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sian N Restaurant Jackie

카레와 난의 세트를 먹은 감상입니다. 난은 크고, 구운 가감이 딱 좋고, 푹신하고 버터의 향기가 퍼졌습니다. 카레는 2 종류 있어, 하나는 향신료가 효과가 있고, 다른 하나는 마일...

처음으로 당구를 먹었습니다. 매운가? 라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그런 일 없이, 오히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 쌀이 입에 맞는지 불안했지만 그 불안도 날아갔습니다...

그릴치킨 빌리야니(900엔)
난셋 버터 치킨(850엔)

두 번째 점심. 처음에는 난을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또 당구를 주문하기로.
전회와 다른 것은, 카레 소하치(치킨 ...

이번에는 점심 C 세트를 받았습니다.
내용으로는, 일일 카레, 그릴 치킨, 샐러드, 음료입니다. 밥과 난은 뷔페
매일 카레는 시금치 치킨 카레로, 녹색 카레였습니다! 인생에서 ...

점심이 유리합니다! ︎
카레는 몇 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이라면 샐러드와 러시가 붙어 왔습니다.
1000엔 이내로 배에 쌓이기 때문에 코스파를 요구하면 좋다고 생...

난이 먹고 싶은 기분이었기 때문에 들어간 가게. 치즈가 들어간 난이 맛있지 않은 이유가 없다.
촉촉한 치즈난을, 많은 종류에서 2개를 선택한 카레루에 담그고 ちちまち 먹는다. 스...

일요일 점심에 죄송합니다.

계단을 올라 2층의 점내로.
점원의 안내로, 빈 테이블 좌석에 앉았습니다.
매장 메뉴로 신경이 쓰이고 있던, 그릴 치킨 빌리야니(900엔)를 주...

그릴치킨 빌리야니 런치 (샐러드, 음료 포함) ¥900
치킨은 단맛이 짙은 진한 양념으로 맛있다(간장 같은 맛이 났다).
빌리야니는 그렇게 매운 것이 아니라 카레를 붙여 먹는 ...

처음 방문.
1,000엔 이하로 난이 뷔페입니다.

카레는 6종류 중에서
버터 치킨 카레를 부탁했습니다.

야채 샐러드에 반드시 걸리는 오렌지색
수수께끼의 드레싱은 맛...

오랜만에 인도 카레를 먹으려고 방문한 가게. 뭐니뭐니해도 코스파가 좋다. 점심은 난, 쌀 뷔페와 샐러드와 러시가 붙어 있습니다. 자신은 당구를 부탁했지만 이것만으로 배가 가득했습니...

학생의 거리, 히요시에 생긴 가게입니다.
이 근처는 외식 산업이 늘어서 많이 있지만, 그러고 보면 뷔페적인 곳은 없다. 확실히, 학생의 거리, 그리고, 체육 회계가 모이는 역 앞...

코스파 좋은
괴롭지 않은

ランチの立て看板が出ているのに、準備中という札が出ていて、一度は諦めた店。
今日も「準備中」となっていたが、よく見たらそれは１階のお店で、１階が日吉酒場、２階がアジアンレストランジャッキーだった。
...

平日の11時20分に入店、本日一番乗りです^ ^ カレー3種食べ放題ができる最近オープンしたアジアンレストランを見つけました。もちろんランチバイキング950円をオーダー！早速取りに行きます、まだ全てが...

今日のランチはここ1ヶ月でオープンしたと思われるインドカレー屋さん「アジアンレストラン ジャッキー」さんへ。
バイキング形式でランチを提供している珍しいインドカレー屋さんである。

店内はけっこ...

週末の昼に訪問しました。
12時半過ぎの店内には3組のお客さんがいました。
空いているテーブル席に着席します。

グリルチキンビリヤニを注文します。
まずセットのラッシーが登場です。
10...

カレーの味が少し薄い
辛くない

そば処｢たつ吉｣で食べた後、日吉駅西口商店街を広く見回りました。
その結果、思った程慶応高校野球部優勝を祝した特別セール等は行われてませんでした。街のひとの流れも格別普段と比べて多いと思え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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