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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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Kappou Tanakaya(Kappou Tana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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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71-0269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코스 요리는 통일하여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神奈川区台町11-1 |
교통수단 |
게이힌 토호쿠선 요코하마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7분 도큐 도요코선 요코하마역에서 도보 7분 소테츠 본선 요코하마역에서 도보 7분 가나가와 역에서 35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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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0~¥39,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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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2000102371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요금 15% 추가 |
좌석 수 |
60 Seats ( 다다미6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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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전실 개인실에서 준비가 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부지 내에 흡연소가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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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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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평일의 야석은 접대가 많기 때문에, 아이를 거절하는 일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부담없는 복장으로 이용하십시오. 신발을 벗고 이용을 받기 때문에 위생상 맨발은 삼가 해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45-311-2621 |
비고 |
점포의 휴업일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여름 휴가와 연말 연시에 휴가를 하고 있습니다. 오세치 요리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
2021年10月31日(日)に神奈川県横浜市の「割烹 田中家」へ伺ってきました。
2016年5月に放送されたNHKのブラタモリで紹介されていたので、伺おうと思ってました。しかしなかなか機会が無いまま、その後は緊急事態宣言やまん防等々で伺うことができずにいました。
ようやく、緊急事態も明け久々の同窓会で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駐車場は、、、
この日は横浜駅から徒歩で伺いましたが、10分もかかりませんでした。お店の駐車場は無いと思います。
■混雑状況は、、、
2週間前に日程が決まって、それから予約したと思います。
昼食時間帯の2階の各部屋は埋まっていたと思います。
■注文は、、、
「昼のにぎわいプラン(11,000円)」でした。コース料理と飲物代(アルコール含)の総額(席料・サービス料・税込み)が11,000円/人で、全て込みでこの値段はとてもお得でした。
お品書き(画像)を記すと、「前菜 旬味盛り」「お椀 あんぺい」「お造り 鮪 かんぱち」「焼物 鰆」「煮物 季節の炊合せ」「お食事 きのこ 三つ葉」「香の物 二種盛り」「留椀 赤出汁」「水菓子 白いおしるこ 」です。ただし、「焼物 鰆」は「焼物 太刀魚」に変わってました。
■感想等々、、、
部屋は二階の横浜駅側の「松の間」でした。ブラタモリで使った部屋「雪の間」の隣の部屋だったのが、少しだけ残念でした。実は録画してあった2016年5月のブラタモリを見て、予習してました(笑)。
料理はどの品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個々の品について語りたいところですが、おいらの舌のレベルでは語るのが申し訳ない感じでした。
途中で五代目の女将さんから、田中屋と横浜駅周辺の変節についてのご説明がありました。千人が入れる割烹だったこと、マンションしか見れなくなった風景(画像)をとても残念がっておられました。
そして時間的にもゆったり2時間、とても良いタイミングで食事や飲物をいただけ、居心地の良い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東海道の神奈川宿から約160年も続き、1軒だけ残った老舗割烹だと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長文を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