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THI

키마 카레를 받았습니다. 샐러드와 수프가 붙어있었습니다.
점심 맥주가 190 엔이라는 것으로, 한 잔만 구빌리 가혹한 더위 속의 낮 맥주는 최고였습니다.
다른 손님에게는 매운맛...

오랜만에 들러 주셨습니다.
언제나는 양고기 카레 일택이었지만, 오늘은 사티 런치 세트를!

3종류의 카레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마톤 카레, 키마 카레, 치킨 카레를 선택.
...

【내점 상황】
평일 저녁

【대기 시간】
입점시, 점내에 손님이 2명. 요리가 모두 운반될 때까지 10분 정도.

【선택한 메뉴】
코코넛 카레, 난, 러시

【맛의...

바스마티라이스 사용
향기 쌀이라는 것 같다.
일본 쌀은 수분이 많고 모치 모치
그러나 당황하면 가능한 한
현지 사양
첫 입은 촉촉한 이미지이지만
수분이 증발(토나베 효과...

사티 점심 (세금 포함 1,180 엔)을 먹었습니다. 메뉴에는 난 또는 라이스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에 라이스라고 전했는데, 난과 라이스 모두가 나왔습니다. 사진에는 확실히 양쪽이 ...

2022/07/24(일) 2번째 방문

한 휴일 점심 식사로 방문.

여성 점심 950 엔을 주문.
2종류 선택할 수 있으므로 치킨과 매일(치킨과 호박)을 선택.

망...

평일 점심으로 두 번째 방문입니다.

게이힌 급행상 오오카역 서쪽의 mioka의 뒤편의 길에 인도 카레 점이 2채 있는 중의 하나입니다.
전회 방문시, 「저희 가게 오리지널 ...

평일 점심으로 첫 방문입니다.

게이힌 급행상 오오카역의 서쪽의 mioca의 더 서쪽의 길에 있습니다.
인도 카레의 가게에서 이곳은 점심 메뉴에 "시금치 치킨 (사구치킨)"이...

한 종류의 카레 세트를 부탁했습니다.
고장은 새그치킨카레, 난, 샐러드
음료가 붙지 않는 것이 비싸다.
평소처럼 샐러드가 처음 왔지만 인도 카레 가게에서는 더 이상 당연한 오...

점심은 난과 밥이 무한리필입니다.
8세 미만이면 어린이 세트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도 편하다.

샐러드에 뿌려진 당근 드레싱이 맛있고,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푸짐...

2021/12/29 가미오오카에 있는 인도네팔 네팔 요리의 사티입니다
이 날은, 연말의 쇼핑에, 아침 제일에서 가마쿠라시 농협련 즉매소에서 갓 잡은 볶음용으로 무를 사
카미오오...

■런치 세트(3종류)￥1000
＋치즈난 변경 ￥250
・키마
・마톤
・치킨
아무도 1번 힘들게 했습니다!
난, 쌀 뷔페 코스파 최강.
치즈난 1장, 난 3장, 하프난 ...

치킨 카레 매운 난 / ¥ 700-
망고 러시 / ¥ 100-

매운 겸손한 가게이므로 다른 가게의 매운 맛 상당.
잘 끓인 치킨은 부드럽고 격말.
뷔페 난은 상당한 크기...

오늘은, 탐험하는 각오로, 런치의 플레인난을 마늘 낭으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대정해였습니다! !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180 추가 요금으로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니코니코하고 있는 점장씨♬

코로나 바이러스로 머리가 가득한 이 시기에도,
평소와 같이,

『 건강? 』

라고 물어주고, 왠지 마음이 구원받았습니다.

마...

정말 무사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쪽 사티씨에게.

아직 얼굴을 기억해 주었는데 감사. 무사히 죄송합니다.

점심의 1 종류 카레로 키마 카레의 매운 입을. 타베로그으로 점심...

태국 요리 메뉴, 아니었다. (2020년 2월 현재)

첫째, 흰 탁한 치킨 수프와 같은 샐러드가 왔습니다.

치킨 스프 같은 것은 맛있었습니다.

새우 카레와 시금치 ...

홀에는 오너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1명.

주방에는, 꽤 정중하고 율의인 남성이 1명.

세로 길이의 가게입니다.

토마토 수프
버트머스 사데코
칠리모모

주문.
...

꽤 전에 이용했습니다. 친구와 몇명으로 장거리를 산책한 후에 이용했습니다. 사티 세트, 3종의 카레와 난, 샐러드 1000엔을 주문. 카레도 난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했...

걷기 후에 갔다. 미오카의 뒤에 있습니다만, 카미오오카에 거주하는 친구가 여기는 맛있기 때문에 함께 갔습니다. 원래 인도 칼리는 정말 좋아해서 카리는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습니다만...

今日、ランチで行って来ました。

今日はマトンカレーのHOT(辛口)を頼みました。
辛さもちょうど良く、マトンの肉も柔らかく美味しく頂きました。

ナンのおかわりは無料なのでハーフサイズでお...

ランチで利用。
カレーの気分。
ビリヤニの気分。
本日のカレーはかぼちゃとチキン
ダルカレー（豆カレー）とシーフードの3種類を食べる。
ドリンクは。ラッシーで。
ビリヤニを推している様子な...

久しぶりにランチに行ってきました。

今日は2種類のカレーが選べるレディースセット！
カレーはマトンとチキンを選びナンをチョイス！辛さは1番辛いVery Hot️

小さな器のライスが付いて...

今日はカレーの気分でした。

○ サグマトン ¥980
マトンとほうれん草のカレーです。緑のカレーなので最初見た時はなんじゃこりゃと思ったのですが、クセになりました！お肉も大きな塊が入ってて満足...

目当ては別にあってこちらの方面に来たのですが、生憎と臨時休業で近くをぶらぶらと流されてこちらに。
ナンが食べたかったのと、店外メニューを見ていたら店員さんが声をかけてくれたので入店しました。

...

 
上大岡の駅裏、さかえ通りにあるインネパ屋さん。
近隣には有名な焼き鳥屋さんや、タンタン麺のお店があったりしてにぎわっていますよね。
 
この界隈はちょいちょい買い物で訪れるので、たまに利用...

 
Yahoo!ニュース上で度々取り上げ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横浜市の美味しいエスニック料理。
今回は横浜市の主要な繁華街として発展を続ける、上大岡のインネパ屋さん（インド・ネパール料理屋さん）を...

ランチで4回目の訪問です。

京浜急行上大岡駅西側のmiokaの裏側の道にインドカレー店が2軒あるうちの一つです。
この日は、「OneCurrySet」＝カレー1種類＋「ナン」or「ライス」＋「...

ランチで3回目の訪問です。

京浜急行上大岡駅西側のmiokaの裏側の道にインドカレー店が2軒あるうちの一つです。
こちらの店ではランチメニューに、『タンドリーチキンビリヤニセット』1,280円...

 
上大岡駅うら、さくら通りにあるインネパさん。
あの有名店「上大岡タンタン」の隣にあり、実は隠れた人気店です。
 

 
店内はテーブル席のみの構成。
実はけっこう奥まで広くて、使い勝...

上大岡、ミオカ裏の通りのインドカレーのお店。
すぐ近くのもう一つのカレー屋に行ったら、営業時間のはずなのに、「OPEN」ってなってるのに、開いていない…暗いし施錠されてるし…でもカレーの匂いはする。...

上大岡駅から徒歩5分ほどで到着！
立地いいですね！日曜の12時頃にいきました！
雨のせいか、先客は一名のみ。

今日もチーズナンが食べたいので
1000円のチーズナンセット注文。
えらべ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