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茶屋街にて ~歴史探訪&ひとやすみ~ (いいじゃん、下げなくてもw) : Kanson An

Kanson An

(寒村庵)
이 페이지의 문장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번역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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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JPY 1,000~JPY 1,9991명
  • 요리・맛-
  • 서비스-
  • 분위기3.4
  • 가성비-
  • 술・음료-
2022/11방문1번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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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1,000~JPY 1,9991명

東茶屋街にて ~歴史探訪&ひとやすみ~ (いいじゃん、下げなくてもw)

2泊3日の旅行最終日、ひがし茶屋街で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国指定重要文化財の「志摩」へ。
土曜日で混雑するひがし茶屋街では休憩できるカフェは望めない・・・と事前情報でわかっていたので、こちらに目星をつけてました。「志摩」は、文政三年(1820)に建てられたお茶屋の建物で、これまで手を加えることなく江戸時代そのままに残った文化財で、その中には、金沢の伝統ある和菓子と共にお抹茶もいただくことができる「寒村庵」という休憩処があるんです。

入館するときに、「入館だけですか?」と聞かれるので、「寒村庵も。生菓子つきで」と告げて、入館料500円+700円で1,200円を払って、靴を脱いで上がります。
スマホは持ち込めますが、カメラやその他の荷物は預ける必要があります。(スマホで写真撮ってもいいんですけどね。不思議^^)
古いお茶屋さんの建物をルートに従い見て回って、最後の一角に、こじんまりとした庭に向かって一列に並んだ席(=掘り炬燵風で足おろせます)で、お抹茶(お薄)と生菓子が提供されます。

待ってる人がいるとあまり長居はできないんですが、和庭を眺めながら15分くらい? のちょい休憩が出来ます。
ちょうどかみほいのお隣が欧州からのカップルさんだったんですが、生菓子とお抹茶が並べられたのをみて、「ワォ! ビューティフル!」と、すごく盛り上がって感動して写真撮り合ってたんですが・・・
配膳した女性が「アイムソーリー」と言いながら、あたふたと、生菓子を下げて、小指の先くらいのちいちゃな干菓子2つと差し替えて行きました。
外人さん、茫然・・・(笑)
たぶん、生菓子つきの700円じゃなくて、500円のほうだったのを間違って提供しちゃったんでしょうね。
でも、あそこまで感動してて、海外からのお客様なんだから・・・ねぇ。いいじゃん!サービスしてやっても。

なかなか、いい場所でしたよ。(^^)v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Kanson An(Kanson An)
장르 기타

076-252-5675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주소

石川県金沢市東山1-13-21 金沢ひがし廊-志摩- 1F

교통수단

バス 橋場町(はしばちょう)バス停から徒歩約7~10分

호쿠테츠카나자와 역에서 1,679 미터

영업시간
    • 09:00 - 18:00
    • 09:00 - 18:00
    • 09:00 - 18:00
    • 09:00 - 18:00
    • 09:00 - 18:00
    • 09:00 - 18:00
    • 09:00 - 18:00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좌석 / 설비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불가

공간 및 설비

차분한 공간,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ochaya-shima.com/

비고

生菓子は高砂屋
http://takasago-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