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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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nanno Sakana To Wain No Mise Hiratsuka
(湘南の魚とワインの店 ヒラツカ)-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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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ounanno Sakana To Wain No Mise Hiratsuka
|
|---|---|
| 장르 | 바르、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45-314-835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음식 알레르기 대응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神奈川区鶴屋町2-17-1 相鉄岩崎学園ビル B1F |
| 교통수단 |
JR 요코하마역 키타니시구치 개찰구에서 쓰루야바시를 건너자마자 왼쪽의 빌딩 지하 1층입니다. (도보 3 분) 요코하마 역에서 217 m 요코하마 역에서 21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VISA、Master、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10101205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として370円(税込407円)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카운터 메인 테이블석 7석） |
|---|---|
| 개별룸 |
가능 모두 파고타타의 반 개인실입니다. 4명석, 6명석, 12명~16명석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해피 아워 |
| 아이동반 |
기본적으로는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12.12 |
| 비고 |
하기의 이용도 가능합니다 GLN Payment, EPOS Pay, K PLUS ◆ 기타 VISA touch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음식 알레르기 대응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どうやら下書き保存のつもりが公開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ようです。清書したのでご了承のほどm(_ _)m
先の店が延長は厳しそうだったので、19:50くらいから鶴屋町で2軒目を探すが、4店舗目でなんとか6人席確保出来たのが、帷子川渡ってすぐの言わずと知れたヒラツカさん。
10年ぶりくらいかな、聞いたらオープンから13年だって。
立地でマウント取れるエリアなので、そこまでという印象。なので全くリピートはしていなかったが、今回寄らせて頂いたらメッチャ良い感じ。
料理がうまい！
お通しのスープ、クリーミーなポタージュ。
これをお通しという狙いは、胃に膜をはる目的か。どうであれホッとするまろやかなスープ
白は先輩が頼んでいたチリの白
サカナジャーキー
ツマミに持ってこい。白でも赤でもワインを進ませるやから。
ダイコンのフレンチフライ
最近良く食べている感じだが、味がしみているおでんダイコンが程よく衣を纏っていて、なるほどこちらは美味しい。
シラスのチュプチュプ
いわゆるアヒージョ的な。カレー風味に仕上がっており、味もしっかり目でパンで食べるのが良い。シラスが良い仕事をしている。
2本目はアルゼンチン白
ゴボウチップス(名称が違うかも)、ピクルス
定番的な。
しめサバの炙り焼き
レモンと一緒に頂くと、いつものしめサバではなくなり、新たな食べ物になっている。
最後にイタリアの赤
Zin Fandelなのだが、先輩いわくZin Fandelは元々はイタリアとクロアチアで創りはじめられたものがアメリカのソノマに伝承されたと。
自分は、アメリカのLodi(ローダイ)のワイナリーを訪れた際に、はじめてZin Fandelを知ったのだが、それ以来この甘くて濃い〜味にハマっている。このイタリア産は、チョコレートのアクセントがあり、また美味であった。
チーズの盛り合せも頼んで、終宴となった。
一軒目がアレだったので、V字回復。
10年で印象がかなり変わったので、単なる継続ではなく、鍛練されてきたのだと思う。いくら好立地だとはいえ、店が乱立する鶴屋町で、新型コロナ不況を乗り越えられたの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