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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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the kitchen@桜木町
嫁の知り合いの旦那さんが経営するイタリアンに初潜入。スプマンテで乾杯コチのカルパッチョ。ワインはシチリアの白に変えた。後ろのボトルとは関係な~い。色が濃い。前...
近くの焼鳥屋さんで相当飲んでから2件目を探していた時に
見つけたお店。
テラス席があり、今の気候ではとても気持ちいい。
赤ワインのボトルと
バーニャカウダ、ピザを注文。
その前に...
野毛では珍しいイタリアンのお店。店内は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通りに席を設けて食事ができるので解放感抜群。おすすめの赤ワインにピザとバーニャカウダを合わせたけど、めちゃうま。バーニャカウダの野菜の彩...
オレンジ色の光に包まれたこじんまりとした外観のお店です。
友人と二人、カウンター席を予約してうかがいました。
ドリンクはハートランドと白ワイン、食事は、石窯焼きバーニャカウダ、土佐はちきん地鶏、地...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ですが、お店が混んで来てからの店長の方が従業員の方に対しての厳しい態度が残念なのと、こちらもその様な態度が見えてしまい楽しい時間が嫌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今後気を...
初めての野毛でイタリアン。
「野毛ってこんな街だったのね」と思う程若者の街でビックリ。
店に入ると1Fはカウンターで相当の賑わいだったので、チョット密かなぁと思っていたら、予約していたテーブルは2...
女子会で利用しました。
料理もドリンク(お酒)も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ピザがおすすめです。今度はパスタ食べてみたいです。
점포명 |
HUG the Kitchen &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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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바르、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571-040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他のご予約の関係により、ご希望の席タイプに添え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野毛町1-27 |
교통수단 |
JR「사쿠라기초역」에서 도보 4분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사쿠라기초역」에서 도보 3분 게이큐 「히노데마치역」에서 도보 6분 , 이와테산 돼지고기, 고치 직송 해산물이 도착합니다. 수제를 고집한 피자 원단, 소시지와 햄 등 하나하나 정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와인은 드문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이 많이 있는 이탈리아 와인을 전문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근길의 조금 마시거나 동료끼리 마시는 회, 데이트나 미팅, 여성 모임 에도 꼭 이용해 주십시오. 사쿠라기초 역에서 19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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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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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としてお食事のお客様からはパン代又はお通し¥300を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수 |
26 Seats ( 1층 카운터 6석, 2층 테이블 2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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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테라스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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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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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유아용 포크나 의자 등은 없습니다. 다른 고객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정도로 부탁드립니다. |
전화번호 |
045-567-8462 |
비고 |
하루가 가까워지고 나서의 캔슬은 캔슬료를 받습니다. (예약일을 포함한 1주일 전) 무단 캔슬은 캔슬료 100%를 지불 받습니다. 덧붙여 악질이라고 생각되는 예약의 캔슬의 경우에도 캔슬료를 받습니다. |
時短営業中に伺いました。
カウンターしか空いてなかったらしく座りましたが
なかなかの無愛想な方で悪気は無く忙しかったんでしょうが
注文はしづらかったです。
他に来たお客さんにも満席らしくもう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