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ぐろ2色丼（大）は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 : Isomaru Suisan

또한 평일 점심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13:35의 입점이었지만 시간이 어긋나 있기 때문에 비어있었습니다. 평소의 카운터석에 앉아 오늘은 무엇으로 할까를 검토. 결국, [b:"참치 2색 덮밥(대)"(부가세 포함 967엔) + 생 김 된장국(부가세 포함 110엔)]을 주문. [b:・참치 2색 덮밥(대)] 10분 조금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저기? 이거 정말 2색 덮밥?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잘 보면, 1개는 병초 참치였습니다(웃음) 색은 비슷해도 몸의 느낌이 역시 다르네요. 큰 것은 재료와 밥이 1.5배인 것은 하고 나름대로의 양이군요. 꽤 볼륨이 있습니다. 참치에 와사비를 얹어 간장에 붙이면서 먹고 진행했습니다. 참치는 이 가격이라면 이런 것이지요. 충분히 만족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이 가게의 밥은 스시 밥으로 식초의 소금 매화가 꽤 좋기 때문에 기호입니다. 가끔 생이끼 된장국을 마시면서 무사히 완식. 볼륨도 포함해 우선 참치 2색 덮밥이었습니다. 그리고 생 김 된장국도 꽤 맛있네요. 또한 방문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평일 점심을 받기 위해 방문입니다. 13:30경의 입점이었습니다만 3할 정도의 들어가. 1명이었기 때문에 카운터석에 안내되었습니다. 메뉴를 바라보는 [b:"하케 구이 정식"(부가세 포함 989엔) + "시라스 오로시"(부가세 포함 109엔)]를 주문. 우동카 김즙을 선택합니다만, 이 날은 김즙을 부탁했습니다. 라고 하는 게 이제 어쩌면 먹을 수 있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b:·하케 구이 정식+시라스 내림] 10분 조금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굉장한 볼륨이네요 (웃음) 하케 접시 외, 밥, 작은 화분 (이 날은 고로케), 김즙, 감자 샐러드, 말차 무스, 시라스 내림, 라는 호화 포진. 시라스 강판은 추가품이지만, 그것이 없어도 굉장한 양입니다. 호케에는 부속의 레몬을 듬뿍 뿌려, 이것 또 부속의 무강에 간장을 뿌린 것을 듬뿍 붙여 주셨습니다. 꽤 차분히 구워주고 있어, 피면은 상당히 고소했습니다. 뼈도 한쪽은 모두 바리바리라고 긁을 수 있었습니다. 몸도 일단 통통 굽고 있고,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이 가게는 작은 화분이 날에 따라 주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고, 이 날은 감자 고로케 (with 썰어 양배추)이었습니다만, 이것에는 소스를 걸어 주셨습니다. 우선 맛이었습니다. 소량이면서 붙어 오는 감자 샐러드는 오이, 양파, 햄이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들어가 있어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감자만 같은 곳도 있으므로, 그런 것보다 이쪽을 좋아하네요. 절임도 깔끔한 얕은 절임으로 굿. 조금 유감스러운 것은 밥일까. 양은 많습니다만, 이자카야 (선술집) 품질로 조금 파사 붙어감이 강하다. 좀 더 통통하고 맛있는 밥이라면 기쁩니다만, 아무튼 그것은 사치품이지요(웃음) 이번에 처음 먹은 김즙은 파랗고? 가 효과가 있었고 우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말차 무스였습니다만, 말차를 좋아하는 맛이 아니어도 좋다는 느낌이 아니고, 맛있게 받았습니다(웃음) , 거친 느낌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타입. 시라스가 조금 짠 것이 강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구운 생선계의 메뉴는 만족감 높다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 전회 이쪽에서 먹은 해물 유출 덮밥보다는 이쪽이 만족감 높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쪽은 우대권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또 그중 방문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JR桜木町駅から野毛方面に徒歩3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チェーン店の居酒屋。磯丸水産 桜木町店です。
JR桜木町駅からだと大きな交差点を2つ超えたところにあるため、地下を通って行った方が
行きやすいかなぁと感じますね。
平日のランチをいただくために訪問です。13時過ぎの訪問だったため空いており店内は
1割程度の入り。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メニューを眺めます。
前回他のお店で見て食べたいなぁと思っていた「海鮮こぼれ丼」（税込1087円）をオーダー。

・海鮮こぼれ丼

5分ほどで着丼。確かにこぼれていますねぇ。。。（笑）
この写真では中央の大葉に隠れていて見えないのですが、実は裏側には、蟹ととびっこが
結構たくさん乗っていたのです。ということで乗っていたのは、大きな煮穴子、サーモン2切、
マグロ、蒸し海老、きゅうり3切れ、玉子焼き2切、ブリ（かな？）、蟹、とびっこ、
マグロのタタキ、大葉、ガリ、山葵、っていう感じの構成でした。

穴子は意外と硬くてちょっとびっくり。でもタレがいい感じでかかっていて、それがご飯にも
ちょっと垂れていてそれが逆によかったり。ご飯は酢飯で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
ネタはそれほど生臭いものはなかったですが、あぁ値段相応ですよね。

ご飯の盛りも結構あるので、1杯でも結構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欲を言えば、味噌汁かお吸い物が付いていると良かったけど、これは別料金で付けろってことですね（笑）
でも磯丸水産は結構両親的なお値段でランチタイムを営業してくれていて、助かりますね。
庶民の味方的なお店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訪問し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