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okohama Sushi Fukuju

PM5에 방문.
아무도 없는 가게 안의 카운터에 통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만석이 되어, 선착에서 시작되었다.

그립은 적초의 샤리가 되어, 담백한 재료와의 궁합도 좋다.
...

이번에는 점심에 둘이서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습니다만, 카운터도 소수의 새로운 가게였습니다. 점심이었습니다만, 품수도 충분히 있어, 술의 메뉴도 제대로 되고 있었으므로, 함께 분과...

요코하마 역도 상당히 분위기가 바뀌고, 멋진 가게도 늘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오픈한 스시 (초밥) 방해해 왔습니다.
카운터와 개인실로 나뉘어져 있으며, 개인실은 프라...

오늘의 밤은 이쪽의 가게에.
요코하마 역에서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밤 코스는
○ 맡김 코스. 9800엔
○상 맡김 코스. 12000엔
○특상 맡김 코스. 15000엔....

처음 들었습니다 ♡♡♡
상당한 양도 있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
특히 찻잔 찜이 국물이 많고 맛있었습니다.
점내도 깨끗했습니다.
반 개인실도 있으므로 회의 등에도 최적일까...

오마카세 코스:★★

세 번째 방문입니다.
개인실을 예약했습니다만, 안이 보이지 않는지 조금 스시 (초밥)의 페이스가 빨랐습니다.
하지만 작은 냄비에서 스시 (초밥) 먹는 ...

요코하마역 주변에는 다양한 스시 (초밥) 나오고 있습니다. 그룹 회사 경영의 스시 (초밥)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여기도 그 하나. 점심에 들었습니다. 안주를 수품 내면서, 잡고 ...

이 리뷰가 높기 때문에,
요즘 가장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가게.

의외로 빨리, 요코하마에 놀러 온 친구가,
스시 (초밥)의 요청이었기 때문에,
즉시 한 가지 ...

이 날은, 기념일이므로 분발해, 이쪽의 가게에서.


맡김 코스를 받았습니다.

언제 먹어도 납득의 맛입니다!

우선 맥주로 목을 촉촉하고 전채를.
굴 농후했습니다....

오늘은 극히 드물게 밖에 없는 재택 근무였기 때문에 평소 갈 수 없는 요코하마에서 디너 해 왔습니다.
스시 (초밥) 먹고 싶었기 때문에 스시 후쿠쥬로 만들었습니다.

분발하고...

대장도 스탭 분들도 느낌이 좋고 아늑한 스시야 씨입니다.

오마카세 코스를 받았지만 전채에서 섬세한 요리와
붉은 식초로 잡은 소재를 살린 스시 (초밥)에 오로지 감동.

...

요코하마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빌딩 5층에 있는 스시 (초밥) 집.
대장은 무구하지만 이쪽에서 말을 걸면 상냥하게 이야기 해주고 처음 방문했지만 즐겁게 식사 할 수...

특상 맡김 코스의 호화로운 밤.
그립 외에 냄비와 구운 생선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외형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르바이트 쪽이, 모처럼 부탁한 초고급의 일본술을 흘려도 아무것도...

점심부터 스시 (초밥)와 사치스러웠습니다(^^)
선명한 연어와 아무리 돌 사냥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시 (초밥)는 전부 7 관
계단 모양이 된 아름다운 그릇에 담겨 나...

항상 좋아, 고마워. m (_ _) m

앞서 방문한 리뷰어 님의 리뷰를 보고, 조속히 사전 예약해, 2명으로 첫 방문해 왔습니다.
요코하마역에서 도보 7분 정도.
음식점이...

스시, 라고 가게명이 붙으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이번은, 8월에 오픈한 얼마 안되는 이쪽의 가게에, 쁘띠 사치를 만끽하기 위해서 방해했습니다.

오늘은, 카운터에...

요코하마역에서 도보로 약 6분, 아직 개점 얼마 안되는 『요코하마 스시 후쿠쥬』씨에게 점심에 훌쩍.

받은 것은
◉ 런치상 맡김 6,800(세금 포함)

◎ 전채 3종 모...

하나씩 잡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나옵니다.
가끔 먹은 적이 없는 물고기라든지 나옵니다만 이 가게는 안정의 재료였습니다.

점심 3800엔

전채 3종
책 참치
가다랭...

전날 예약을 넣고 나서 들었습니다.

【상 맡겨 코스 6800엔×2】

· 전채 모듬

・회

가다랭이와 문어였습니다.

· 찐 떡의 차가운 찻잔 찜

・잡음...

통과 :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유익합니다.
구조 : 숨겨진 재료 웃음
그립 : 이것 또한 화려하고 맛있는
그릇과 젓가락 휴식? : 위 친절한
디저트 : 상쾌하고 기분 좋은...

