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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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enrokuzaka Kanazawa Sakuratei(Kenrokuzaka Kanazawa Sakura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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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향토 요리、일본 요리、게 |
예약・문의하기 |
076-264-873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キャンセルの場合はキャンセル料が発生する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石川県金沢市兼六町2-32 |
교통수단 |
가나자와 겐로쿠엔 요코이시카와몬에서 150m 노마치 역에서 2,01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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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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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22000100557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奉仕料 10% |
좌석 수 |
130 Seats ( 지하 60석 1층 70석 테이블·다다미·호리 등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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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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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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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대여기재】 마이크 1개당 2,200엔・프로젝터 3,300엔・스피커 1,100엔(1대) 【송영 버스】 8000엔 코스 이상 18명 이상으로 가능 ) 부담없이 상담하십시오. |
가게 홍보 |
더 멋지게 가나자와의 일본식과 호쿠리쿠의 토속주를… 가나자와와 노토의 신선한 해산물을 만끽! 봄의 벚꽃을 느끼면서…
가나자와가 자랑하는 겐로쿠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자리한 사쿠라테이. 매일 아침 가나자와항이나 노토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소재, 가가 야채를 듬뿍 도입한 제철의 일품· 창작 요리를 마음껏 즐겨 주세요. 가나자와성이나 겐로쿠엔의 봄 최고의 벚꽃과 함께… 하나미도 즐길 수 있습니다. |
よく情報誌で見かける【さくら亭】
職場の誰に聞いても「…大したことないよ」「あんまり…」と言葉を濁すので、あまり期待せず訪問しました。
10数名(全員石川県民)の団体で予約しての訪問です。
入ってみると雰囲気はまぁまぁですが、あからさまに観光客向けでした。
足の不自由な方でも、玄関にスロープがあり店内にテーブル席があるので8名までなら大丈夫です。
子連れでも問題なく、お子さまランチ(1600円くらいかな?)がありました。
頼んだのは、全員統一で「さくら亭風懐石弁当」2625円。これにサービス料10%がつきます。今回クーポンで一人一杯飲み物が無料でつきました。
お造りは、石川県のお刺身とは思えないくらいいまいちです。それなりの回転寿司の方が数倍レベルが高いです。【まいもん寿司】がオススメ。
連れの一人が出されたお刺身を見て、なんの魚か店員さんに尋ねましたが、答えられませんでした。
お味噌汁は、凄く濃くてしょっぱいです。私を含め数名が、どうしても全部飲めませんでした。
お重の中のものは、全部作りおき感満載で日持ちするものをただ少し見栄え良く並べてあるだけという印象で、肝心のお重も剥げていて連れ達がガッカリしていました。
皆言葉を濁し「スーパーで正月に量産されたお節みたい…」という表現に「それだっ!」ってなりました。まさにドンピシャな例えです。
お重の中身の説明は一切なく、料理も自分達で奥に回します。
これでサービス料金10%って、私達はどのサービスにお金を払ったんでしょうか?
少なくとも接待には向きません。
ここは、兼六園に来たついでにうどんとかではなく、ちょっと懐石料理っぽい雰囲気を味わいたい人向けでしょうか。
地元民には不評なので、ここを金沢の味とは思わず、ぜひ遠くまで足を運んで素晴らしい郷土料理を堪能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