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鮨 ひろ瀬」で合格祝い | 横浜発　驢馬人の美食な日々 : Sushi Hirose

24년 3월 24일 낮의 방문. 12시 3명으로 예약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손님은 젊은 부부 1조. 딸의 대학 합격 축하입니다. 오랜만에 와 보니 젊은 사람이 두 명 들어갔습니다. 또한, 스시를 태우는 접시가 재미있었습니다. 마야 문명이나 무언가의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입니다. 극상 맡김 코스 22000엔＋서비스료 최초로 기후 첫 서리의 신쌀. 덕을 김으로 받는다. 딱딱한 쌀에 파리 파리의 김. 고소한 덕도 있어 맛있다. 이 후에 잡아 주시는 이 쌀이 이전보다 확실히 맛있게 느꼈습니다. 먼저 구주구리의 참나무의 찻잔찜. 작은 멧돼지에. 위에는 하마나호의 아오사의 팥소. 신물의 치바의 죽순. 소금과 참새의 국물만으로 꽤 맛있다. 나무 싹의 향기도 좋다. 도야마의 반딧불 오징어. 게다가 십이품의 제철채. 위에서 얼룩을 걸고 있습니다. 젓가락은 쓰레기, 타라노메, 소라마메, 울루이, 다이콘, 대나무, 율리네, 나노하나, 세리, 화이트 아스파라 등. 그것에 얇게 썬 우드. 과연 일본식 질로 맛있다. 사도의 사쿠라마스. 껍질을 벗기고 짚으로 두드려 향기. 위에서 말돈 소금을 흔들고 있습니다. 옆에 식초 타치바나와 수제 유자 후추. 완숙한 노란 유자에 고추의 유자 후추는 얼마든지 먹을 것 같다. 흰 감 도미의 된장 유안 구이. 위에 비늘의 볶음. 숯불로 꼬치구이 한 흰 달미 도미는 맛. 철 꼬치를 뽑을 때의 즙이라는 소리도 대접으로 생각됩니다. 옆에는 유자 무. 그것과 코리코리의 죽순에 나무 싹. 잘게 자르는 갈리. 모게입니다. 젊은 게라고. 내보낸 풀밥 몸에는 게 된장이 섞여 있습니다. 거기에 구운 다리의 몸과 花穂紫蘇. 아래에 김이 깔려 있기 때문에 손으로 감아 주신다. 그립은 스미이카. 식초 타치바나와 소금. 씹는 것이 확실합니다. 붉은 식초의 샤리가 부드럽고 딱딱한 것을 알고 맛있다. 확실히 심화하고 있습니다.鮪赤身의 즈케. 10분 얕게 절인 것. 기름기가없는 붉은 몸이 다시 맛있다. 사요리. 이것 또한 납득의 맛. 와카사의 달콤한 카마의 와카타케 조림. 술을 쪄서 다시마로 뻗어 간장이나 소금으로 양념한 것이라고. 단순한 영감. 어쨌든 맛있는 것은 산 리쿠 타로 쵸의 봄 제일이라는 젊은 눈. 그리고 물론 수프가 맛있다. 그립으로 돌아 오오후나도의 정어리. 두께로 조이는 방법이 뛰어나다. 효고의 생 트리거. 메히카리. 원시입니다. 이 크기로이 신선도. 훌륭합니다. 원시 메히카리는 처음 먹었습니다. 비와코의 치유. 의 튀겨서 아리마 산초로 끓였다. 쓴맛이 제철다움을 체현하고 맛도 짙다. 이소츠부 조개. 야리이카는 안에 다리를 담아 달콤하게 끓인다. 맛있다. 초록은 트리거의 간의 뒤표기를 걸친 조개 기둥.鮪中トロ. 줄무늬가 없고 훌륭합니다. 참치도 최고입니다 생생한 손으로 감아. 나오기 시작하면. 간장 누구에 담갔다. 이 쓴 맛이 훌륭합니다. 장어의 흰 구이. 코스 밖의 일품입니다. 껍질이 바릿하고 몸은 지방이 타고있어 맛있다. 강판의 와사비도 맛있게 모두 먹어 버린다. 그런데 요 전날 「아오야마」에서 테이크 아웃 해, 딸이 장어의 뼈를 목에 찔러 야간 구급을 진찰한 적이 있었지만, 식었던 것이 원인인 것 같다. 갓 구운 뜨거운 장어는 뼈도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납득했다. 생운단의 군함. 멋지네요~. 사진을 보고 기록할 때도 반해 반해. 구운 복어의 시라코. 아래는 샤리입니다. 여기에 걸려있는 것은 오가와 피닉스의 봉황의 난산 분출의 황신 간장으로, 한층 더 까마귀 파우더를 뿌리고 있습니다. 엄청 호화스러운 TKG! ! ! 전조 아나고. 찐 굽고 있던 것입니다. 달콤한 손톱에 뿌린 유자의 향기. 국물 감자 계란. 국물과 소금만. 시지미의 교토의 붉은 맛 된장. 와지마의 칠한 그릇으로. 시시미의 진한 국물과 된장으로 맛있다. 단맛은 계란이 아니라 별도의 접시로. 딸기, 안코, 한천, 흰 구슬, 우유의 얼음에, 검은 꿀. 정말 맛있다! ! 모든 것이 고집을 구현하고 있는 느낌으로. 마지막으로 백차는 평소. 신선한 생강 에일 고치 1000 엔 생강의 스리 내림 등 들어 있지 않은 투명한 생강 에일이었습니다. 태양의 장난 2000엔 기적의 녹차. 「나나야」＠시즈오카의 것. 미발효 차로 중국 차의 차와 같은 느낌입니다. 포도 주스 1000엔 프랑스의 알란 밀리아. 메를로의 포도 주스입니다.

