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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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NA KITCHEN
(クリスナキッチン 本格インド・ネパール料理店)
こまつなキーマ
今日はカレーが食べたくなりました。天気が悪くて雨が凄くなってきました。向かったのが、戸塚の国道1号線のブリジストン横浜工場前にある「クリスナキッチン」。
店頭に向かうと、本日のおすすめが書かれたボードが掛かっていました。ランチは平仮名とカタカナが混じって判読不能。唯一キーマは解ります。まあ、キーマカレーカレーなんでしょう。ランチは700円～とリーズナブル。入店すると先客はいません。男性スタッフ2名が迎えてくれました。テレビが見える適当な席に着いてメニューを拝見。店頭にあった本日のおすすめとは、Eの日替わりセットのことでしょう。カレーで食べられない物はないので「日替わりセット」810円をお願いしました。辛さは中辛、ナンorライスはナンで、ドリンクはマンゴーラッシーをお願いしました。
後からお冷、おしぼり、ランチサラダが出されました。さらにマンゴーラッシーも出されます。サラダはインネパカレーでよくあるオレンジ色のドレッシングがかけられています。さほど待つこともなく料理が出されました。
カレーはオレンジ色していてわずかにネギが乗っています。ナンは以前と比べて少し小さくなったようです。表面にはタップリバターが塗られています。フォークを使って中の具材を取り出してみると小松菜でした。店頭に書かれてあったおすすめメニューは「こまつな」と判明。ほうれん草よりも茎が太いのでザクザクとした食感があります。挽肉はそれ程多くはないですね。
ナンは意外と厚みがあります。カレーを付けて頂いいてみます。カレーの味付けが随分と濃いですね。
ナンを食べ終わる頃にスタッフがお替わりを訊ねてきました。たまにはライスでもと、ハーフライスをお願いしました。ターメリックライスでクミンが入っています。味が濃いのでライスによく合いますね。
ブログ記事はこちら↓
http://blog.livedoor.jp/shibapochi_kazu/archives/52005407.html
接客の良いカレー屋さん
今日は、天候が悪くてしかも寒さもすごいですね。
こういう日は辛いカレーをでも食べて体を温めたいです。
ランチで訪問したのが、戸塚のブリヂストン横浜工場前にある「クリスナキッチン戸塚店」
以前訪問した「クリスナキッチン踊場店」の系列店です。
こちらも15時までランチ営業を行っています。
入店して空いているテーブル席に着くとお冷やとおしぼりが出されました。
メニューを見てみると、踊場店とほぼ同じ。系列店なので当たり前なのですが。
キーマカレーが食べたかったので「Aセット」680円を注文。
辛さは辛口、ドリンクはオレンジラッシー、ナンorライスはナンでお願いしました。
注文してから気付いたのですが、踊場店と同じくキーマカレーを頼んでしまいました。
好物なので仕方がないですね。
すぐにランチサラダとドリンクが出されました。
ランチサラダは、キャベツの千切りとみず菜。人参ペーストのようなオレンジ色のドレッシングがかけられています。
そして間もなくメインのカレーが出されました。
銀色のトレーにカレーとナンが乗っています。
相変わらずナンは大きな物で、バターがタップリ塗ってあり表面が光っています。
カレーは辛口で注文しましたが、それほど辛くはありません。
鶏の挽き肉がタップリ入っており、味は随分と濃い目です。
塩気が多いので、ナンがどんどん進みます。
最初はあまり感じなかった辛味ですが、食べ進むうちにじわりと効いてきました。
スタッフが“辛さはどうですか？”と聞いてきたので、“OKです”と答えました。
半分くらい食べたところで“お替りはどうですか”と聞かれました。
1枚が大きいのでハーフナンをいただくことに。
お替りナンもすぐに出されました。残ったカレーはこれで平らげます。
これで680円なのだから、かなりCPの良いカレー店ですね。
帰り際は、ホール担当はもちろん、厨房のスタッフ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送ってくれました。
接客も中々良いクリスナでした。
ブログ記事はこちら↓
http://blog.livedoor.jp/shibapochi_kazu/archives/51830370.html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RISHNA KITCHEN（KRISHNA KITCHEN）
|
|---|---|
| 장르 | 인도 카레、이자카야、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45-881-109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クリスナキッチンは踊り場にもありますので、予約の際には戸塚店か？踊り場店確認してください。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戸塚区吉田町949-1 1F |
| 교통수단 |
