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Unagi To Sumiyaki Hisamatsu
|
---|---|
장르 | 장어、일본 요리、육류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90-2322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요리 일제 스타트가 됩니다. 시간 여유로운 내점 부탁드립니다. 지각, 도중 퇴점에 대해서는 일부 제공 할 수없는 요리가 있습니다. 서투른 물건, 알레르기 있으면 사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福富町仲通38-4 末廣ビルNo.3 1F |
교통수단 |
게이힌 토호쿠선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블루 라인 칸나이역 도보 5분 도큐 미나토미라이선 마차도 도보 10분 히노데초 역에서 393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5,000~¥19,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6,000~¥7,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81066790187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료 10% 받습니다.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 6석, 개인실 8석)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8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10명까지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흡연소 있음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른의 코스를 드실 수 있는 어린이 |
드레스코드 |
과도한 향수 등 NG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2.11.19 |
전화번호 |
070-9021-5813 |
비고 |
좌석의 최신 공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 받고 있습니다. 코스는 전날 22시까지의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음료 반입 한 개 (750ml) ¥ 5500 세금 포함 받고 있습니다. |
○
2024.04
前から
気になっていた
横浜で
地焼き鰻をされている
久松さんに
お邪魔しました。
関内駅から
徒歩10分以内。
繁華街内に
あります。
まだ出来て
3年未満の
新しいお店です。
ランチは
1日10食限定。
完全予約制。
上鰻膳で
鰻1尾、1口白焼き、突き出し、おデザ
6500円のみです。
浜名湖産。
恐らく
流行りのイソフラボン鰻。
自分は
白焼きが好きなので
白焼き追加注文。
もちろん
焼き置きなどせず
お客が来たら
一斉スタート。
白焼きは
腹開き。
皮目パリ、
身がカリフワで
とても美味しい。
頭付きで
お願いしたら
OKしていただきました。
美味しい白焼きです。
うな重は
背開き。。
白焼きが
良過ぎたのか
期待していたが
もう少し
焼き色と
カリカリが
欲しかったかなー
皮目は
パリで良かったが
ふんわり系でした。
タレも
鰻専門店のタレとは
また違う感じで
あっさりしてます。
物足りない感じ。
もう少し濃いめで甘かったら
地焼き鰻らしい鰻に
なっていたかも。
和食のタレという感じでした。
誤魔化しのないように
敢えてこのようなタレ
かもですが。。
ご飯は
佐渡島の釜だきご飯。
お米自体は
悪くないけど
柔らかい。。
吸い物は
優しい感じの味付け。
悪くは無いが
肝吸いというより
和食の吸い物。
突き出しのお魚や
おデザの牛乳プリンも
美味しかったです。
丁寧な仕事という感じ。
でも、
鰻より料理という感じ。
夜は
和食料理が何点か付いた
コース料理で
行ってみたいのも
あるけれど。。
夜は
2名以上というのがネック。。
基本的には
1人で飯を
求めてる私には
キツいなぁ。
それにしても
神奈川県内で
地焼きをされているお店は
珍しくですね。
白焼きは
結構印象的でしたので
また
ランチにでも
機会を作って
行き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