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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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basaki Ban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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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basaki Banchou
|
|---|---|
| 장르 | 닭날개、이자카야、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45-367-81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金沢区谷津町376 |
| 교통수단 |
게이힌 급행 가나자와 분고역 동쪽 출구 하차 도보 1분 스즈란 도리 상점가 중정. 가나자와분코 역에서 4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20100200103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00円（税別）いただ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3 Seats （ 4인용 테이블 4탁, 2인용 테이블 5탁(카운터 7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8.23 |
| 가게 홍보 |
【닭 날개番長宴会メニュー】 요 상담 후 예약 받습니다 ♪
미야자키현산의 와카치킨을 사용한 닭 날개의 튀김이나, 복숭아 고기의 튀김, 치킨 남만 등, 본고장의 맛을 전달합니다! 맥주와 하이볼에 딱! 기타, 닭고기의 타타키, 현지산 고구리의 타타키·나메로등의 안주로부터, 닭고기 계란덮밥와 야키토리 (닭꼬치) 동동 등의 식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今日は朝から蒸し暑い。それもそのはず気温は２８℃近くまで上がっていた皐月五月の金曜日。未だに蒸し暑い夜５時過ぎの京浜急行金沢文庫駅前です。
【ピトピト星人】の【いちごう】は、以前に担当していたお客さんとの食事会みたいですよ。
「これっきりこれっきりもう～これっきりですか～♪♪、これっきりこれっきりもう～これっきりですか～♪♪、街の灯りが映し出す～♪♪、あなたの中の見知らぬ人～♪♪」
山口百恵の「横須賀スト－リ－」を赤い電車、京浜急行線に乗るとついつい口ずさんでしまう【いちごう】です。横須賀中央駅がありますからね、単細胞！！
★店内模様★
京浜急行線金沢文庫駅改札を出て左側へ、出口は西口です。階段を降りますと商店街があります。
その中程にお店はあります。徒歩１～２分ですかね。
店頭では手羽先唐揚げのテイクアウトコ－ナ－があります。店内は若い店員さん中心。お店は活気があります。そうそう居酒屋はこうでなくてはね。
★今日のアルコ－ル★
『モルツ生ビ－ル』４３０円×４
『ジムビ－ルハイボ－ル』３８０円×４
『赤霧島お湯割り』６００円×４
『お通し』３００円×２
★今日の発注★
『冷や奴』３５０円×１
暑くなってきた今日この頃、最初はこれです。
『馬刺し』７５０円
ウマ、ウマ、ヒヒ－ン！！ニンニクがお友達。
『手羽先素揚げ』６００円
塩味の素揚げ。手羽先の旨みが広がります。
★今日の補足★
ハイボ－ルを頼むとチンチロリンで勝負。ゾロ目が出ると無料という楽しいサ－ビスを行っておりまして、ついついムキ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笑）。結局ゾロ目は一回も出ませんでしたよ～。
店員さんも明るい雰囲気。楽しく飲めたお店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また寄りますね。
「さて次のお店に行きますか～（笑）」
久々に会ったお客さんは【いちごう】の肩を抱き次の店へと誘うのでした、ピトピト、ピトピト。