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縄の風味を感じます : Tsutaya

Tsutaya

(つた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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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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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PY 9991명
  • 요리・맛3.0
  • 서비스3.5
  • 분위기2.8
  • 가성비3.0
  • 술・음료-
2021/07방문1번째

3.0

  • 요리・맛3.0
  • 서비스3.5
  • 분위기2.8
  • 가성비3.0
  • 술・음료-
~JPY 9991명

沖縄の風味を感じます

 平日の11時半すぎに訪問。

 カウンター6席に4人用テーブル3卓の店内は庶民的な居酒屋の雰囲気。

 テーブルの中央にはアクリル板の仕切りがあります。灰皿も置いてありますが、調味料類はなし。

 前回の沖縄料理ではカミさんからひんしゅくを買ったので今回は一人で訪問です。

 お一人様ですが、テーブル席を示されます。おばちゃん二人で調理とホールをやってます。

 後客は3名。車で来てビール飲んでいる一人客もいますが、深くは詮索しません。

 ”ソーキそば”¥980と”沖縄そば”¥800どちらにしようか迷います。どちらもラーメンにしてはお高いようですが、せっかくですので¥200の違いに期待して”ソーキそば”にしましょう。

 ランチには半ライスが付くようで勧めてくれます。断っても足らなかったら後で言ってねといくらでも融通は聞いてくれそう。

 ソーキは大小3個。甘めの味付けで軟骨まで食べられるのと食べられないのと。

 そばは中太平打ちで軽くウェーブがかかっています。軟らかめの茹で具合。量は普通で、少食の私にはご飯は不要なくらい。

 スープは沖縄そば特有の風味を感じます。那覇で食べたときの方がもっとコクがあったようですが(2軒しか行っていませんが)。一味唐辛子を出してくれます。ピリッととしてよいアクセントになります。昔の味と彼女の記憶は美しく感じるのかもしれません。

 半ライス用にでしょうか、沢庵と白菜漬けも付いてきました。

  • Tsutaya - ソーキそば ¥980

    ソーキそば ¥980

  • Tsutaya - ソーキUP

    ソーキUP

  • Tsutaya - かまぼこUP

    かまぼこUP

  • Tsutaya - 麺UP

    麺UP

  • Tsutaya - 沢庵

    沢庵

  • Tsutaya - メニュー

    メニュー

  • Tsutaya - メニュー

    メニュー

  • Tsutaya - メニュー

    メニュー

  • Tsutaya - 卓上の様子

    卓上の様子

  • Tsutaya - 店内の様子

    店内の様子

  • Tsutaya - 店内の様子

    店内の様子

  • Tsutaya - お店全景

    お店全景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Tsutaya
장르 오키나와 요리
예약・문의하기

0297-62-1919

예약 가능 여부
주소

茨城県龍ケ崎市貝原塚町3718

교통수단

류가사키 역에서 3,227 미터

영업시간
  • ■ 定休日
    火曜日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좌석 / 설비

개별룸

불가

금연・흡연

주차장

가능

특징 -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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