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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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lte Liebe（Alte Liebe）
|
|---|---|
| 장르 | 프렌치、유럽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123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当日の人数変更等はお受けできない場合が御座います。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日本大通11 横浜情報文化センター １Ｆ |
| 교통수단 |
미나토미라이선 일본 오도리역 3번 도보 1분 JR 간나이역 남쪽 출입구 도보 7분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간나이역 3번 도보 7분 니혼오도리 역에서 6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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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5,000～￥19,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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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ミュージックチャージDinner \1,320‐ Lunch(土、日、祝) \550‐ サービス料Dinner 10％を頂戴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테이블, 소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8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요코하마 정보 문화 센터 빌딩의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400/60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스마트로 오세요.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5-222-3346 |
| 비고 |
□■아래 계열 점포도 함께 이용해 주십시오■□ 레오네・멀티아노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3/14045408 카페두라프레스 |
照れてジンジンが分かる貴方は同世代 仲良しの元町のピーチネイルさんと逃げ恥のドラマにも使われたアルテリーベへ。外観は撮り忘れてしまったけれど、店内はこんな感じ。天井が高く古き良き横浜を感じさせる老舗。この日のランチメニュー。先ずはビールで乾杯。グラスが可愛くで手でグーをして顎の下に持って行った。オバさんは喜び方が昭和よ。お菓子の「ひよ子」を食べる様な「何処から飲もうか？？」感があってワクワクしちゃう。大好物の生ハム。家で食べる安～い生ハムとは違って塩分控えめで嬉しい。黒米と言うとカロリーゼロの気がするのは私だけか？バルサミコ酢と粒山椒の組み合わせに、お酒がグビグビと進む。何せ、グラスが可愛いので２番バッターもビール。今年は横浜赤レンガ倉庫のドイツオクフェスも密で中止だろうし、ここで充分にドイツを味わいませふ。この店は逃げ恥のドラマを見て以来、是非行って見たかった。今回、初めて来店をして長い歴史があるのも納得。スタッフさんも気取らず感じが良いし、お料理も在り来りじゃなく丁寧だなあ。このお肉が、やたらと美味しかったのですよ。サシが入り過ぎておらず筋っぽくも無い。ド・ストライクの好みのフィレ肉だった。お口をサッパリと赤紫蘇のシャーベット。この店の売りは生演奏なのだけど、演者がコレまた感じが良い。滅茶苦茶カメラ目線。私の誕生日のハッピーバースデーを演奏して下さって有難うございます。思い返しても生演奏で祝って頂けるなんざ、最初で最後だと思う。デザートの前のデザートはクリームブリュレ。最初に焼いた表面をスプーンでカリカリと叩き割った衝撃は２０年前を思うとも覚えている。シュークリームが大好きな人は皆が大好物に違い無い。
初めて伺ったのけれど、料理・接客・雰囲気共に最高だった。ピーチネイルさん、お付き合い頂き有難うございます。コロナの影響で山下公園付近は客足も減り、更に簡単にテイクアウトとは行かないメニューだろうし大変だろうな。が、横浜らしい格式を備えた素晴らしい店だと思う。大満足満蔵でご馳走さまでした。また行きまっしょ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