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ushi Dokoro Gen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아내의 생일에 여러 가지 교제 운영을 맡고있는 하치오지 체육관의 영업 활동은 휴가

패디 하치오지 유로드

 https://furdi.jp...

전회, 가을 도어의 소금구이가 맛있고 울 것 같았기 때문에, 또 울기에 왔습니다.

크기도 훌륭하고, 구운 가감도 딱 잘, 왜 이렇게 맛있는 것일까요. 몸은 좋고 높지 않습니다...

신코 먹었는데, 또, 스시 (초밥) 처모 씨에게 물어 주셨습니다.

신코 3 장 실린 그립과, 큰 토로의 그립,, 최강의 콤비네요!

그리고 오늘의 눈은 털게와 성게 축제....

오랜만의 스시 (초밥) 입니다.

그냥 신코의 시즌이 되었기 때문에 예약하고, 어리석은 곳으로 처전씨에게.

신코는 정확히 3장이 그립에 실릴 정도의 크기. 정말 맛있습니다...

오지 않는 털게가 매진이었기 때문에, 만을 갖고 털게를 먹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성황입니다!

털게도 달고 맛있었습니다만, 오늘의 넘버원은, 이즈이나토리산의 브랜드 금눈 ...

오랜만에 스시 (초밥) 씨에게.

오늘은 모게를 먹고 싶었지만, 불행히도 매진. 가게도 가득합니다.

오늘의 두 번째로 대단한 것은, 샤코탄 반도의 바훈 운탄. 명반의 맛도...

코로나 자숙으로 여러가지 건강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게 축제를 하기로 하고, 친구와 스시 처전씨에게 물어 주셨습니다.

나온 것은 큰 털 게. 친구도 그 훌륭함에 허리...

이제 이번 시즌은 복어가 끝나겠다고 생각했지만 도쿄만에서 올라간 「혼 아카메 돼지」는 들어갔다고 듣고 날아갔습니다.

가을부터 계속, 시장에 들어가면 반드시 사 주세요, 라고 ...

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히미의 차가운 참치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요 전날, 강 돼지를 먹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가다랭이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

친구가, 이번 시즌 아직 돼지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어딘가에 먹으러 가기로.

요코하마역 주변에서 찾으면, 가돈의 전문점은, 정말 적습니다. .

그래서, 스시 (초밥)에...

히미짱의 큰 가다랑어가 들어왔기 때문에 남편이 안부를 묻기 위해 연락했습니다.

그래, 올해는 아직 가다랑어 샤브샤브를 먹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친구를 초대하기로 결정했습...

맛있는 돼지가 들어갔다고 해서, 어리석게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곧 끝나는 세코게(향상게). 오늘은 돗토리의 사카이 항산으로 달고 맛있습니다. 털게와 더블로, 게고기의 맛을 만...

전회 7000엔의 코스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코스로 예약해, 골프 돌아가기에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남성도 동석하고 있었지만,
여러분 만족해 주셔서 좋았습니...

효고의 홍주항에서 올라간 홍홍색 게의 큰 암컷이 들어갔다고 해서, 용감히 물어보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향주산의 좋은 게가 도요스로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요코하...

이쪽에는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종업원을 데리고 요리 7000엔의 코스를 예약.

점내는 카운터와 테이블석 개인실×2

코스의 처음에는
시라코와 안간에서 시작
시라코...

도금 추워졌기 때문에, 맛있는 토병 찜을 먹고 싶어지고, 혼자이고 모토씨에게 물었습니다.

스시 (초밥) 이지만 겨울의 토병 찜은 명물입니다.
여기에서는, 배는 국물에 사용하...

10일간 휴가 후에, 오늘부터 신장 개점!
조속히 들었습니다.

개인실이 생겨 카운터도 프라이빗감이 올라 차분하게 스시 (초밥)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멋진 인테리어입니...

계속 신경이 쓰였던 모토씨에게.
몇 처마일까, 상당히 삼키고 있었기 때문에 갓트리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립은 두 권씩 나오는 모양.
장군은 강한 느낌, 오늘의 추천은 무엇입...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내가 기모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기모노를 사면 초대받다.

지갑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 만약을 위해 가져 가라.

여러가지 보여져...

친구에게 데려갔습니다. 나가자마치에서 5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스시 (초밥).
재료는 말할 필요도 없이, 좋은 재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높지는 않...

今日は、静岡産の天然河豚が入荷したと言うので、早速、初フグを楽しみに行きました。

河豚刺しと言っても、ポン酢の味しかしないお店もちらほらありますが、寿司元さんのは、贅沢な２度挽き、という切り方で...

今日は１人で行ったので、かなり無茶しました!

