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Naka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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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장어、덴푸라、미꾸라지 |
0297-66-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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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茨城県龍ケ崎市入地町206-4 |
교통수단 |
국도 6호를 도쿄 방면에서 와서 취수 시가를 빠져 후지요 바이패스에는 들어가지 않고 사관 방면으로 진행한다. 코가와 강에 걸치는 분권 다리를 건너 "코도리 유키야" 교차로를 우회전하여 2km 정도 온 왼손. 이레지 역에서 339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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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24 Seats ( 테이블 2탁(4명 걸어), 다다미 4석(4명 걸어), 안쪽에 오다이시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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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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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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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가게 홍보 |
훌륭한 기술로 조리된 고급 양식 장어 「사카히가시 타로」
장어는 표면에 탄력성이 있고, 안쪽은 푹신하고 멋진 마무리. 달콤한 소스가 식욕을 초대합니다. 밥은 볼륨이 있거나, 버섯 흡입에는 장난 달걀이 들어가거나, 맛있고 양이 많은 절임이 붙어 오거나 장어의 질 이외에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가게 안에는 잉어가 수영하고 있어 요리뿐만 아니라 외형도 즐길 수 있습니다. |
とんかつのいそ、を目指したらまさかの臨休!
ガーン!
来る途中の鰻の看板を思い出しこちらへ。
ログってみたら、かなりの高評価です。
昼一時過ぎ、6台ほど停められる店前の駐車場は満車。
コンビニで所用を済ませてもどり、入れ替わりになんとか滑り込みました。
怒涛のランチタイムがちょうど過ぎるあたりでしたが、お店の方は大忙しの模様。
店内にはなんと池が!錦鯉が泳ぐ姿をみながら待つことしばし。片付けを終えたテーブルへと案内されました。
この時点で上鰻重は終了とのこと。
通常の鰻重となりました。
ご飯の大盛りを薦めてくれるので、お願いすることにして、静かに鰻を待つ…
鰻重は、肝無しのお吸い物に、盛りだくさんの漬け物が付いてきます。この漬物が、田舎のおばあちゃんちに来たようなほっとするもの。お吸い物は、なんとうずらのたまご。これは初めてみますが、うーん、なくてもいいかな。笑
うなぎは静岡産だそう。
いい塩梅に柔らかく、フワフワが苦手な私の好きな蒸し加減。川魚の臭みもない鰻ですが、焼き目の香ばしさはありません。
かために仕上げたご飯には、控えめなタレを合わせていて、鰻を全面に押し出してくる感じです。
値上げの著しい鰻も、利根川越えると一気に値段も落ち着いてきて3500円。
近場なら時々立ち寄りたいですね。
店内は、奥さんと若い男女で切り盛りされているのですが、これまた家庭的なのんびりとした雰囲気で竜ヶ崎の魅力全開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