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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Uchi Menya Ooshima
(手打麺や 大島)
はじめての肉皿
いつもは大島さんに来るとおうどんとアジフライが定番なのですが…この日は初めて肉皿に挑戦しました。
がっつりかための味濃いめのお肉ではなく、口の中でとろけるくらい柔らかいお肉でうどん屋さんでは食べたことないタイプでした好みではなかったけどめちゃくちゃおいしかったです！いつもは無理だけどまた注文したい…！！
お店のスタイルがうどんの種類を選ぶものではなくて、何玉食べるか伝えて玉だけをもらうセルフのお店なのでいつも食べる直前まで出汁の種類も温冷も悩んでしまいます…笑 (どれも本当においしいんです)
どちらというとぶっかけ(つけだし)を選ぶ割合の方が高いんですが、肉ぶっかけより肉うどんが好きなのでかけだしを選びました。…でもつけだしとお肉のコラボも気になってしまい少しだけ蕎麦ちょこ(うどんちょこ？)につけだしもいただいてきました 笑
どちらも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薬味を盛る時に失敗して大量のネギがかかったのでカバー写真はそちらを選びましたが、今日も美しい麺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ひやかけ
私の大島さんの定番は冷たいぶっかけかあったかいかけなのですが…この日は冷かけを食べたくなっていただいてきました。
ここのおうどんは麺も出汁も本当においしくていつも駐車場がいっぱいです。10:30頃到着しましたが駐車場は結構車が見えました。
お昼の忙しい時間以外に来てもいつもおいしいできたての麺を提供してくれて本当にたくさんの人に知ってほしいお店です
あったかいかけだしとはまた雰囲気の違う冷かけでした！そして写真の端っこでほとんど写ってませんがアジフライもいただきました！アツアツの揚げたてだったので冷たいおうどんと熱いアジフライと…しあわせ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ー！
우동과 중국 소바의 MIX
확실히 이번 달 1번 다니고 있는 우동가게라고 생각하는 오시마씨입니다만, 아직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날에 일본 소바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언젠가…! !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날은 중화소바가 먹고 싶어져 처음으로 1구슬씩을 주문했습니다. 츠케다시에 참기름을 뿌리면 중화소바가 최강이 되는 것은 다른 우동 가게에서 학습 완료였기 때문에 그 생각이었습니다만…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일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2 종류의 오일을 걸겠다는 욕심을 내고 왔습니다 ψ(꒪ཀ꒪ ψ) 감상은 맛있었습니다! 중국 곁의 국수는 처음이었지만 밀감이 강해서 나는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일본 소바도 먹고 싶어진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 Uchi Menya Ooshima（Te Uchi Menya Ooshima）
|
|---|---|
| 장르 | 우동、소바 |
|
087-867-2895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香川県高松市太田下町3013-1 |
| 교통수단 |
JR 기와마치역에서 차로 15분 오타 역에서 62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가능 20대(옆에 제2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비고 |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므로 점원에게 말씀해주십시오. 전화도 접수하고 있습니다. 【자매점】 오시마 우동 https://tabelog.com/kagawa/A3701/A370101/37000344/ |
| 가게 홍보 |
완전 셀프 가게. 선택할 수 있는 옥수수만 주문 후에는 자신 취향에. 뜨거운 것도 차가운 것도 셀프 우동
점주 스스로가 매일 수타로 마음을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저희 가게에서는 다른 가게에 없는, 「일본 소바」 「중화 소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신 취향의 삶은 가감, 자신 취향의 토핑으로 배 가득 저희 가게 자랑의 우동을 꼭 한번 먹어 주세요. |
お昼はとても混むので少し早めに行ってきました
今日もきれいなおいしい麺！！
国産小麦の日は普段よりコシが強い気がします
ぶっかけで食べたかったので、つけだしをかけてうどんちょこに少しだけあったかいかけだしをもらいました
アジフライはそのままでもおいしいけど、かけだしにたっぷりつけるのが最高にたまらんです！(明石焼きのイメー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