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Uma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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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샤브샤브、야키토리 |
예약・문의하기 |
099-206-266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鹿児島県鹿児島市中央町1-1 アミュプラザ鹿児島 5F |
교통수단 |
JR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도보 1분 역 인접의 아뮤 플라자 가고시마 5F입니다. 가고시마 중앙역앞 역에서 11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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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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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29000101367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7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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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2~16분까지 인원수에 맞추어 구분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같은 층에 흡연 소유 |
주차장 |
가능 시설 주차장(이용 2000엔 이상 1시간, 5000엔 이상 2시간, 10000엔 이상 3시간의 할인권 서비스, 타점 이용과 합산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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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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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어린이용 보조 의자 있음 전세: 40명 이상 |
가게 홍보 |
【가고시마 역 바로】 일본 모던한 공간에서 사가의 유명한 닭 미츠세 닭・흑돼지 등 규슈 식재료를! 음료 무제한 코스도!
【역 인접의 아뮤 플라자 가고시마 5F】 규슈의 식재료를 사용한, 정식이나 숯불·창채 요리 등 엄선한 소재를 살린 요리는, 연대 불문하고 넓은 세대의 손님에게 즐겨 주시고 있습니다. ※『생 계란 서비스』중지의 소식 조류 인플루엔자등의 영향에 의해 달걀의 입하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4월부터『생 계란 서비스』를 중지로 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해와 협 |
旅行4日目。この日はフェリーに乗って桜島に渡り、温泉にも浸かりました。九州は折からの強い寒波で、桜島も薄っすら雪化粧。
夕食は特に考えていなくて、適当に天文館あたりで鹿児島の郷土料理など食べて二人で忘年会ができれば・・・なんて思ってました。
前日からトンカツ、豚しゃぶ、地鶏の刺身、さつまあげ、奄美大島の鶏飯は既に食べたので、「きびなごの刺身」が食べたいなぁ~って思っていました。
が、この日は12月30日。皆さんも忘年会やってる訳でして。天文館も大変な混雑。土地勘も無い私達は「きびなご」を求めて彷徨いました。
時間はどんどん過ぎるし、物凄く寒いし。お腹は減るし。諦めようと鹿児島中央駅へ戻り、ふらりと入ったのがこのお店でした。
数組の先客が待っていましたが、20分ほどで店内に案内されました。
入口を入ると正面にずらりと焼酎が並んでおり、右にテーブル席が並んでいました。私達は左側へ。
案内されたのは、通路と格子戸で仕切られた「半個室」なテーブル席。壁や建具、テーブルなどが黒と朱で統一されていました。
私たちは「さつま御膳」1600円と「桜島鶏の唐揚げ」600円をオーダー。
まずは乾杯、先に「桜島鶏の唐揚げ」が運ばれてきました。揚げたてなので、無難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して「さつま御膳」です。きびなごの刺身、豚の角煮、カツオの腹皮焼き、さつまあげ、小鉢、ご飯、吸い物、漬物、デザート。
待望のきびなごの刺身は、酢味噌でいただくとアッサリ淡白ながら、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
カツオの腹皮焼き。これは存在も知りませんでした。カツオの腹皮を塩漬けして天日干ししたものだそうで。少し塩辛かったです。
豚の角煮。まずまずトロトロな仕上がりでしたが、長崎で食べたものの方が美味しかったかな。
さつまあげ。難は無いですが、これといって印象に残ってませんね。
デザートは、サイコロ状の蕨もちに緑茶の茶葉や抹茶をまぶしたようなもので、これが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あ、郷土料理店では無くて居酒屋ですし。きびなごは食べられたので、そこそこ満足でした。
漬物が「つぼ漬け」だったり、吸い物が鹿児島らしさのある味噌汁だったりすれば、もっと良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案内された席が厨房の出入り口の前だったので、格子戸越しに慌しい店員さんたちの声や姿が感じられ、少々落ち着きませんでした。
しかし、寒さと空腹に堪えた私たちには安らぎの場所と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