まずは、秋刀魚の塩焼き。丸々太った北海道の秋刀魚を食べれたのは幸せです。
　
さらに、本牧産の朝採れのアジの握り。肉厚のアジが甘くて、新鮮で、死...

今日は接待で個室利用です。

岩手産松茸のパン粉揚げ
秋刀魚の塩焼き
土瓶蒸し
本牧産のアジ
小柴産の烏賊

いずれも秋味満載で大変よかったです。
これだけ正統派の良い物出す寿司屋さ...

界隈一番の老舗、すし元さんの良さは、神奈川産の朝採れのネタが入るところ。

江戸前では、小柴が有名な漁場ですが、小柴産は、魚の処理が丁寧で、港が近いために鮮度が落ちないのもの魅力です。

今日...

またまた接待で行きました。

横浜だと、中華街以外で、数人の接待で鉄板なお店って難しいです。和食は皆無。洋食は、野郎だけだと、いまいちだし、酒のチョイスが難関。

その点、寿司元さんは、慣れて...

今日は接待で伺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接待だから一杯呑める料理にしてもらいます。

今年初めての松茸は、パン粉揚げにして、ウスターソースで。スッキリした食感に、ほのかな秋の香りがして美味しか...

息子と寿司元さんに。

私は、特選握り。まだ、新子もあり、最近の寿司元さんは、シャリとネタのバランスが更に良くなり、なかなか美味しいです。何と、最近は、天然物よりも養殖物の方の仕入れ値の方が高いそ...

もうすぐシンコも終わりですよ、と大将から言われて、いそいそとまた出かけました。相変わらず大繁盛ですね！

最近の寿司元さんは、本当に良いと思います。値段も良心的だし、味だけでなく目でも楽しめます。...

こんにちは、pta1001です。

久しぶりの寿司の会で伺いましたのは

伊勢佐木長者町駅近くのすし処　元さんです。

8,800円の握りコース。

先付と握りに椀。

小ぶりでも...

今日は、新子入ったと連絡がありましたので、いそいそと出かけました。

江戸時代の江戸っ子は、とにかく初物が大好き。江戸っ子は、嫁を質屋に入れてでも、新子を食べる、と言われたほどです。

味自体...

今日は、接待でサクッと済ませたかったから、５，０００円の握りコースにしました。

ちょっと失礼かもしれないけど、びっくりするほど美味しかったです。

季節のネタもふんだんに使われていて、この値...

ビルの二階に佇むお店です。頂いたコースでは今の季節を感じさせてくれる料理が続きます。つまみが楽しくお酒が進みます。握りも小ぶりで申し分有りません。ガリは一人前たっぷりです。日本酒は目の前に一升瓶を持っ...

ちょっと嫌な一日だったから、呑みたくなって寿司元さんに行きました。

富山の生の白エビ食べたかったけど、入荷なくて残念。

酒は九平次の限定生酒だったので、最初から毛蟹をアテにして飛ばしました...

春になったので、春の魚食べにすし元さんに行きました。

まずは、魚じゃないけど、蛍烏賊ととり貝。とり貝は、醤油で炙るよりも、軽く湯掻いた方が、甘みが引き立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一番良かった...

同僚に誘われて今回初入店しました。駅からは少し離れていますが訪問できたことに感謝。なんせとっても美味しい。ネタが新鮮で見た目も美しいっ！ビックリしました。また再訪したいです。創業57年というのもよく理...

珍しく、東京湾産の虎河豚を入荷したというので、食べに行きました。

近年は、フグを東京湾に放流していて、栄養たっぷりの東京湾でまるまる生育します。今日のも1.5キロ超。

一日寝かした河豚の刺...

一年の終わりに同期の親友と鰤しゃぶしゃぶで忘年会。

寿司元さんでは、普通は氷見の一番良い鰤を入れてくれますが、今回な能登の鰤。氷見は能登じゃないのかな。たぶん、氷見だけブランド化しているのでしょ...

寿司元さんのシグニチャーメニューは、なんと言っても、鰤しゃぶしゃぶです。

極上の鰤を使い、しゃぶしゃぶ仕立てにするのですが、寒い日本海で育った鰤の甘みや旨味を感じるには、これが一番だと思います。...

上司にご馳走いただいて〜
価格はわからないけど全体的にとても満足

特にうに軍艦と白子の天ぷらが最高でした〜
白子天ぷらはとけるような舌触りであっという間に消えてしまったぁ。

メニューも...

おはよう御座います。

昨日はお出掛けし、中華でもと考えてましたが、オープンまで時間ありすぎて。

我慢出来ず急遽此方へ。

12月だからかコースが一万円から。どんなんかなと楽しみにして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