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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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notsuido
(九つ井)-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konotsuido（Kokonotsuido）
|
|---|---|
| 장르 | 일본 요리、소바 |
| 예약・문의하기 |
045-851-612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離れのコース料理のみお電話、メールにて承ります。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栄区田谷町1319 |
| 교통수단 |
JR오후나역 서쪽 출구(관음양측)에서 가나가와 중앙 교통버스로 '죠카츠지' 정류장에서 도보 2분, '타야' 정류장에서 도보 5분 택시로 원미터 오후나 역에서 1,732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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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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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離れにてのお食事はサービス料１５％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90 Seats （ 테이블 40석 테라스 20석 떨어져(광간 포함) 130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예약은 멀리서만 코스 요리로 받습니다. ※완전한 1채집 형식의 멀리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점에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내의 외뜰에서의 흡연 장소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40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좌석에서는 문제 없습니다 테이블에서는, 다른 손님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부모님의 귀찮게를 잘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비고 |
예약은 멀리만, 받을 수 있습니다만, 2명 이상, 코스 요리만으로 받습니다 11:30~15:00 ¥6,500 〜 ¥18,500 ~ ¥ 18,500 (세금 포함) 테이블 좌석은 프리 님용으로 준비되어 있으므로, 예약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11:30~21:00 |
| 가게 홍보 |
～일본 요리의 식사처 「쿠츠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JP오후나역에서 차로 5분. 【결납・얼굴 맞추기】의 【회식, 환갑】등 장수의 축하, 【생일】등의 기념일, 【아드님이나 가족의 축하사】등,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테이블 석에서는 "제철 야채와 생선", 구쓰이 특유의 "고기 고기 요리 "도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물들이는 그릇에도 구애되어, 자가공방에서 모두 수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 별 개인실 |
こちらのお店は自宅から近く、遠方からのお客さんや親戚が来た時に最適です。
大体のお料理に外れは無いし、何といってもお上品。なので年配の方や女性に向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
この日は年配のお嬢様方(笑)を含む5名で。中に足の悪い年寄りがいるため離れのお席を用意していただきました。
駐車場からお店までの道は砂利と焼き物（陶器のお店でもあるので焼き物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敷いてあり素敵なのですが、車椅子はちょっと厳しいかな。通れないことは無いですがガタガタ振動が凄かったです。
予約してあった「懐石松花堂」は、お店の自家製梅酒から始まり、〆のデザートまでゆったりとゆっくりといただけます。
お料理には随所にカラフルで楽しい仕掛けがたくさんあり、「これ何？」と言いながら楽しく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
全体的には量は少なめなので、好きなものをたくさん食べたい若い世代にはやや物足りない感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時間をかけてゆっくりと食べると何となくお腹も満足しました。
年に一度くらいの頻度ですが、贅沢な気分も味わうことが出来て心も満足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