横浜駅から近い鮨　ふくじゅさん
カウンターや個室があり、使い勝手が良さそうです。
新鮮なネタに美味しいお酒がすすみます。
おしゃべりとお酒で写真撮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ので、アップしておりません。...

相変わらずの美味しさ
カウンターには私しかおらず、大将とマンツーマンでした

お通しの塩辛く無い旨味だけ残した塩辛
これほんと美味しい

お酒は写楽　フルーティーでいいですね

お寿司...

とにかく美味しいお寿司屋さん。お寿司以外の椀ものや一品も繊細で、お皿や盛り付けで食欲が鰻登りとなりました！
もちろん！鮮度もよしです。
まさに技師ですね！

リピしてます。
これからもいきた...

最初から最後まで美味しく、そしてちょっとしたオリジナリティもあり楽しみながらのお食事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鰹のお刺身はとても透き通る赤色の美しさ、上品なお味でした。1番感動したのは炙りトロ、炙り...

彼女と行かせて頂きました。初めは少し緊張しておりましたが、大将との話が楽しく楽しく美味しく食べられました。感激をしたのは、左利きの私に気を遣って取りやすいように料理を出してくれたことです。
また足を...

現在、食べログ3.42
このたびは、この記事を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イネやコメントが励みになります。まだまだたくさん更新していきますので、保存やフォローして頂けたらと幸いです。
...

こんにちは！

この度はこの記事を読んで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イネやコメントが励みになります。
これからどんどんどんどん、どんどんどんどん更新していく予定ですので宜しくお願いしま...

婚姻届を出したあとに、ランチコースでお伺いしました。
若大将の技術、店員さんの接客、食材のクオリティ、どれも満足いくものでした。
アルコールも種類が豊富で、特に大将おすすめの日本酒は絶品でした。
...

妻の誕生日でお寿司が食べたいということで予約していきました。個室を利用しましたが部屋の上部は空いてるタイプでしたので少し隣の声が気になりました。スタッフは丁寧な接客で、料理も美味しく頂くことができたの...

久々に会う取引先と会食@横浜
カウンターといくつかの個室で、まだ若いのか店内は綺麗。
トイレも比較的綺麗ではあるがもう少し掃除が行き届いてるとよいかな。
大将、店員さんは明るく、多少ぎこちないと...

横浜西口から徒歩数分。
カウンタースタイルのお寿司

カウンターは広く、清潔かつ高級感があり素敵な店内です

また大将が本当に話しやすくカウンタースタイルならではの良さが出てます

お寿...

連れが魚系を食べたいって言うことで、このお店を予約。気さくな大将から繰り出される握りに、夏ならではの冷製茶碗蒸しなどに連れも満足。お店の方々の丁寧な接客もよかった。日本酒の揃えも豊富で、次はどれにしよ...

お店は清潔感がありとても良かったです✨
前菜の盛り付けはとても綺麗で様々な種類が楽しめました。お寿司は目の前で炙ってくれたり、しょうがを乗せてくれたりと様々な風味が楽しめました♡
店員さんがとても...

おまかせコース7,500円を頂いた。
また、他にもいくつかお飲み物を頂いた。

【良い】
・美味しいお寿司を食べる事ができる。
・店内がとても綺麗。
・店員さんの接客が、とても丁寧。

...

今回もランチを頂きました。

ネタの提供もこだわってる様子で、丁寧な握りが印象的。
前菜、カツオ刺身から始まり
握りは、中トロ、アジ、赤えび、真鯛、ヒラマサ、平目えんがわ、ホタテ、赤身マグロ、...

二件目に、〆寿司でこちらへ♡
こちらはコースのみなのですが、わがままを言って軽くお造りとお寿司をお願いしてしまいました♡♡(*´σｰ｀)ｴﾍﾍ♡♡
大将ごめんなさいチュー(´∀｀*)ε｀　)♡♡♡...

この日は夕飯を食べて帰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やっぱりお鮨屋さんに行きたくなってこちらに寄りました。

アラカルトでオーダーです。

⭐︎シャンパンハーフボトルで乾杯

⚪︎お造り
・タ...

また違う季節に再訪したいです！
以下メニューと感想

レモンサワー880 ×2
抹茶ハイ880 ×3

特上おまかせコース12000

◆前菜盛り合わせ
梅水晶
鶉味噌...

破格ランチがおトクで美味しい⁉️


日曜日のランチ

数日前に食べログ検索で1人予約が可
能だったコチラのランチを予約

場所は横浜駅から昔入り浸った五番街
を抜け橋を渡り左にムー...

日曜の夜、友人に誕生祝いとして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横浜駅の飲み屋が連なる中、綺麗な雑居ビルに入っています。

握りはもちろんのこと、御造り、小丼、留椀、甘味まです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