JR도카이도선 도쓰카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16분 도츠카 역에서 1,20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전일 금연 |
| 주차장 |
가능 비어 있는지 여부? 가게에 문의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고객 대환영! 어린이 세트는 단맛 카레 일품, 사프란 라이스, 난, 음료와 디저트 포함 470 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2.22 |
| 비고 |
※ 크리스나 키친 할인・특전 등은 www.kurisunakitchen.jp 에서 겟트! 점심 1회에 대해 1포인트(50엔) 디너 1000엔당 1포인트(100엔) 붙습니다. ★ 점심 시간 : 카레 라이스 세트가 750 엔. 카레, 난, 음료 포함 점심 세트 750 엔 ~ (난 1 회) + 200 엔으로 뷔페! ★ 디너 타임 : 술과 함께 다양한 인도 네팔 안주, 탄도리 요리, 카레난 등 풍부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모두 요리의 매운맛은 일본인용으로 만들어 있어 한층 더 5단계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세트 모 있습니다. ✩1800엔＋1500엔 음료 무제한 코스 ✩3900엔 무제한 음료 무제한 코스 A세트 650엔(카레 일품과 난/라이스 B세트 750엔(샐러드, 치킨 티카, 라이스, 절임 난) A/B세트 이외, 난·카레의 단품 요리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전화로의 예약, 가지고 돌아 오는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런치 세트가 650엔~
★도 인도 요리 여성 모임의 인도 요리 인도 요리 8품 + 음료 무제한 첨부로 3,000엔 ☺ 음료 무제한만으로도 1,300엔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난＆라이스가 뷔페의 점심은 11시부터 매일 영업♪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고, 어린이 동반도 안심입니다★ |
오늘은 카레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근무처의 카레 좋아하는 동료가 자주 방문하고 있는, 토츠카의 「크리스나 키친」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국도 1호선의 브리지스톤 요코하마 공장 앞에 있는 인네파 카레의 가게. 매장에는 본격 인도네팔 네팔 요리의 간판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문에는 오늘의 추천 「버섯 키마」의 보드가 걸려있었습니다. 입점하면 선객이 없습니다. 적당한 자리에 도착하면 냉과 수건이 나왔습니다. 가게는 남성 스탭 3명으로 잘 자랐습니다. 적당한 자리에 도착하여 탁상 메뉴를 봐. 일단 메뉴를 헤매었습니다만, 매장에 있던 「버섯 키마」를 부탁했습니다. 난 Or 라이스는, 평상시 난 뿐이므로 라이스를. 매운맛은 매운맛. 음료는 드문 오렌지 러시를 부탁했습니다. 요리를 주문한 후 바로 샐러드가 나옵니다. 인네파 요리점 특유의 오렌지색 드레싱이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오렌지 러시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처음입니다. 나중에 잇달아 여성의 손님이 입점해 왔습니다. 상당한 인기 가게 같네요. 그다지 기다리지 않고 요리가 나왔습니다. 은빛 용기에 충분히 카레가 들어 있습니다. 우선은 맛을 보면 맛이 진합니다. 쌀은 심황 라이스. 이것은 자포니카 쌀처럼 보입니다. 쌀에 카레를 올려 섞어 섞어 받습니다. 갈고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언제나 난 뿐이므로, 심황 라이스가 매우 맛있게 느꼈습니다. 재료는 버섯이라기보다는 에린기처럼 보입니다. 쌀은 대체를 상정하거나 그만큼 많지는 않네요. 스탭이 교환을 들었으므로, 작은 난을 부탁했습니다. 작은 난이지만, 표면에는 기가 칠해졌습니다. 이 정도가 딱 좋네요. 쌀과 난 모두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만천의 가게. 스탭은 유창한 일본어를 조종합니다. 블로그 기사는 이쪽↓ http://blog.livedoor.jp/shibapochi_kazu/archives/520433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