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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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no Fa-Mu
(岡野ファーム)-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kano Fa-Mu
|
|---|---|
| 장르 | 기타 |
| 예약・문의하기 |
0299-57-323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で満席の場合、お電話でお問い合わせ願います。※複数名でご予約いただく場合で、他のコースご希望の方がいる場合でも一旦ご予約いただき、ご質問ランでお魚コースカお肉コースをご指定ください。 |
| 주소 |
茨城県石岡市吉生303 |
| 교통수단 |
이바라키현 이시오카시 요시오 303 코하타 교차로(세이코마트)를 직진합니다 좌측에 “배 직매 오하타 배 선과장”이 보이면 오른쪽에 오카노 팜이 있습니다.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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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26472608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 Seats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반개실의 일본식 2실입니다. 연결하면 10 명 정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구내 금연입니다. |
| 주차장 |
가능 15대, 자갈 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어린이 메뉴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1.6.10 |
| 가게 홍보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호화스러운 시간. 사토야마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고민가 카페에서 한가로이 지낸다.
영양사의 할머니가 만든 몸에 상냥한 점심. 수제 젤라토는 수제 블루베리를 비롯해 지역의 계절 과일과 식재료를 사용한 이탈리아 머신으로 만든 본격파. 고민가 카페의 상냥한 공기 속, 일상을 떠나 느긋한 호화스러운 시간을 보내 주세요. 6월~8월은 쓰쿠바산을 바라보면서 블루베리 사냥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토야마의 대자연 속에서 평소와는 다른 온화한 하루를 보 |
９月のある日曜日…
あるテレビで紹介されていた古民家カフェを目指してみました
石岡にある「岡野ファーム」
私は放送を見ていなかったので詳しい情報は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
いやいやいや…テレビの影響力って本当にすごいです！
駐車場に車が思いの外少なかったので拍子抜けだったのですが
予約なしでは当分の間店内で頂く事は出来ないくらい大好評だそうです
すぐ頂けるジェラードも生産が間に合わず、伺った日はあと２時間弱
待たないと頂けない状況でした
ですが…！
ランチのテイクアウトは予約なしでも注文可能だったので、テイクアウトで
車の中で食べようと思い注文してみました
そう言うお客さんが結構いらしたので１０～１５分位待ったかな～
でも予約なしでもテイクアウトで頂けるのは幸運でした
ランチボックス ８００円
あとレジ横にあった美味しそうなマフィンが目に入ったので、そちらも
買ってみました
今日のマフィン ４５０円
この日のマフィンは栗
まずランチボックス
すごく丁寧に梱包して下さっていて、お味噌汁まで付いてました
生姜焼きだったかな？
量は決して多くはなく、どちらかと言うと少なめ
味付けも結構薄味ですが、だからこそ素材の味がしっかり味わえます
マフィンは大きな栗がごろッと頂上に一つあります
車の中で食べるにはちょっと食べ辛かったですが←ぽろぽろこぼれた
優しいお味でホームメイド感た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ぶんこちらのお店の一番の魅力は、お料理をのんびり頂きながら
お座敷席から見えるきれいな風景なんだと思います
今一番贅沢なのは、のんびりゆっくり頂くお料理なのだと思います
そんなニーズに合うのが、古民家カフェなのかもしれません
放送直後だったので結構先まで予約が入ってるので申し訳ありません
とスタッフさんはとても丁寧にお断りしていて…
でも商品を受け取る時もとっても丁寧に渡して下さったので、多分
こちらのお店のスタッフさんは、テレビの放送がある前もあった後も
変わらずこんな風に丁寧に接客してくれているのだと、なんとなく
そんな感じを受け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が丁寧なお店は、長く続くお店だと思っています
今度は是非店内で美味しいランチを頂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ランチボックスもマフィ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サマ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