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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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kou Yuguchi
(酒肴ゆぐち)-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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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ukou Yuguchi（Shukou Yuguchi）
|
|---|---|
| 장르 | 이자카야、샤브샤브、돼지 샤브 |
| 예약・문의하기 |
099-225-334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鹿児島県鹿児島市山之口町12-37 中元ビル 1F |
| 교통수단 |
니칸바시 거리의 「가고시마 센터 빌딩」의 뒤입니다. 다카미바바 역에서 19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파고타츠·카운터）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8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단체에서의 이용시에만 개인실 전세로 이용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법령에 따라 미성년자의 입점 불가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유료 코인 주차도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가게 홍보 |
【가고시마현 음식점 제3자 인증점】특제의 국물에 빠지는 ‘돼지 샤브 ’를 1명 냄비로부터 준비
상질의 지방이 맛있는 '가고시마 흑돼지의 샤브샤브 '는 1인 냄비로! 현외에서의 손님에게도 인기의 일품입니다. 지신이 약한 분들도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게의 구조는, 1인이라도 부담없이 이용하실 수 있는 카운터석・다리를 늘릴 수 있는 파고다츠석. 천천히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
鹿児島へ出張。天文館近くのホテルに宿泊し、
一杯を求めて街へ繰り出します。
とは言うものの一人でもあり、またお店の数も
多く調べるのも面倒。
ブラブラして決めようと歩き始めると、
ガラス越しに「ゆぐち」さんの店内の様子が
確認出来て、カウンター席があり、
お一人様のお客さん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ここなら入りやすいと思い訪問です。
入り口には開店10周年の花が飾って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には8名程度座れるでしょうか。
奥に小上がりがある様です。
生ビール(プレミアム モルツ 中）550円と
「真アジの姿造り付 3種類盛」1,180円を
注文。カツオ、タイ、アジ、カンパチと
実際は4種類ありました。(元々アジ+
3種類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少しカツオの身が緩かった気もしますが、
全体的には美味しいお刺身でした。
次は何にしようかな。とメニューを見ると
「梅水晶」550円が目に留まります。
マイレビさん同士で一時期流行った事を
思い出し、食べてみようと注文しました。
サメの軟骨、鶏の軟骨、飛び魚の卵を梅で
和えたものですが、梅の酸っぱさと軟骨の
コリコリ感で、お酒が進みます。添えてある
キュウリと一緒に食べると、酸っぱさが
和らぎます。
その後に「黒豚なんこつの角煮」800円を
注文。既に生ビールを２杯飲んでいたので、
途中お店のおすすめ焼酎「黒瀬」 300円を
ロックで注文。芋の香り良く、甘みが
ありながらキレよい、飲みやすい焼酎です。
「黒豚なんこつの角煮」はお肉部分は
トロトロ、軟骨はコリコリ。この食感は
「梅水晶」と被ってしまいました(笑)
少し濃い目の味付けでした。
先に入っていたお客さんがお店のご主人と
同級生。一人の私に気を使ってくれて、2人で
話しかけてくれました。お陰で退屈しないで
楽しく呑むことが出来ました。
お気遣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初は２人だけでしたが、次々にお客さんが
入ってきて、満席状態に。
ここで失礼する事にしました。
居酒屋とは違う落ち着いた雰囲気。
鹿児島郷土料理の黒豚やキビナゴもあり、
価格も手頃。私の様な出張者にもいいお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