「鮨ひろ瀬」＠関内（☆☆彡）
https://kannai-hirose.owst.jp/

　「小十」とその系列の「鮨晴海」出身の若き大将による鮨屋。
　高い和食の技量と鮨を繰り出してくるその構成に家族揃って惚れ込んでしまいました。
　本当に銀座や東京へ行かずとも、横浜・鎌倉でクオリティーの高い店が増えて、こころから喜んでおります。
　
住所：横浜市中区太田町2-32-1ビラアペックス横浜関内2F
電話：045-323-9779
定休：不定休
営業：１２時〜１５時／１８時〜２２時
　
　関内の「いまむら」があった通り沿いのビルの２階になります。
　白い壁に白木の格子の扉、大きな白い暖簾。
　中は入って風よけのような通路があり、そこからカウンター横並びのダイニングにすぐ繋がります。
　この日はぼくら３人だけの貸し切り。

　大将は若く、髪型は片側を刈り上げたビビッドな感じ。
　

　飲み物はゆずのソーダを。
　家内は梅のノンアル。
　
銘店で修行を積んだ若き職人による、鮨と日本料理のおまかせコース　１６５００円
　１０月１６日にネットから申し込みました。
　

　真鱈の白子。
　舞茸となめこのきのこ餡で和の出汁が美味しい。
　そこに香りを加える千切りの松茸と彩りの菊の花びら。
　

　焼津のもちカツオの藁焼き。
　革は薄くパリッと焼き上げてあり、むっちりした赤身の身が実に美味しい。
　味付けとして薄い結晶のマルドンの塩で頂く。
　それに爽やかな酢橘を添えてくれました。
　

　串で焼いた鵡川の本ししゃも。
　頭から尻尾までかぶりついて食べられ、とても美味しい。胃の無い家内でも食べられる繊細な本ししゃもでした。
　飾っているのは赤い紅葉と黄色い銀杏。徳島の「いろどり」という会社のものだそうです。
　

　最初に炊き立てのご飯。その塩ご飯から海苔に挟んでいただく。
　お焦げの部位で驚く硬さ。しかし美味い！！
　

　柿の葉で飾って出されたのは和牛ロースの割下焼き。

　中心に松茸を入れて和牛ロースで巻いている。横にはホックリした焼き栗。
　松茸の香りが閉じ込められていて、口に入れると爆発します。美味い！
　最高ですね、これ。
　

　ガリ。自家製でブロック状です。
　ここからが握りの時間。
　

　徳島のアオリイカ。徳島の藻塩。柔らかくとろける仕上がり。
　甘みもありとろけるので消化のことを心配してイカを食べれていなかった家内も大喜びです。
　シャリは赤酢のシャリ。ご飯の入るお櫃にたっぷりと注ぎ入れていたのを見てびっくりしました。その握りは結構なゆるさ。皿にまとまって乗っているのが不思議なほどです。液体と固体の境界点にあるプリンみたいな握りのシャリ。
　

　羅臼のブリ。たっぷりと脂が乗っています。14キロの大きなものだそうです。
　

　先程のイカの脚にちり酢。コリコリ美味しい。
　

　これは追加でお願いしてあった天草の鰻の白焼き。
　身の厚いところを切って串を打って炭火で焼いています。
　その皮が薄くパリッとしていて小気味よく、ふっくらした身がまた素晴らしく美味しい。寿司屋でこのうなぎが焼けるのは稀有な存在ですね。
　

　三陸の金華鯖の炙り棒寿司。海苔で巻いて。
　この海苔からして美味しいし、鯖も美味い。
　

　蒸し鮑。むっちりした食感。いただくのは濃い緑色の肝だれです。

　さらに残った肝だれにシャリをのせて混ぜていただく肝ご飯。　
　

　ここからがマグロ
　大間の本鮪１５３キロ。赤身のヅケから。
　

　中トロのヅケ。ほどよい脂ののりが嬉しい。
　

　噴火湾の大トロのヅケ。すごい脂で満足です。
　

　あん肝の煮付け。結構さっぱり目でどうなの？と思いましたが、奈良漬けを合わせると面白く美味しい。
　

　根室の生ウニ。川村水産のスペシャル。手渡しでのりはなしの仕上げ。
　

　だし巻き玉子。じゅわっと出しが出る仕上がりで甘くない。卵自体もこだわりで相模原の小川フェニックスという卵。
　デザートはこの後出すので、たまご焼きは甘くしないという。
　

　しじみのお椀。

 

　和柿のコンポートにブランデーのゼリー。
　柿の葉の上に盛られているのが嬉しい。
　

　締めには中国緑茶でパイチャ。
　
　家族みんなで深く満足。珍しく次の予約を入れて帰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