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2）
- 다음 리뷰로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2）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mu Cha Tenshin Gyouza Shuka Fuku Eimom Bekkan
|
|---|---|
| 장르 | 중화 요리、이자카야、교자 |
| 예약・문의하기 |
050-5457-41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鶴見区鶴見中央4-26-1 |
| 교통수단 |
게이큐 본선 게이큐 쓰루미역에서 도보 1분 JR 쓰루미역 도보 2분 게이큐 쓰루미 역에서 15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5 Seats （ 모두 3 층 있습니다. 1층은 15명부터 25명까지 전세할 수 있습니다. 2층은 흡연석입니다, 12명부터 20명까지 전세할 수 있습니다. 3층은 20명부터 40명까지 전세하실 수 있습니다. 점내 흡연이 가능한 장소도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5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1층 금연, 2층은 흡연 가능, 3층은 전세 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5-718-6898 |
年度末になり、心機一転の気持ちなりたく、髪を切りに鶴見まで来ました。
13：30「福盈門 本店」を目指し入店しましたが生憎、喫煙スペース席しか空いてなくお店を出ました。
喫煙席は空席、であれば全てに禁煙席に変更すればよいのにと勝手に思ってしまいました。
鶴見は、レベルの高い中華料理店がいくつもあり、本日は中華料理モードです。
近くに、同店の支店があるので、そちらに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
最近は、炭水化物を摂取しない食品を取り入れ生活をしています。
従って、ライス・パン・さつま芋・じゃがいも・はるさめ・お砂糖を避けて生活しています。
来店をしメニューのページを開いてみました。
麺類にインパクトに映えたものがありません。
今週のランチセットのページに凝視しました。
唯一食べてみたいと若干の心をくすぐらせたのは、【Cセット】＜ムースーロー（木須肉）＞。
豚肉・キクラゲ・竹の子・玉子炒めです。
青島市がある中国の山東省で誕生した炒め物で、コリコリとしたキクラゲ、フワフワの玉子、濃厚な味わいの豚肉が一度に楽しめる絶品料理。
そして何よりもご飯との相性のよい料理です。
料理が運ばれてきました。
ご飯の蓋を開けた瞬間、ご飯の多さに躊躇し炭水化物の摂取以前に食べきる自信がなく、半分に減らして頂きました。
主菜料理の主観）
個人的に塩の塩味よりも中国醤油やカキ油（オイスターソース）を効かせた味付けが好みです。
また玉子のフワフワ感が余り感じられません。
豚肉も脂身ばかりで、まるでホルモン店で提供される腸（シロやテッポウ）の部位に見え、食べる気が失せました。
ヒレや赤身のあるロース部分を提供して頂きたいと感じました。
副菜（小鉢）料理）
モヤシがラー油等の調味料で混ぜられています。
主菜がいまいちであった為、箸をつけずご馳走様をしました。
店員さんの対応や姿勢は、料理の味以上に好感がもて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