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残念です。 : Iru Gabbiano

Iru Gabbiano

(イルガッビアーノ)
이 페이지의 문장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번역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이 페이지의 문장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번역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5

JPY 2,000~JPY 2,9991명
  • 요리・맛2.0
  • 서비스2.0
  • 분위기3.0
  • 가성비3.0
  • 술・음료3.0
2014/10방문1번째

2.5

  • 요리・맛2.0
  • 서비스2.0
  • 분위기3.0
  • 가성비3.0
  • 술・음료3.0
JPY 2,000~JPY 2,9991명

残念です。

人に良いと聞いたのでそれでは♪と訪問してみたのです。期待しすぎ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お店に入るとほぼ満席。2~3人組の主婦が多くて皆さんお友達と一生懸命トークしてる。ここは憩いの場、女子のオアシスなのだと思った。
真ん中のコースを注文。まずあれっと思ったのがパスタの味。貝を使っているわりに味が薄くて旨みがイマイチ。たまたまかなと思ったのですが、次のメインで確定しました。ソースの味はイタリアンというより中華風。ハーブの量・種類を使いすぎた?このソースにこのハーブは合わないとさえ感じる。私、ハーブと小口ネギの組み合わせは初めてです。黒オリーブが1個ソースにゴロンはなんだかオリーブの良さが活かされてない気がしてもったいないな。せっかく来たのだからソースと魚を一緒に食べたかったのにカトラリーはナイフとフォーク。魚用スプーンをとはいわないけどソースがフォークから逃げていっぱい残しちゃうよ。フランス料理じゃないからいいのかな。お魚自体はうん、いいと思ったけどウロコが取りきれてない。マジか・・・これにはかなりがっがり。結局半分残した。ごめんなさい。けどお店の人はスルー。いいんだか悪いんだか。
救いはデザート。お料理皿と同じくらいの大きいお皿にチョコやパンナコッタ、アイスとオシャレに出てきた。終わりよければすべて良しってことにして気分は落ち着く。
後で情報をくれた人に確認したらここ数年は訪問していないとのこと。10年以上前はイタリアンの先駆け店として有名人気店だった記憶から勧めてくれたと。完全な純イタリアンだと思いこんで行ったのも悪かったのでしょうか。場所は、香林坊から車で30分程離れたところにあり、そうしてまでわざわざ足を運んで行く価値はないと判断したので再訪はありません。

  • Iru Gabbiano - 広島産のムール貝

    広島産のムール貝

  • Iru Gabbiano - お魚はスズキでした

    お魚はスズキでした

  • Iru Gabbiano - デザート♪デカ皿だワ

    デザート♪デカ皿だワ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Iru Gabbiano
장르 이탈리안
예약・문의하기

076-248-0081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주소

石川県野々市市位川273 KSビル 1F

교통수단

누카주타쿠마에 역에서 1,226 미터

영업시간
  • ■ 定休日
    水曜日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3,000~¥3,999¥2,000~¥2,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좌석 / 설비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가능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가능

메뉴

음료

외인이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여자 모임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

가게 홍보

オーナー自ら仕入れる鮮魚を最大限に生かした、心震える「ヒトサラ」に出合えるお店

石川県野々市の住宅街の一角。シンプルながら奥深いイタリア料理で、多くの食通を魅了するイタリア料理店【イル ガッビアーノ】があります。メニューを占めるのは、名店で研鑽を積んだオーナー・金山氏自らが仕入れる、鮮魚を使った魚料理の数々です。食材の下処理で手を入れ過ぎず、注文を受けてから手間ヒマをかけ、素材の良さを最大限に生かして仕上げるのがこちらの流儀。シェフ・室矢氏も「注文後に捌き、なるべくお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