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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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hon Ryouri Kono Hana（Nihon Ryouri Kono Hana）
|
|---|---|
| 장르 | 일본 요리、철판구이、덴푸라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889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西区北幸1-3-23 横浜ベイシェラトン ホテル＆タワーズ 8F |
| 교통수단 |
JR 요코하마역 서쪽 출구 바로 눈앞 “요코하마 베이 쉐라톤 호텔 & 타워즈” 내 8F 요코하마 역에서 240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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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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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2000101521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6 Seats （ 개인실 10실）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에 흡연 부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대수: 230대. 요금:440엔/30분. 레스토랑 이용시:\3,000이상으로 1시간,\5,000이상으로 2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8.9.24 |
| 전화번호 |
045-411-1146 |
| 비고 |
【레스토랑 에서의 음식 알레르기 대응의 유의 사항】 ・사용 식재료등에 대해서는, 공급처・제조원으로부터의 정보를 기초로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완전하게 알레르기 물질의 혼입을 막을 수 없습니다.・조리 기구류에 대해서는 그 때마다 세정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메뉴와 공통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메뉴와 동일한 주방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 알레르겐 물질이 미량으로 혼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사전에 문의해 주시면, 요리에 포함되는 특정 원재료등 28품목의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안전을 우선하여 특별한 대응을 거절하겠습니다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
「あのさぁ、よくスシ1食に2万も3万もかける人がいるけど、ぼくには分からないなあ」
私がまだ独身貴族であったころ、何の気なしに呟いたことばだが彼女（現妻）はその後数十分間無言であった。
あとから聞いた話だが、その時「この人と結婚するのはよそう・・・」と本気で思った由。
関西は播州赤穂の鄙びた山村で生まれ育ったこの私。すしといえば大阪寿司（箱寿司）。巻きずしやばってら、アナゴの押しずしやいなりずしが所謂ぼくにとってのスシなのだ。
これらは子供のころから大好物。江戸前の握り寿司もあるにはあったが、然して馴染みがない。（単に旨い鮨を食い込んでいないだけなのかも知れぬが・・・）
ともあれ横浜生まれの東京育ち、大の鮨喰いの妻からしてみれば「暴言」にひとしい先の私のひと言。
その後暫く思案投首、彼女が選んだ店が此処「木の花」。
天麩羅や鰻も饗す日本料理店。所謂高級店の範疇だろうが「敷居が高い」（＝厳密には誤用ですが最近使われ始めた用法で“高級店や習い事などが自分には分不相応で入りづらい/関わりづらい”という意味でも認められつつあるようです）という感じはない。
寿司カウンター。やや大仰な暖簾を潜ると広々としたスペースに席は10席。隣席との間隔もたっぷりとってあり落ち着く。脂ののった年の頃三十～四十の板さんが2～3名。
彼女はお好みで次々と注文。「ぼくも同じもの」とそれに倣う私。手際良く出てくる鮨は何れも小ぶりで上品。無論マズい訳はない。でもどれもこれといって印象に残らない。
ビール2本、握り15貫ほど戴いて腹もくちくなったころ、彼女はとみるとまだ一向に終わる気配がナイ。逆にピッチが上がっていく。
「ま、まだ食べるの？」と一度聞いたことがあったが露骨にイヤな顔をされた。
座席の後方では着物姿のコギレイな女性が常にこちらを注視。頻繁にお茶を取り替えてくれるのだが、その都度大きな袖が二人の会話を妨げる。この辺りもう少し細やかな心配りがほしいところだ。彼女に同意を求めたところ、「え？全然気にしない」。
手入れの行き届いた内庭が見え、雰囲気はスバラシク良いテーブル席も幾度か利用。それでも残念ながら私はこの店では江戸前鮨本来の美味しさ、良さが堪能できなかった。
後日、半ば強引に彼女の切り札(!)よこはま次郎（現 鮨 水谷）に連れて行かれた。
しかし同じことであった。私の鮨音痴は相当なようだ。
何故私と結婚したのか。いまだ謎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