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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isuri Rei
(ロティスリー レイ)-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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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ーズナブルかつ豪勢なロティサリーチキンランチ
仕事場近くのランチタイムにたまに訪問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mmテラス2階の一番奥にある店舗で、入り口がわかりづらく奥まってるおかげでか、意外と空いてる日が多いので、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ランチタイムはサラダはブュッフェ形式の為、女性客が圧倒的におおいので、男性は一人だと少々入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私は美味しさ優先の為、少し気にしながらもズケズケと入っていきます。
ランチタイムは1200円～となっており、少し高めではあるけど、サラダビュッフェが美味しくて、それだけでも行く価値があるのです。
私が良くオーダーするのは写真のロティサリーランチ1600円です。この単品だけでも1600円でも安く感じる味なんですが、それに美味しい野菜ブュッフェ、、、しかも特製ドレッシングが美味しくて、たまりません。パンも食べ放題です。
建物の一番奥の角部屋なので、景色も良いし
リーズナブルに優雅感を堪能できます。
オススメですが、ロティサリーは骨付きなので
キレイに食べようとするとお昼時間なかなか厳しいですが
カレーとか、他のランチメニューもあるので
入るの遅くなったら、そちらもオスス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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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othisuri Rei（Rothisuri Rei）
|
|---|---|
| 장르 | 프렌치、스테이크、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45-650-145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西区みなとみらい4-6-2 みなとみらいグランドセントラルテラス |
| 교통수단 |
미나토 미라이선 미나토 미라이역 하차 도보 3분 미나토미라이 역에서 30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0명 (착석)、10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개인실 이용 런치 타임/3000엔(세금 포함) 디너 타임 5000엔(세금 포함)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5000엔 이용마다 30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입점의 거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다른 손님에의 배려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7.30 |
| 비고 |
공식 홈페이지로부터의 예약이 제일 유익! 꼭 봐 주세요 ⇒https://leversonverre-tokyo.com/restaurant/ray.html |
| 가게 홍보 |
연회, 파티, 데이트 ◆공식 HP로부터의 예약이 유익 ★상질인 어른의 공간에서 캐주얼 프랑스 요리
《휴업일의 소식》 4월 9일(목)~5월 6일(수) 인기는 로스트 치킨과 호쾌한 스테이크, 본고장 프랑스 준비의 일품 요리의 여러가지. 국산 소나 브랜드 돼지, 소량 입하의 희귀한 고기나 도요스 직송의 생선 요리도 준비. 【안전・안심】고객과 스탭의 건강과 안전을 지킵니다. 내점시에는 손가락의 살균을 부탁드립니다. |
先日、ランチのメインが入替わっていた。
なんかミートパイが売りのようでしたがロティサリーチキン食べる口だったので、ノーチョイス。
そして関心のロティサリーチキンがなくなり、ローストチキンになっていた。皿も鉄板になって、肉も焦げ目ついたりで、なんだかワイルド感が増している。男性客を取り込みた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が、個人的には、油跳ねとか、匂い移りが気になるので（他の客にも）やめた方がいいのではと思ってしまいます。
また、前は、塩、コショウ、スパイスなどが別に用意されてましたが、ガーリックの効いたソース一種類になってしまい、味変も楽しめなくなった。ぜひランチロティサリーチキン復活を願いたいところです。
あと良い変更点としては、サラダバーに自家製ハムが追加されていました。特別これはうまいぞというわけでもないけどとても柔らかくてサラダにアドオンするには良い感じの食感です。タンパク質系が組み込まれるのは、非常にありがたい。最後にもう一度いいたい。ロティサリーチキン！カムバ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