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o Suke
(鮨 志の助)-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no Suke（Shino Suke）
|
|---|---|
| 장르 | 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76-216-528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は2ヶ月前の1日から受付開始。（例）11/30の予約は9/1から受付開始。 |
| 주소 |
石川県金沢市入江3-73 |
| 교통수단 |
택시 : 「이리에 3가의 교차로」나 「이리에 3가의 오토 벅스의 뒤」라고 전하면, 대부분의 운전자는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게도 잘 아시는 분이 많습니다) 가나자와 역 서쪽 출구, 고림보, 가타마치에서 모두 약 10 분 다만, 저녁의 정체시에는 택시로 20 분 이상 걸린다. 버스： 고마쓰 공항에서 호쿠리쿠 철도 특급 버스 가나자와 시내 경유 가나자와역 서쪽 출구행으로 약 46분, 요네마루 학교(요네마루 가쿠코) 앞 버스 정류장 하차, 도보 약 5분 (가나자와역에 직행하는 슈퍼 특급편은, 이 버스 정류장을 지나지 않기 때문에 주의) 도보 약 5분 ) 가나자와역 서쪽 출구 2번 승강장에서, 57번 와카미야마치 경유상 아라야 니시행으로 약 11분, 요네마루 학교 앞 버스 정류장 하차, 도보 약 5분 (평일 17:46발만 유효) 거리에서는 위의 51, 56, 54번 계통 외, 57번 신가나자와 우체국 전행으로 요네마루 학교 앞 버스 정류장 하차도 이용 가능 (아울러 평일은 1시간에 5개 정도, 토요일은 1시간 3 개 정도) 신니시카나자와 역에서 1,547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리뷰 집계） |
￥30,000～￥39,999￥20,000～￥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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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Diners、AMEX、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 Seats （ 카운터 10석만）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그러나 작은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점포전에 2대와 향측 달극 주차장 2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비고 |
1999년 8월 고마쓰시 사카에마치 13-1 2007년 1월 가나자와시 이리에 3-73 으로 이전 흡연실 있음 스트리트 뷰 http://hokkaido-sv.com/shop/sushi_shinosuke |
金沢は歴史と自然、そして美食の街だった。初めての北陸、初めての金沢を味わい楽しむために、夜はあえて観光地から離れたカウンター鮨に行くことにした。西口からタクシーで少し行った場所にある「鮨志の助」である。
地元では知られている名店のようで、運転手さんに店名を告げるとそのまま店まで案内してくれた。暖簾をくぐり、お店の中に入ると白木のL字カウンターに既に年配の四人位のご家族と観光客とみられる男性が一名、そして高校生位の息子を連れた女性。これで席は満席となった。
料理は「おまかせ」するとして、おつまみからスタート。
小鯛のポン酢風味、毛蟹の蟹味噌和え、ガスえびとアラ昆布締め、アワビ肝酢、うにのりなどが手際よく出され、途中、おつまみの継続か握りにするか聞かれ、白えびが出されたところで握りをお願いした。
握りの最初はノドグロを少しあぶったものからスタート。脂の乗りとあぶった表面の香りが合わさって美味だった。その後は赤いか(剣先イカ)、甘えびの卵のせ、キス梅肉、トロの表面を軽くあぶったもの、バイ貝に少しお塩であじつけたもの、あじ、ネギトロ、あら汁、うなきゅう、トリガイ、アナゴと続き、どれもこれも絶品で最後にマグロのズケを出されたところでお腹が満たされた。
帰りは、こちらのから頼む前に女将さんが気を利かせ「タクシーをお呼びしましょう」と言って頂き、店の外までお見送りしてもらい、帰路についた。大満足の北陸金沢の夜だった。「また、来よう。」おまかせコース30,00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