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EVO BREWING（REVO BREWING）
|
|---|---|
| 장르 | 비어 바、다이닝 바、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5457-03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海岸通5-25-3 アパホテル&リゾート横浜ベイタワー 1F |
| 교통수단 |
미나토미라이선 『마차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JR 『사쿠라기초역』에서 도보 8분 JR 『칸나이역』에서 도보 7분 ※호텔 프론트 또는 운하를 따라 입구에서 입점 가능합니다. 바샤미치 역에서 25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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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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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17時以降はテーブルチャージとして500円/1名（税抜）を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0 Seats （ 식사 150석, 바 구역 70석. 스탠딩 테이블도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내에는 관내 유일의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현재 호텔 미가동 때문에 이용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9.20 |
| 전화번호 |
045-264-6280 |
職場の親睦旅行、中華街の「菜香新館」で散々食べて飲んで、さあホテルに帰ろう！
ってことで、タクシー拾ってお宿のアパホテル&リゾート横浜ベイタワーに戻ってきました。
ただ、せっかく面子が揃ったので、もうちょっとお喋りしたいし、もうちょっと飲んでもいいかな、ってことで意見が合って、ホテル１Fに併設しているビアバー「REVO BREWING」に行ってみました。あとは、エレベーターで部屋に上がるだけなので、家飲み気分です。
ここは、手前がレストランスペース、奥がバーエリアということで、奥のバーエリアにレッツゴー！
カウンターでそれぞれ好きなお酒を注文してキャッシュオン。
タップは20、ほぼ自家製、REVO BREWINGブランドのクラフトビールです。
ブルワリー併設らしいので、ほんとすぐそこでオリジナルのビールを醸造しています。
ちなみに、ホテルの建物内にはあるけれど、会計を部屋付けにはできませんでした。
夜景が見えて、全員が輪になって座れる絶好の席に落ち着きます。
自分は飲みやすいペールエールを選びました。「ペールエール400」1250円です。400mlなので、缶ビールより少し多め。苦みも少なく、このまま眠りにつくのにはちょうどいいチョイスでしょう。
このホテルは『万国橋』のすぐ近く、運河沿いにあるので、運河越しのみなとみらいの夜景が一望できます。
夜景見てたら写真撮り忘れてビール飲んじゃいましたが、普段できないプライベートな会話が弾んで、あっという間にラストオーダー。
翌日は、またまたバラバラの個人行動なので、この場所でバイバイの挨拶をしてそれぞれの部屋に向かうの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