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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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OON with NIOC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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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EGOON with NIOCENO
|
|---|---|
| 장르 | 다이닝 바、피자、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144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花咲町1-49 1Ｆ |
| 교통수단 |
JR, 지하철·사쿠라기초역에서 노모 긴도 남쪽 2B 출구를 나와 10초입니다. 사쿠라기초 역에서 7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2000108935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ともに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카운터이스 12석 테이블 24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소파의 반 개인실 ♪ 개인 파티에도 (^ ∇ ^)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전석 흡연석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다트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00.5.22 |
| 전화번호 |
045-232-9097 |
| 비고 |
【요코하마시 나카구 요시다초 3-14로부터 이전】 |
＃2014-3 再訪
（2013-6 初訪問）
桜木町駅からちょっと野毛エリアに入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
桜木町から日ノ出町方向、大きい交差点を越えて次の細い通りを左に入ってすぐ、SPランド店の隣の１階です。
隣の店に気を取られ、一度店の前をスルーしてしまいました；
さすがいろんな店が入り乱れてる野毛エリア。
ネットクーポン利用で、料理６品＋デザート＋飲み放題で２千円弱。
かなりお得な内容でした。
（日本酒の獺祭は飲み放題メニューではありません）。
前菜の生ハムは良い物を使っており、メインのファヒータの牛肉も、うたい文句通りの良い牛肉でした。
メキシカンポテトはちょっと辛口でした。
お店は１９時からの開店で、バーがメインの感じ。
もうちょい早くから営業してくれるといいんだけどな・・
店内はだいぶ暗く、カメラのシャッター速度は1/10s。
ストロボも手ぶれ補正も無しで、手持ちで撮影できる限界。
というか、ほとんど限界を超えてる。
それぞれ１０～２０枚ずつ撮影したものの、ファヒータなんかはピントも合わず、UPできる最低限度程度の写真でした↓
★（2013-8 再訪）
クーポン利用で再訪。
妻と２人だと全部は食べきれず、ボリュームもありました。
やっぱり生ハムとかちゃんと良い物を使ってるし、調理もしっかりしてて、どの料理も美味しい。
味はややしょっぱめで、酒のつまみにちょうど良い。
バー的なお店でなく、食事メインの店としても十分通用する感じ。
もし17時開店だったら、通常料金でも来ます。
クーポンだけじゃ悪いので、今回は獺祭２３（4000円）を注文。
１合瓶の日本酒が、２人分のクーポン代より高い(笑)
確かに美味しいんだけど、味が濃いめなので、23%まで磨いた感じがよく分かりませんでした；
★（2014-3 再訪）
初めて、共同購入クーポン以外で、男同士で深夜に行きました。
ダーツでだいぶ遊びました。
ホストクラブに料理の出前をしているのか、ホスト風の男が何度か出入りしていたり、
客層もホスト、キャバ、風俗嬢、飲食業みたいな人が多い感じ。
場所柄と時間帯のせいなのかな。
そういう雰囲気に理解のない人と行くと、居心地が悪いかもです。
料理は、相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