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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anfuchin Resutoran（Wanfuchin Resutoran）
|
|---|---|
| 장르 | 얌차/딤섬、중화 요리、라멘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726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山下町185-6 |
| 교통수단 |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중화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중화가대로 동문을 들어가자마자. JR 게이힌 도호쿠·네기시선 “이시카와초역” 중화가구에서 도보 7분 중화가 대로를 동문을 향해 걸어갑니다. 모토마치･추카가이 역에서 34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6 Seats （ 76분(착석시) 100분(입식시)）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최대 36명 개인실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제휴 주차장의 차이나타운 주차(일반차만)는 이용 금액에 따라 주차 서비스권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10.8 |
| 전화번호 |
045-226-5717 |
| 비고 |
레스토랑 예약 TEL：045-226-5717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중화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중화가 대로 동문을 들어가자마자. JR 게이힌 도호쿠·네기시선 “이시카와초역” 중화가구에서 도보 7분 중화가 대로를 동문을 향해 걸어갑니다. 모토마치・중화가역에서 343m 【오후이 계열점】 하기 점포도 함께 이용해 주십시오 ▼ 레스토랑 오후이 술집 https://tabelog.com/kanagawa/A1401/A140104/14060902/ tabelog.com/kanagawa/A1401/A140105/14030267/ 홍콩 딤섬 전문점 니시유키 요코하마 중화가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3/14080918 ▼ 매점 /A1401/A140105/14039020/ 대만 미식 오후이 https://tabelog.com/kanagawa/A1401/A140105/14084014/ |
文化の日、子供の文化祭に行く前に早目のランチで立ち寄り。11時15分の予約で時間通りに到着。空席はありましたが、予約済みの席なのかどうか不明。席待ちの列はありませんでした。1Fの売店は既に長蛇の列でした。
パートナーの強い希望で花茶付き小籠包御膳セット2,380円を2名分オーダー。
コース内容
・クラゲの冷菜
・野菜の甘酢漬け
・白身魚のレモンソースがけ
・かに爪の揚げ物
・豚肉小籠包
・ズワイ蟹肉入れ小籠包
・海老入れ小籠包
・海鮮入れお粥
・ゴマ団子
・柔らか杏仁豆腐
・花茶
小籠包は1個ずつ蒸籠に入れられて3段で提供されます。
・ 一番上： ズワイ蟹肉入れ小籠包→汁気が無く、どうということなし。
・ 真ん中： 豚肉小籠包→ジューシーで美味。
・一番下： 海老入れ小籠包→エビがプリプリでエビ好きにはたまらないであろうと思われる。
小籠包以外、特に印象に残るものなし。
休日のためか、1Fのテイクアウトは11時には大行列。若干値段は上がるものの（小籠包6個880円→980円）、並ぶ必要が無く、座れることを考えると、複数でこちらを予約して行って、色々な小籠包をシェアする方が、落ち着いて食べれるので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窓が塞がれているため2Fなのに店内は薄暗く、またテーブルが小さいので、店内の快適性は高くありません。サービスも中華街のスタンダードですので、中華街の外と比較して気持ちの良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また行く機会があれば王府ラーメンも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