鉄板が熱くなったら炙っていきましょう
和牛焼肉は、カルビ、ハラミにもう一品、失念
どの部位も和牛の甘みを感じて美味しいですね
ご飯の量に対してお肉の量も適正、バランスよく食べ進められます
付け合せも美味しい
ささっと食べ終えてしまいました
店内は明るく清潔感にあふれていて居心地が良く、若い女性スタッフの接客も笑顔で好感でした
今日はお昼で軽く炙った感じなので、今度は夜に来て家族で色々といただいてみた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