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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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心地が良い店
ひとりだと複数よりもなんだか居心地の良い店とか、なんだか居心地の悪い店とか如実に感じることも多い。
ここは前者。
なんだかとても居心地が良い。
店は2階。狭い階段を入って行くので入りにくい雰囲気。
ひとりでは場違いかなと軽く躊躇したが、階段上の店員さんと目があったので腹くくって店内へ。
一軒目の関内のんきは密着感がすごくて居心地感がよいとは言いがたかったが、ここは店内のスペースは小さいながらも適度な感覚が保たれて窮屈感はない。
テーブル席は大賑わい。
でも6席あるカウンターはテーブルに背を向ける感じでひと組が静かに飲んでる感じ。
背を向けてることもあり窓から外を見ながら他を気にせず酒と食事が楽しめる。
さらに、ありがたいことに注文はQRコード読取式。
賑やかなんで声出して店員さんを呼ぶにはけっこう声張り上げる必要がありそうだったので助かる。
今週2度目のレバーパテ(ここでは自家製鶏レバームースという料理)大好物。こっちの方が好き。そしてバゲットも非常に美味しい。これは良い。
玉ねぎはとにかく熱熱。冷めない。
マヨネーズっぽいのをお好みでつけるわけだが、水気のある玉ねぎは個人的には濃いめの醤油ベースのタレの方が合う気がする。
そしてここの名物はフレンチトーストらしいのでそれも食べてみた。とろける。あっという間に食べてしまった。
ランチ営業もしておりランチもけっこう賑わっているとか。納得。
メニュー表見ると料理は2ページでやや少なめだが、種類を絞ってひとつひとつ丁寧にしっかりと調理されている感じ。
居心地良い。注文システム良い。カウンターが良い。料理が美味いということでまた行くと思う。
점포명 |
Kannai Baru San San San(Kannai Baru San San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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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바르(스페인 식 바)、스페인 요리、다이닝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593-434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常盤町3-27-3 2F |
교통수단 |
JR 간나이역 북쪽 출입구 도보3분 블루라인 간나이역 3번 출구 도보2분 미나토미라이선 마차도 도보7분 간나이 역에서 20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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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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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お通し無し |
좌석 수 |
26 Seats ( 최대 32 명 착석으로 준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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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전체를 전세로 안내한 경우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1층에 재떨이의 준비가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몇 카 소유료 주차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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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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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2층의 가게입니다만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계단이 좁기 때문에 입퇴점시에는 조심해 주세요.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4.2 |
전화번호 |
045-663-9050 |
이전 혼자 이용한 가게. 꽤 활기찼지만, 카운터가 창을 향해 있어 혼자서도 편히 쉬는 좋은 가게였다. 좁은 계단을 오른 2층에 있는 가게. 이번은 주말의 2채째에 이용. 그 외에 손님은 한 쌍만. 비어있다. 메이드 요리의 고기 모듬이 매우 맛있다. 스파클링 와인에 맞는다. 레버 퍼티와 아히조도 맛있다. 요코하마의 주말은 아무리 이마이치한 이자카야 (선술집)도 격혼이지만, 마차도역이나 간나이는 좋은 가게에서도 비어 있는 숨은 명소가 조금 잔뜩 있다. 주말의 요코하마역 부근은 걷는 것조차 남지 않는 사람의 양이므로 어른은 이 세계에서 마시는 것이 기분 좋다. 벚꽃의 시기는 창문에서 벚꽃이 보이는 것 같기 때문에 다음은 봄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