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Koshitsu Warayaki Nihonshudokoro Ryouma
|
---|---|
장르 | 이자카야、향토 요리、해물 |
예약・문의하기 |
050-5868-347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香川県高松市今新町1-14 坂東第3ビル 3F |
교통수단 |
가타하라마치역에서 도보 5분 기와마치역 도보 10분 사자 거리 게 도라쿠씨 터. 고치의 명물 요리나 47도도부현의 일본술을 즐길 수 있는 가게☆ 코토덴 시도선 이마바시역에서 차로 4분 JR 다카마쓰역에서 차로 6분 도보 14분 카타하라마치 역에서 323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12000119937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66 Seats ( 카운터(2분×3), 파고타츠 개인실(4분×10), 파고타츠 개인실(6분×4), 파고타츠 개인실(12분×1), 파고타츠 개인실( 20분×1), 파고타츠 개인실(40분×1))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는 전면 금연입니다. 점외의 흡연 장소에 대해서는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이라도 천천히 편히 쉬실 수 있는 개인실 완비☆가족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오픈일 |
2018.2.21 |
전화번호 |
087-851-1811 |
비고 |
청구서 지불 가능 이쪽도 이용 가능합니다 【LINEPay/WeChatPay/Alipay/AlipayHK/KakaoPay/GCash/EZ-Link/Touch'n Go eWallet/true money/J-Coin】 |
高松市今新町にお店があります。
我々の世代なら、とれとれぴちぴち…♪で有名な蟹料理店が
あった場所として懐かしく感じる場所ですが…
最近の若い方々は、そんな事知らない人も居ると思います。
マイレビ様の超セクシー斉様が、プチ忘年会を開くという事で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は襖で仕切られて完全個室。
参加人数も私を入れて5名だけと…
少しこじんまりした会でしたが、
コロナ禍の昨今では、
この位の規模が最適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
一人5000円の飲み放題コース。
少しキツそうな女子店員さんに、
「ビールは何ですか⁇」と尋ねると…
「金麦です‼︎」…とピシャリ。:(;゙゚'ω゚'):
その後もキビキビしているのかご機嫌が◯いのか…
何だかドキドキする対応をして頂きました。(^^;
焼酎のブランドは記載されておらず、あまり拘っていない印象でしたが…
日本酒には拘りがある様で、同じく参加されたshica1007さんや美食舞妓さんは、かなり喜ばれていました。
ほとんどの料理が一人一人に提供される、取り分け不用な提供方でした。昨今の事情からすると、この方が有り難いですね。
金麦でカンパチ!
飲み慣れた発泡酒の味わいは…何故だか安心感が湧いてきました。(^^;
2杯目に柚子ビールをお願いしましたが、これはかなりの甘口。個人的には口に合わなかったです。
アンコウの天ぷらが変わった食感。
カリっとした軟骨部分がかなり硬く…(^^;
これは珍しく感じました。
一番美味しかったのが、茄子と鰻の蒲焼き!
とろける様な柔らかさで…かなりお酒が進みました。
ステーキの盛り合わせだけは、取り分けるタイプでした。
肉は柔らかくてなかなか美味さ。
土佐料理…とは、どんな関係があるのか分からないですが、
これは美味かったです。
〆は海鮮丼とデザート。
酢飯の海鮮丼でしたが、私は酢飯が好きなのでパクパクっと無くなりました。
今回、幹事役のセクシー斉には感謝。
少人数でも楽しい一夜でした。
…ドSな雰囲気の女子店員さんも…なんか新鮮でしたよ〜
(//∀//)
ご馳走さま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