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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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Nikubarudambo(Nikubaruda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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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니쿠바루(고기바)、스테이크 |
예약・문의하기 |
050-5592-670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のお時間は2時間制となっております。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西区みなとみらい2-3-8 みなとみらい東急スクエア③ 5F |
교통수단 |
미나토미라이선 미나토미라이역 직결 도보1분 JR게이힌 토호쿠선 사쿠라기초역 도보8분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사쿠라기초역 도보8분 미나토미라이 역에서 24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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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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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18030101427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は、別途お通し代270円を頂戴いたします。(コースご利用時を除く) |
좌석 수 |
104 Seats ( 테이블석(4명) 23석 카운터석 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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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반 개인실 4명~ 개인실은 여유를 보고 60명까지 좌석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입식이라면 80명 후에 준비가 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도큐 스퀘어 시설 내에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프로젝터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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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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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오픈일 |
2016.11.1 |
전화번호 |
045-228-5037 |
비고 |
미나토 미라이 도큐 스퀘어에서는 정기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그 밖에도, 상설의 센서에 의한 관내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계측치를 기초로 충분한 환기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
みなとみらいで用があり、ランチに立ち寄りました。
時間は13:30過ぎ。
前に数組並んでいました。
列に並ぶと、後ろにも人が並び出し、賑わって何よりだと思っていたのに、入店がラストオーダーの時間を過ぎると判断したのか、わたしの後ろの人たちが追い返されました(;゚д゚)
え…もう10分位は待ってらしたのに…
ならここで終わりですって先に言えばいいのに…
自分まではセーフだったとはいえ、なんだか腑に落ちない対応。
休日のランチタイム。
薄利とはいえお客様が来るのはありがたいことなはずなのに。
どうせ経営陣ではなかろう。
こんなやる気のない店長、わたしがオーナーなら解雇だな…などと思いながら入店を待ちました。
お店は奥に広く、窓側に席が並んでいて眺めがいいです。
窓側に向かった並び席が多く、おじさん二人組なのに、カップルみたいに狭いテーブルに横並びで通されてて、正直ちょっと笑ってしまいました。
おじさんが2人肩を寄せ合い、みなとみらいを眺めながらランチしている後ろ姿を見ながらのステーキです(笑)。
というわけで、ステーキランチ(1382円)を注文。
ライス、サラダ、ドリンク、スープがおかわり自由で付いています。
立地を考えたら高コスパに感じます。
ステーキには温野菜が添えられて、肉バルを謳うだけあって、安価なランチステーキでもまぁまぁ柔らかい肉質!
お値段を考えたら十分なお肉でした。
味も悪くない。
サラダは大根やキャベツや水菜があえてあるものと、ポテトサラダ。
ドリンクにはオレンジジュースなどもあります。
満足度はそこそこありました(*^^*)
ですが、やはりサービス面が良くないです(´・_・`)
並んでいるときの悪印象を別としても、サラダの補充がなかったり、配膳のときの態度など、とにかく接遇がイマイチです。
味もコスパも立地も眺めもいいのに、サービスか思い切り足を引っ張っていて残念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